The Crimson Idol Comments

album "The Crimson Idol" pokračuje v štýle predošlého albumu. Hudba je prepracovanejša, má kvalitný zvuk a výrazné bicie.

WASP with a soul. Great disc and shows Blackie has ability.

Muy bueno. Me encanta este disco de WASP.

메탈의 미덕과 스토리 라인의 탁월한 전개가 놀랍다. 인간 Blackie Lawless 의 진가를 느껴보라. 전곡을 통으로 들어야 그 위력을 실감한다. 드라마틱 오페라틱 종합 예술 메탈 앨범!!

One of the best concept albums. I like Queensryche's Operation Mindcrime & Iron Maiden's Seventh Son of a Seventh Son more. Not a single bad song.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serves as a great album closer. Highlights are The Great Misconceptions of Me, The Idol and Chainsaw Charlie.

데뷔앨범이랑 정말 완전 다르네; 인트로 기타 사운드부터 소름이 끼치더니 앨범 통째로 엄청나다!

My 4192nd most played album. I will give it another listen based on the high rating?

양아치 사운드를 벗어버리고 음악다운 음악을 만들었다. Hold on to My Heart같은 명곡도 담겨있는 괜찮은 앨범

적잖이 멋들어진 컨셉 앨범인데, 이건 여러번 들을때까지도 그다지 매력을 못 느끼다가 가사를 하나하나 음미하며 스토리를 파악하고 나서야 조금 감흥이 왔습니다. 역시 컨셉 앨범은 그 제작 의도와 표현하고자 하는 바, 음악의 흐름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면 온전한 감상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느낍니다. 초창기의 난봉꾼 양아치 같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네요.

장엄한 롹큰롤 대서사시이자 엘범 자체가 롹큰롤 찬가로 느껴진다(비록 비극이지만). 초기의 퇴폐미가 많이 사라진 점은 아쉽지만, 진지하고 성찰하는 뮤지션으로 우뚝 선 음악을 들려준다. 음악 자체가 매우 훌륭하고 감동적이지만, 컨셉의 줄거리를 어느정도 파악하고 듣는 편이 역시 더욱 재미와 감동을 배가시켜준다고 생각한다.

시대의 역작. 마치 본인의 경험인 양 처절하게 울려오는 앨범이다.

발매 당시 한국에서 유행했던 홀드온투마이하트는 지금 들으면 그때의 어렴풋한 기억들이 생각나곤 한다. 그러나 이 한곡만으로 이 앨범을 평가하는 것은 이 앨범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는 것과 같다. 단 한곡도 버릴것이 없는 이 컨셉 앨범을 단순 LA metal의 한 장의 앨범으로 볼 것이 아니라 90년대를 풍미했던 하나의 큰 영향으로 봐야할 것이다.

Great album!

제가 느끼기엔 수작급의 퀄리티네요. 참신하고 충격적인 스토리와 분위기는 평생 뇌리에서 안 잊혀질 것 같아요.

90년대 명반 중 하나!!!

영어 쥐뿔도 모르는데도 사전 지식없이 이거 컨셉트 앨범이겠구나하고 느낄 수 있었어요.

멋지다. 방방뛰지않고 진지하게 전체를 이끌어간다.Hold on to my heart는 감동이어따..ㅜㅜ

블랙키 롤리스의 목소리가 시원시원하니 참 좋다.

가장 아끼는 WASP의 앨범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정말 강추한다.

와;; 이 앨범 물건이다.. 앨범이 끝날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앨범을 들은것 같다.

정말 대단한 앨범... 보컬, 리프 코러스 너무 멋지다.

8번 들을때마다 울었다

괜찮은 주제의식과 음악

이 들에게서 퀸스라이크의 분위기가 나던 시절. 그러나 오리지널리티가 문제가 있단건 아니다. 오히려 어떤 음악보다도 그 들스럽게 창조한 프로그레시브 걸작이다.

동네레코드점에서 판으로 사서 들었던 음반인데.. 시디로 다시 구했다. 요즘 메킹에서 많이 언급되서 너무 행복. 베스트테입 녹을할때 항상 들어갔던 체인소우 찰리!

명반이다! 앨범전체적으로 울리는 블랙키의 목소리가 더욱 호소력있게 들려옴은 물론이고 음악 자체도 전체적인 컨셉에 어울리면서 아주 좋다.

The song amazed me and the lyrics are overwhelming. Blackie is very serious on this one...

이 앨범을 이해할 수 없는 건 각자의 능력이니 어쩔 수 없지만,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길

1집에서 Animal을 외쳐대단 망나니가 이런 앨범을 들고올 줄이야.. 전곡이 훌륭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