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oute to Remain Comments

A fun fact is that I still listen to this album occasionally because I still can't believe that 'the great' In Flames released this album. I think In Flames wanted to broaden their fan base by changing their musicality through the embrace of the latest metal trend back then. Unfortunately, their approach did not appeal.

Well... add some metalcore stuff with in flames. But i heard it well. Great musical change for the americans

Fuck this sounds good again after trying so hard to get into their new stuff. I just can’t! Sometimes newer stuff sounds good but it’s just not memorable. I think they’re trying to cram too many styles in nowadays. That's why I don't accept listening to them all the time

본격적으로 뉴메탈?로 노선을 바꾼 첫 앨범으로, 달라진 스타일에 욕을 엄청 먹었던 문제의 작품이다. 그러나 지금 다시 들어봐면 그냥 음악 자체가 구리다. 곡 갯수는 많은데 특별히 인상적인 곡은 없고 다 고만고만하게 들린다.

킬러트랙과 필러트랙의 괴리감.

너무 인기지향적이면 쉽게 질린다는 걸 그 다음 앨범이 증명해준다. 본작엔 별 문제가 없다.

그래도 최악의 앨범은 아닌 이유는 Trigger와 Cloud Connected 때문이다.

평범

기존 장르의 틀을 깨는 것은 언제나 큰 도박이며, 이 정도면 충분히 괜찮게 변화했다. 그래도 기존 팬들의 아쉬움은 이해할만 하다.

Junk Food 먹는 느낌이다. 초반에 살짝 괜찮다가, 비슷비슷하면서도 단순한 리프때문에 지겨워진다. 물론 이게 '모던 메탈'의 특징이긴 하지만, 곱씹는 맛이 없고 너무 밍밍하다.

인플은 확실히 다른 멜데스 밴드와는 차원이 틀리다. 정말 멋있는 밴드.

지금 행보로만 보면 이 앨범은 충분이 가치가 있는 앨범임.

그런대로 들어줄 가치가 있는 무난한 앨범이라고 본다. 1, 3, 4, 13번 추천한다.

Un grandioso album me encanta una gran combinacion de pezades y energia con la melodia y la tranquilidad. la instrumentacion es lo que mas destaco de

음악적 방향을 논하기 전에 앨범 퀄리티가 너무 떨어진다. Colony나 Clayman은 리프와 후렴구가 캐치했어도 재밌게 즐길 만했는데 이건 유치하기 짝이 없는 지루한 코어 습작이다. All That Remains보다는 조금 낫다.

대체로 변화가 일어나면 사운드나 곡 구성이 마음에 안들기 마련인데, 이들은 적절하게 변화한거 같다.

이렇게 변할줄 아는것도 능력이다.

성향이 멜데스보다 얼터너티브쪽으로 많이 변했지만 음악은 여전히 멋지다. 기존팬들은 외면할지몰라도 나에겐 충분히 멋진 앨범

niečo tomu chýba - na staršie pecky proste nemá

멜데스라고만 생각하고 들으니까 앨범이 귀에 안들어오지 ;; 그냥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존나좋은데 그리고 클린보컬부분이 더 소름돋게만듬

좋은 앨범이긴 하나 처음 몇트랙은 정말 이루말할수 없을정도로 지루하기에 15점 가산...

난 좋던데... 오히려 후반에 나온앨범들이 이 앨범전에 나왔다고 해야될 정도로 본작의 완성도는 높다고 본다.... 다만 곡들이 비슷해서 구분이 잘안간다.

안타깝게 멀어져가는... 아쉬울뿐~

나쁘지않군....................

변절의 시작이 아니라 변절의 완성판 ... 후기작들에 비하면 명작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다 ... 재평가가 이뤄줘야 될 앨범중 하나...

밴드가 돈맛을 알면 어떻게 되어가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

이들의 뒤 바뀐 분위기는 앨범커버만으로 설명이 가능할 것 같다.

인플 변절의 시작이라 불리우는 앨범이지만 솔직히 전곡이 다 좋다

과장 하나도 안섞고 제대로 알아보는데 12년이 걸린 물건. 인플에 대한 안좋은 선입견을 준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이제는 좋아하는 앨범. 간결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이라 듣는데 부담이 없는게 가장 큰 장점(15.4.20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