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pknot Comments

메탈 잘 모르는 리스너가 들으면 데스메탈, 메탈러가 들으면 그냥 고삐풀린 잼민이 마냥 양아치 포스 만렙 찍은 누메탈 밴드인데요. 그런 수식어가 붙으면 뭐합니까. 실패하면 양아치, 성공하면 대기업 사장 아입니까!!! 마스크 쓰고 다 줘 패자!!!

Respect to Slipknot; they devised their own version of nu metal without sounding like Koяn and it works very well. The drumming is mind-blowing and you can feel the enthusiasm from each member even though it's a studio album. Better than Iowa. A huge accomplishment.

20세기 최후의 뉴메탈 등극. 기존 선배들의 장점에 무리를 거느리며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들을거리를 제공. eyeless, wait and bleed, spit it out, purity, no life 의 트랙들이 폭발적이다.

1번 트랙은 인트로니 그렇다 치고 2, 3, 4, 5, 6, 10번 트랙만 넣은 데모로 출시, 그리고 해체 수순 밟았으면 군더더기 없는 전설적인 파이오니어의 앨범이 됐을텐데

Buen debut, con algún temazo como Wait and Bleed, pero no es que sean mi grupo favorito

혁명적인 앨범. 중간에 루즈해지는 트랙들 때문에 5점 깎음

웬만한 데스코어, 블랙메탈보다 훨씬 더 광기스러운 앨범

뉴메탈하면 린킨파크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내게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작품.

Slipknot paved the way for a new generation of hardcore nu metal. The First 6 tracks are memorable in every way, they are fast, heavy, and full of energy. The intensity dies down near the back half of this album. With songs sounding repetitive or slow. nonetheless this is one of pioneers of the nu metal genre.

a few good songs, but mostly average

어릴적 메탈이라고 하면 주다스 프리스트나 메탈리카 듣는게 전부였던 나에게 익스트림 메탈을 입문 시켜준 앨범이다. 분노에 가득차서 fuck을 외쳐대는 보컬과 소름끼치는 턴테이블, 깡통때리는듯한 퍼커션, 거기에 우리나라의 모 래퍼 뺨치는 속사포 래핑까지 어렸을때는 정말 충격적인 사운드 그 자체였다. 매운맛 Hybrid Theory 라는 말이 잘어울리는 앨범.

Pretty good slipknot album, although not my favorite.

No termina de entrarme este disco con una gran crítica. Hay algún buen tema que me puede gustar, pero oír el cd entero me cuesta un mundo...

A good album with numerous great songs such as eyeless and (sic) with little to no filler.

Roadrunner Records에서 Machine Head가 지니고 있던 기록을 순식간에 갈아채운 뉴메탈계 바이블격 Slipknot 셀프타이틀 앨범. 앨범자체가 호러무비라 유기성만큼은 이후에도 찾을 수 없는 완벽함을 지니고 있다. 앨범을 구매하고 (Sic)부터 Surfacing까지 몇 번을 들었는지 셀 수가 없다.

I think it sounds like bad Korn, I gave it a 6 out of 10 #6090 on my most played list, I'm surprised it's in the top 400.

Masterpiece

뉴메틀의 기념비적인 앨범. 도로 위에서 들어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

익스트림 입문당시 sic을 엄청나게 들었던 기억이 있다. 펑크류에서 나오는 분노와 광기를 사랑하는 나에게 둘도없는 곡이었다. 지금 들으면 약간 심심한감도 있지만 이들의 광기는 아직도 와닿는다. 강한 초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그루브와 랩이 강조된 느낌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듣기 크게 지루하단 느낌은 못 받았다.

Gran album debut, lleno de energía, odio y creatividad

5년만 빨리 나왔음 판테라를 뛰어넘을 수 있는 메탈혁명 음반이 되었을건데 때를 잘못만나 뉴메탈이 되어 버렸습니다. 대신 돈을 많이 벌 수 있었지요.ㅋ

순간의 짜릿함을 주는 탄산음료와 함께 인스턴트음식을 먹는 느낌입니다. 안 좋다고 전체를 깎아내리기에는 좋은 부분이 중간중간 있습니다만, 오래 곁에 두고 찾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러나저러나 빡센 사운드는 맞는데, 타격감이 세지는않은 느낌입니다. 분명 세게 맞은것 같은데 아프지가 않습니다. 초반에 킬링트랙을 모아놓은 구성은 정말 재미없습니다.

슬립낫 특유에 공포스러움을 가장 잘살린 앨범 2집 만큼은 아니나 그래도 1집도 개빡센 앨범이다

슬립낫 같은 빡센 데스메탈을 추천좀요

뭘하던 과정과 계기가 필요하다 생각한다 내 학창시절 내 시디피에서 피 터지게 돌아가던 앨범은 이거다!!

이 폭발(적인 흥행), 감당할 수 있겠는가?

슬립낫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이 당시 보여준 광기는 엄청났다.

최고. 코어의 맛을 오랜만에 알게해줬다

솔직히 다른곡들은 잘모르겠지만 spit it out이곡은 얼터너티브만듣던나에게 하드한음악을 듣게해준 고마운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