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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cover art
Artist
Album (197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Blues Rock, Folk Rock

Houses of the Holy Comments

  (32)
level 6   95/100
The Rain Song, No Quarter 2곡만으로도 명작이라 불릴 자격이 있는 앨범. 나머지 트랙들도 각기 다른 스타일임에도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함.
level 10   85/100
"Houses of the Holy" is fifth Zeppelin's studio album and was released by Atlantic Records. Although critical response was mixed, album became a commercial success, with over 10 million albums sold. All instruments and vocals were provided by the band members Robert Plant (vocals), Jimmy Page (guitar), John Paul Jones (bass, keyboards), and John Bonham (drums). Album was produced by Page and mixed by Eddie Kramer.
level 9   90/100
The Rain Song, No Quarter...
level 4   100/100
Houses of the Holy앨범엔 Houses of the Holy 가 없다.
1 like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Vinyl Photo by Noodles
level 14   95/100
I just love this album so much. The Rain Song could bring me to tears, and No Quarter is so dark and foreboding I'm tingling. Sorry to say, I give it 95 instead of 100. This is because of The Crunge. I know some people say it's complex and funky, but I just can't enjoy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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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75/100
가장 처음 접한 이들의 앨범. 전 작들과 스타일이 상당히 다르다. 취향과 살짝 거리가 있을뿐, 충분히 좋다
1 like
level 6   95/100
오묘하게 빠져드는 마력의 끌림
2 likes
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5   70/100
Overrated album. Not quite listenable psychedelia.
1 like
level 13   80/100
당시 지미페이지가 오컬트에 심취해 있었다는 것은 매우 유명한 사실입니다. 마치 흑마법을 통해 악마와 거래라도 한듯, 결코 평범하지 않습니다. 묘하고 신비한 색채가 비 올것같은 날씨처럼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으며, 여전한 포크적 터치와 함께 곳곳에서 풍기는 히피 흔적의 자유분방함은 금지된 식물에 손이라도 댄듯 몽롱한 사이키델릭의 싹을 피워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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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80/100
시간이 흐르고흐르먼 레드제플린 작품중에 이 앨범의 순위가 더 높아질것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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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Dancing Days는 예전부터 왠지 기분이 나빴다. No Quarter도 끈적끈적한 분위기가 정말 싫었지만 듣게 되는 마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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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전작들과 많이 달라진 음악이다. 좀 더 밝아지고 예술성인 면에 중점을 두었다고 해야 하나..4집부터 낌새가 보이긴 했었다. 근데 변화된 것 치고 너무 잘 변화하였다. 레드제플린의 다양한 색깔 중 한 색을 잘 나타내주었다.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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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 Houses of the Holy CD Photo by 서태지
level 9   100/100
Houses of the Holy is pure awesomeness. The album has its ups and downs, with badass rock songs and sad songs and even reggae influenced songs mixed together.
1 like
level 10   70/100
2014.07.20. Átlag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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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5/100
수 없는 기타의 오버더빙 The Song Remains the Same. 제대로 약 빨고 만든 The Rain Song이 앨범의 투톱이며, 싸이키델릭과 레게리듬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해석해냈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장르의 경계따윈 우습다 알려주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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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레드제플린의 작곡력이 가장 포텐터졌던 당시에 나온 앨범같다. 완성도도 높으며 훌륭하다!! 취향은 1,2,3집에 가깝지만 말이다. 마스터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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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크으으으으으아.... 톡톡 튀기면서 긴장감을 유지시키면서도 뭔가에 홀리게 만든다
1 like
level 6   85/100
한때 1번 기타솔로에 푹빠졌던 기억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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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최고의 명반은 4집이라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앨범은 5집인듯...마치 핑크플로이드의 최고 명반을 Dark side of the moon이나 The wall을 꼽으면서도 정작 Wish you were here를 더 많이 듣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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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80/100
1-4집과는 확실히 다른 분위기. 심심한 트랙들이 많아서 맘 편히 들을 수 있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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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5/100
하고싶었던 모든 시도가 가능한 여유롭고 안정된 상황에서 태어난 걸작이라 그런지 확실히 밝음과 행복함이 묻어나오는 듯하다
level 21   90/100
kvalitka
level 11   85/100
오랜 친구같은 느낌.
level 12   90/100
비오는 날에 The Rain Song 들으면 그냥 가버린다...
level 7   90/100
쉬어가는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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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명반 하나 정도 나왔으니, 다양한 색깔도 보여줘야지~ 라고 생각하고 만든 앨범. ㅋ 레드제플린 음반 중 가장 독특하다.
level 3   92/100
어릴 때 레드 제플린이 어떤 밴드인지 모른채 자켓만 보고 산 기억이 있다... 요 물건 아니었으면 한참 뒤에나 이들을 만났을 것이다
level 9   90/100
제플린이 히트한 앨범이 많아서 그런지 불가사의 할정도로 언급이 안되는 우수한 앨범. 전곡 다 좋아함
level 7   90/100
no quarter 에서의 존폴존스의 건반연주는 몽환적이며 신비하다.
level 13   90/100
정말 악마와 거래를 했다는 것 말고는 이들의 신비로움을 달리 설명 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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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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