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layer - Reign in Blood cover art
Artist
Album (1986)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Reign in Blood Comments

  (199)
level 6   90/100
정돈능력 부족하고 방구석 언더그라운드 지저분한 흙투성 야만인들을 릭루빈이 데려다가 털도 깎아주고 씻겨주고 한것이었다. 문명인의 자비가 닿자 믿을수 없을만큼 고우지어스한 헤비니스가 탄상하게된 그런것이었다.
level 2   100/100
이 앨범을듣고 10년묵은 체증이내려갔습니다. 혈액순환이잘되고 소화가 잘되며 배설/배출도 아주 시원합니다 .
level 9   95/100
This album is so good it made me think: Well, how could I tell the reason for taking out 5 points without being blasphemous...?
level 7   100/100
러닝 타임 34분동안 쉴새없이 몰아친다
level 9   95/100
Angel Of Death는 지겹도록 엉청 들었다! Jesus Saves의 초반에 리프는 전율이 돋을만큼 잘들었다! Postmortem의 세기말적인 느낌과 Raining Blood의 미친듯한 연주! 쓰래쉬앨범중 가장 사악하며 파괴적인것 같다
1 like
level 4   100/100
미친듯이 몰아친다. 앨범의 의의 정도는 제쳐둬도 평가에는 변함이 없다.
level 2   90/100
스래쉬메탈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92 ~ 93점 정도 주고 싶습니다.
level 19   100/100
악마의 포효.굉장히 살떨리는 스래쉬다.특히 Raining Blood를 듣고 있으면 코 끝에 피비린내가 전해지는 느낌이다. 명반!
2 likes
Slayer - Reign in Blood CD Photo by 서태지
level 12   100/100
스래쉬의 전형(하드코어 펑크+NWOBHM)을 충실하게 보여주는 명반
level 15   90/100
명반은 명반!! 거진30년이나 지난 앨범이지만...쭉쭉 들어간다..
1 like
level 10   100/100
스레시 전체적으로 봤을때 1위로 좋아하는 앨범
level 9   95/100
피가 끓는다 라는 표현을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앨범
level 10   100/100
슬레이어 만세 100점
level 2   100/100
개박살 지젼 ㄷㄷ
level 12   95/100
매우 훌륭하고 내 스타일에 딱 맞는 앨범이긴 하지만 최고는 아니다.
level 3   80/100
겁나게 달리는게 너무 좋다
level 5   85/100
폭력적이다.
level 6   95/100
이 앨범은 다 들어봐야 안다.
level 3   100/100
왜 사람들이 입을 모아 엄청난 앨범이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나도 그 사람들 중에 한 명이 되었다.
level 1   70/100
1,10말곤 허접함.
level 9   100/100
말이 필요한가? 익스트림의 시작이다
level 10   100/100
정말 시끄럽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고요한 새벽에 매우 작은 볼륨으로 가슴속에 들어왔다. 그때 들어온 음악은 이제 큰 볼륨과 함께 매우 시원한 음악이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level 3   95/100
스래쉬 메탈의 전설
level 12   95/100
쓰래쉬에서 멜로딕함과 서사성은 먼저 쓰래쉬가 지향하는 폭력성이 보장되고 나서 볼 일인 것 같다.
level 7   85/100
1,10번의 킬링트랙을 제외하면 2분대 이하의 짧은 곡들로 포진 되어있는데 이게 신기하게도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슬레이어스러운(?) 리프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초기수작. 그러나 녹음상태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서 감점. 리마스터반도 뚝뚝 끊기는점이 아쉬운부분
level 6   100/100
이게 진짜 스래쉬 메탈이다 라는걸 보여준다 강렬한 공격성과 스피드 모두를 만족 시켰다. 특히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듣는사람의 정신을 빼 놓는다.
level 7   85/100
슬레이어는 1~3집때 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스래쉬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 해냈다. 이 앨범 역시 다크하지만 데스/스래쉬로 넘어가는 일이 없으며 다만 철저한 스래쉬 리프의 향연이 있을 뿐이다.
level 6   70/100
글쎄...그닥 와닿은 스레쉬 메틀은 아니었지만 나쁘지도 않았다..
level 5   95/100
2~9번곡들 차별화가 됬으면 하는게 좀 아쉽지만 앨범 자체 만으로도 큰 점수를 받아야 마땅하다. 듣는 이의 골을 부셔 버리는 사운드
level 6   90/100
좋아하는 성향의 장르는 아니라 쥐꼬리만큼도 모르는 장르지만 이 앨범 만큼은 알 수 없는 흡입력이 있었다. 그냥 무식하게 때리기만 하는 막데스, 막스래시, 막블랙하고는 달랐다. 이런게 고전의 맛이라는건갑다
1 2 3 4 5 6 7
Info / Statistics
Artists : 46,186
Reviews : 10,030
Albums : 165,612
Lyrics : 216,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