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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eign in Blood Comments

  (199)
level 6   100/100
Justifiably famous. Of course, everybody loves "Raining Blood" and "Angel of Death." "Necrophobic", "Piece By Piece", "Criminally Insane"...winners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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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1,10 초명곡. 이런 식으로 스래쉬 하는 밴드는 그 당시에는 없었다. 미친듯이 달려주면서도 항상 즐거움을 주는 밴드이자 그들이 만든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올드스쿨 스래쉬 명반 탑 10에 넉넉히 들어갈 것 같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는 게 아니라 들어도 들어도 찾게 되는 앨범. 미쳤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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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Vinyl Photo by metalnrock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3   95/100
If someone ever asks you the meaning of thrash metal, show them reign in blood. This album is simply thrash metal in its purest state. It's heavy, destructive, fast and insane, the perfect combination for a perfect thrash met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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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70/100
속도에 대한 집착으로 인해 곡들 저마다의 개성을 희생시키고 말았다. 개인적으론 재미 없게 들었다.
level 6   100/100
2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미친듯이 달려주는 앨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트랙이 끝나고 나면 머리에 망치 몇 대는 맞은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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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슬레이어의 난폭한 예술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인상적인다. 이들이 단순히 빠른 속도로 몰아치기만 했다면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기의 슬레이어는 멋진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앨범의 분량이 너무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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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Classic. Bookended by two of their best songs, the chaos in the middle makes this short album a very short trip to hell and back - in a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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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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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100/100
강렬한 메탈에게 기대하는 바를 충실히 해냈으면서도 음악성까지 빼어난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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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70/100
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신나게 뚜두러 패는건 알겠지만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연상되는 어떤 상황이나 장면 혹은 어떤 이야기 같은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2집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집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들리는 부분을 2집에서는 꽉 채워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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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100/100
Slayer 음반 중에 평점이 가장 높으며 100점에 가까운 음반인건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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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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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0/100
시종일관 달리는걸 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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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고무오리
level 5   100/100
스레시 메탈 최고 걸작 중 하나. 한 때 국내에 수입되지 못해서 전설의 음반으로 통했었는데 직접들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음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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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Necropho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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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Evil Dead
level 6   100/100
스래시 사천왕 중 한 명인 슬레이어의 전통명작. 이 작품으로 인하여 익스트림 메탈의 틀이 잡히게 되었기에 그만큼 더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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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핫뮤직에서 "절대명반"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입했던 내생에 첫 CD 앨범 피비린내 나는 쓰래쉬메탈앨범. 러닝타임이 짧아도 아쉽지 않은 유일한 앨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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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I feel like I'm going to wipe everything out with evil, cruelty, and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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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참 오래 들은 앨범인데. 새삼스레 오늘 들으니 갓작도 이런 갓작이 없네. 리메이크랑 오리지널이 녹음이 좀 다르구나. 뭐 두개 다른 맛인데. 첫곡 부터 끝곡까지 귀에 안붙는 곡이 없는 개띵작 스래쉬는 맞다고 본다. 아무렇게나 막 만든거 같은 리프와 솔로 드러밍과 보컬의 조화가 이토록 잘 어울린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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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엔젤오브데스는 내 아이팟에서 가장 많이 재생되었다 러스트인피스도 최고지만 막상막하 최고의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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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0/100
I was really shocked when I listened to Reign in Blood I don't remember how strong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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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2집이 더 맘에 들지만 볼륨 높이고 이어폰끼고 머리 흔들기에 이보다 더 좋은 앨범은 없다~ angel of death와 raining blood는 역시 명불허전~ 마치 전쟁터에서 난사하는 총알에 사지를 맞고 너더너덜해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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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ween74
level 4   80/100
Intense...awesome r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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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묵직함과 질주감으로의 시원시원함이 전매특허이지만, 이들의 또다른 자랑거리인 사악하고 기괴한 리프들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중간중간 감탄이 나오는 작곡 수준이 있는가 하면, 필링 트랙이라 느껴지는 곡들도 존재했기에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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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1   95/100
What a beginning ... "Auschtwitz, the meaning of pain!" ... Hate, fanatic speed, raging metal, Satan, sacrifice ... riffs to remember ... Great and mythical "Reign in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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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   95/100
SLAYERRRRRR! Talk about a fast album! Angel of Death, Altar of Sacrifice, and Raining Blood are my favorites off of this beast. I wasn't even born when this was released but I couldn't imagine how much adrenaline I would've had first listen because Slayer brought it through Seasons in the Abyss and this album got me into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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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100/100
스팀팩 빨고 따발총 난사하는 마린이 된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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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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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Painkiller , Rust in Peace , Reign in Bl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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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My 1465th most played album. Almost too heavy for my taste yet the guitars are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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