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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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ign in Blood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eign in Blood Comments
(199)Apr 18, 2024
Justifiably famous. Of course, everybody loves "Raining Blood" and "Angel of Death." "Necrophobic", "Piece By Piece", "Criminally Insane"...winners from beginning to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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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Mar 22, 2024
If someone ever asks you the meaning of thrash metal, show them reign in blood. This album is simply thrash metal in its purest state. It's heavy, destructive, fast and insane, the perfect combination for a perfect thrash meta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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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8, 2024
29분이라는 짧은 러닝타임 내내 미친듯이 달려주는 앨범. 들을때마다 느끼지만, 마지막 트랙이 끝나고 나면 머리에 망치 몇 대는 맞은 기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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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7, 2023
슬레이어의 난폭한 예술성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이다. 특히 리프 메이킹이 상당히 인상적인다. 이들이 단순히 빠른 속도로 몰아치기만 했다면 지금과 같은 평가를 받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이 시기의 슬레이어는 멋진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았던 것으로 보인다. 앨범의 분량이 너무 짧은 것이 단점이지만 강렬한 인상으로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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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23
Classic. Bookended by two of their best songs, the chaos in the middle makes this short album a very short trip to hell and back - in a good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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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6, 2023
미친 연주력과 더불어 아우슈비츠의 죽음의 천사라 불리던 멩겔레를 주제로 한 1번 트랙부터 해서 블랙 메탈을 연상캐하는 Raining Blood와 같은 가사들은 앨범 제목인 피의 통치라는 말과 같이 그 컨셉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메탈 전체의 명반 중 하나, 특히 이들의 2004년 라이브를 보면 더욱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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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3, 2023
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싶은데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렇게 크게 와닿지는 않네요 신나게 뚜두러 패는건 알겠지만 앨범을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연상되는 어떤 상황이나 장면 혹은 어떤 이야기 같은 느낌은 받질 못했습니다. 저는 오히려 2집 앨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3집에서 누락되거나 부족하게 들리는 부분을 2집에서는 꽉 채워주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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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4, 2022
스레시 메탈 최고 걸작 중 하나. 한 때 국내에 수입되지 못해서 전설의 음반으로 통했었는데 직접들어보니 과연 전설적인 음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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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스래시 사천왕 중 한 명인 슬레이어의 전통명작. 이 작품으로 인하여 익스트림 메탈의 틀이 잡히게 되었기에 그만큼 더 의미있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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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핫뮤직에서 "절대명반"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구입했던 내생에 첫 CD 앨범 피비린내 나는 쓰래쉬메탈앨범. 러닝타임이 짧아도 아쉽지 않은 유일한 앨범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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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22
I feel like I'm going to wipe everything out with evil, cruelty, and 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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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2
참 오래 들은 앨범인데. 새삼스레 오늘 들으니 갓작도 이런 갓작이 없네. 리메이크랑 오리지널이 녹음이 좀 다르구나. 뭐 두개 다른 맛인데. 첫곡 부터 끝곡까지 귀에 안붙는 곡이 없는 개띵작 스래쉬는 맞다고 본다. 아무렇게나 막 만든거 같은 리프와 솔로 드러밍과 보컬의 조화가 이토록 잘 어울린다는게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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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7, 2022
I was really shocked when I listened to Reign in Blood I don't remember how strong it w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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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4, 2022
Aug 30, 2021
Aug 30, 2021
May 1, 2021
SLAYERRRRRR! Talk about a fast album! Angel of Death, Altar of Sacrifice, and Raining Blood are my favorites off of this beast. I wasn't even born when this was released but I couldn't imagine how much adrenaline I would've had first listen because Slayer brought it through Seasons in the Abyss and this album got me into the 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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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전작에 비해 다크함이 좀 줄어서 아쉬웠지만 더욱 강해진 사운드~~! Angel of Death, Raining Blood 이 두 곡 만큼은 확실히 걸작수준 !! 아마도 전작의 짜릿한 지옥불맛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 그럴수도.. 전작이 악마와 불구덩이에서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게 만드는 앨범이었다면 이앨범은 악마 똘마니와 자리깔고 앉아서 양아치들 고문 때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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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0, 2020
My 1465th most played album. Almost too heavy for my taste yet the guitars are ki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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