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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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Reign in Blood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Reign in Blood Comments
(199)Aug 12, 2015
정돈능력 부족하고 방구석 언더그라운드 지저분한 흙투성 야만인들을 릭루빈이 데려다가 털도 깎아주고 씻겨주고 한것이었다. 문명인의 자비가 닿자 믿을수 없을만큼 고우지어스한 헤비니스가 탄상하게된 그런것이었다.
Jun 10, 2015
This album is so good it made me think: Well, how could I tell the reason for taking out 5 points without being blasphemous...?
May 23, 2015
Angel Of Death는 지겹도록 엉청 들었다! Jesus Saves의 초반에 리프는 전율이 돋을만큼 잘들었다! Postmortem의 세기말적인 느낌과 Raining Blood의 미친듯한 연주! 쓰래쉬앨범중 가장 사악하며 파괴적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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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5, 2015
Apr 21, 2014
정말 시끄럽다고 생각했던 음악이, 어느 고요한 새벽에 매우 작은 볼륨으로 가슴속에 들어왔다. 그때 들어온 음악은 이제 큰 볼륨과 함께 매우 시원한 음악이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의 가장 좋아하는 앨범이다.
Mar 6, 2014
1,10번의 킬링트랙을 제외하면 2분대 이하의 짧은 곡들로 포진 되어있는데 이게 신기하게도 전혀 짧게 느껴지지 않는다. 슬레이어스러운(?) 리프들이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초기수작. 그러나 녹음상태 때문에 신경이 거슬려서 감점. 리마스터반도 뚝뚝 끊기는점이 아쉬운부분
Feb 23, 2014
이게 진짜 스래쉬 메탈이다 라는걸 보여준다 강렬한 공격성과 스피드 모두를 만족 시켰다. 특히 롬바르도의 드러밍은 듣는사람의 정신을 빼 놓는다.
Dec 19, 2013
슬레이어는 1~3집때 까지 우리가 알고있는 스래쉬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 해냈다. 이 앨범 역시 다크하지만 데스/스래쉬로 넘어가는 일이 없으며 다만 철저한 스래쉬 리프의 향연이 있을 뿐이다.
Oct 21, 2013
좋아하는 성향의 장르는 아니라 쥐꼬리만큼도 모르는 장르지만 이 앨범 만큼은 알 수 없는 흡입력이 있었다. 그냥 무식하게 때리기만 하는 막데스, 막스래시, 막블랙하고는 달랐다. 이런게 고전의 맛이라는건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