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of a Madman Comments

I thought the first album was great this is even better.

1집의 30주년 박스셋에 들어가 있는 live가 2011년 30주년 레거시 에디션을 사면 들을 수 있다. 우리나라기준 2011년 발매 1집 2집을 사게되면 박스셋이 되는 셈. 1집과 2집은 하나의 연장선같은 느낌. 1집보다 인기가 좀 덜하긴 해도 당시 기준 1집보다 나은 음질, 사운드가 있었다. 라이브(blizzard of ozz tour) 멤버는 타미앨드리지, 루디사르조로 리듬섹션이 바뀜

오지 오스본이 혜비메탈의 대부인 이유 !!

100점 만점을 줄 수밖에 없는 명반중의 명반. 전성기 오지의 보컬과 랜디의 기타 조합은 그야말로 환상 그 자체였다. Over the mountain의 강렬함과 Diary of a madman의 프로그레시브함. 이건 열장을 소장해도 부족하다.

Randy Rhoads rules!

Dont catch me

1집에 비해서 약간 부족하지만 randy rhoads를 들을 수 있다.

인상깊은 트랙은 없으나 전체적으로는 괜찮은 작품

랜디의 기타와 오지의 작곡, 묘한 보컬은 메탈 역사에 손꼽히는 조합이라고 생각합니다. 특유의 멜로디에 주술적 리듬, 광기등을 더한 시도는 빛을 발하며, 기승전결 뚜렷한 구성은 들을수록 귀에 감깁니다. 아쉬운점은 4번의 기타솔로인데 이전작의 6번과 느낌이 비슷합니다. 습관적 릭이었겠지만 다운그레이드된 느낌입니다. 그래도 전체 완성도가 훌륭합니다.

냉정히 말해서 1집 다운그레이드 버전이라 생각합니다.ㅋ

I find this to be stronger than his debut. The hooks are great here. Ozzy doesn't have the best voice, but he absolutely knows what he's doing, and it shows.

전작 만큼 충격적이진 않지만 그의 기타 퍼포먼스를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데뷔작 Blizzard of Ozz 가 너무 대단해서 사실 거기에 묻힌감이 없지 않다. 하지만 랜디 로즈가 생전에 마지막으로 발매한 작품이니 만큼 꼭 한번은 들어봐야할 명작임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랜디로즈의 기타를 들을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가지는 앨범

랜디 로즈의 감수성을 여실히 느낄수 있는 앨범. 잭 와일드의 그것과는 들리는 소리는 비슷하나 느껴지는 감정은 사뭇 다른 앨범

아무생각없이 듣다 발매년도를 보고 놀랐음

클래식

1집이 더 좋은건 당연하지만 이 앨범은 그에 꿀리지 않는 앨범이다. 이 앨범은 마치 하나의 '작품' 같다. 듣다보면 LA 메탈 장르에도 영향을 줘 보인것 같다. 그리고 8번 트랙은 정말 광기가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전작에 비해 살짝 무뎌진 느낌이다. 그래도 랜디로즈의 기타덕인지.. 전반적인 수준은 높다.

확실히 데뷔작보다는 임팩트가 부족하다. 몇 몇 킬링트랙 빼곤 그다지 감흥이 없다. 그리고 오지 특유의 목소리가 곡에 잘 매치되지 않는 느낌, 융합되지 않은 따로 떠있다는 느낌이랄까 그러한 부조화도 느껴진다.

뭐 하나 버릴 곡 없는 잘 빠진 명반. 랜디의 기타사운드가 끝내준다.

랜디의 유작이라는게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오지의 최고작! 오컬트한 분위기와 카랑카랑한 사운드의 조화가 훌륭하다

1집과 더불어 오지 최고의 앨밤

타이틀곡 정도...

trošku menej hitový ako debut

확실히 오지 진짜 노래 못 부른다. 랜디 로즈 기타 들으려고 산 음반. Flying High Again은 압권이다.

전작보다 좋다. 전곡다 좋지만 특히나 숨은명곡 little dolls는 질리지가 않는다 명반이다.

1집보다 더 좋은듯

여덟곡 전부 광인의 일기장을 보는듯하다. 1집에 그리 꿀리지 않는 명작이다...전곡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