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gn in Blood Comments

광기라는 단어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이게 진정한 익스트림메탈씬의 효시라고 본다.

말이 필요없음~ 꼭 들어야할 명반중하나

사악한 리프와 보이스의 정점을 보여주는 앨범. 극단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 이만한 수작이 없을듯.

쉴새없이 몰아치는 쓰래쉬 최고의 명반. 감히 쓰래쉬 역사상 최고의 명반이라 할만하다. 곡들이 길지는 않으나 뺄곡이 없는 명반.

바로 이거다..스래쉬 이거한장이면 끝...명작중의 명작!!! 물론 이걸 소음이라고하는사람도있겠지? ㅋ

1번트랙과 9/10번 트랙은 이 음반의 자랑거리다. 이들의 몰아부치는 연주는 청자의 긴장감을 충분히 사로잡는다. 그러나 완성도가 미미한 수준.

역시~ 하도 명반 명반 하길래 샀더니 이거 원 대박임~!! 후련하고 시원시원한 음반!! 정신이 번쩍난다~

한때 귀에 안들어오던 이상한 앨범이라는 생각만 했었지만.. 지금은 이거없인 못산다.

짧은 플레이타임 내내 강렬한 앨범..확실히 명작에는 이유가 있네..

쓰래쉬가 뭐냐?? 하고 물으면 이거다!! 하고 대답할수 있는 앨범

당신의 뇌를 뒤흔들 최고의 스레쉬 명반

1번 10번 트랙 이 너무 좋아서 딴곡이묻혀 -8점

점수 올려서 수정합니다. 어느순간부터 더럽게 느껴지던 무조건 갈겨 기타리프가 매력있게 느껴짐

희대의명반!!!!!!!말이필요없다

굉장히 앞서간 앨범이지만, 그 시대와도 잘 부합한 앨범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간략화되었지만 그만큼 응축되다 폭발하는 이들의 사운드는 핵폭탄급이다.

빠르다! 사악하다! 무겁다! 로 표현될 수 있는 명반!

그냥 말그대로 최고의 앨범이 아니던가.

이걸 두고 무얼 말하리라 최고다 정말 최고다 미쳤다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까 -_-

가장 Slayer 다운 앨범, 대중성과는 일말의 타협없는 앨범, 약간은 부담스럽지만, 그런 생각을하기 무섭게 다른곡이 치고들어온다, 첫곡과 끝곡은 부정할 수 없는 Slayer 최고의 명곡들이다, 라이브 관람시 살벌함 200배!

지옥에서의 악몽같은 명반...그리고 프로듀싱이 마음에 든다.

롬바르도 = 도끼 살인마 .. 길게 말할 필요없다

2~ 9번 곡들이 좀 더 차별화가 이루어졌다면......

최고다 헤드뱅이 절로 나온다

jedan od najboljih albuma u Heavy Metalu uopste, tako nista osim stotke ne dolazi u obzir i tacka.

angel of death 의 초반부 투베이스 드럼연타는 온통 광란의 분위기로 몰고간다.

뇌에서 한순간에 천재지변이 휩쓸고 간 느낌이 온 몸을 전율시킨다. 소름끼칠 정도로 무서운 앨범

이 앨범이 마음에 안든다면 스래쉬 관둬라. 당신과 맞지 않을 것이다.

Thrash. Slayer. Masterpiece. 설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