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leshgod Apocalypse - Agony cover art
Artist
Album (2011)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Brutal Death Metal

Agony Comments

  (34)
level 13   90/100
드럼부터 신선한 충격을 준 앨범. 이 전작도 어떤지도 모르고 이후도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드럼을 시종일관 두들겨 대는 앨범은 오랜만인 듯 하다. 여하튼 이들과의 첫만남은 성공적이었다. 빡센 데스 위에 적절히 현악기를 배치한 것은 잘했다고 생각된다.
Fleshgod Apocalypse - Agony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5   95/100
루루루 데스메탈 + 심포닉 + 프로그레시브의 삼중 하모니 이 밴드도 모든 앨범이 베스트인가? 돈은 없고 사야할 앨범은 넘쳐나고.... 돌아버리겠다.... 이들의 다른 앨범도 찾아보게된다....
1 like
level 15   100/100
I have no words to explain how much this album can sound so majestic, chaotic, beautiful and oniric at the same time...it's just....amazing!!!
level 7   100/100
드럼을 이렇게 치면은 세상이 느리게 보여서 얼마나 답답할까 총알도 잡겠넹
3 likes
level 21   95/100
나는 개인적으로 이앨범에서 드러머가 가장 돋보였던거 같아. 파올리의 드러밍은 내가 들은 익스트림 메탈 밴드의 드러머중에 얘가 제일 선명하고 정교하면서 파워풀하게 잘쳐 그리고 핸드스피드 엄청 좋아가지고 블래스트 비트부분 칠때 힘들어하는 표정의 변화가 거의 없다니까.
2 likes
level 13   75/100
처음 이들의 데뷔작을 들었을때는 심포닉한 클래식파트와 기존 브루탈데스의 사운드가 잘 안섞이긴해도 그냥저냥 들을만 조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잘섞어놓은 결과물을 듣고나니 데뷔작은 정말 별로인작품이었다는것을 깨닫게되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재미있는 시도입니다. 오케스트라단원들이 도끼로 무참히 난도질하는 느낌입니다.
1 like
level 7   80/100
노래는 정말 엄청나다. 군주 메탈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사정없는 속사포 드러밍과 오케스트레이션 사운드의 빈틈없는 조화, 브루털 보컬도 날카롭다고 생각이 되어지나 그놈의 클린보컬이 문제였다. 솔직히 클린보컬 듣고 피식했다.
3 likes
level 6   85/100
모든 요소들이 다 맘에 들고 나름대로 중독성있는 멜로디라인과 리프들이 꽤 있지만, 프로덕션이 너무 아쉽습니다. 따로 노는것을 떠나서 다 두리뭉실하고 선명하지 않은것이 맘에 들지 않는군요. 아마 드럼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것도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신경쓴 부분이 많습니다.
1 like
level 10   90/100
현재 살점신 디스코그라피중 단연 으뜸인 앨범 4-5번 트랙은 말할것도없고 나머지 곡들도 매우 훌륭하다 거침없는 드러밍,오케스트레이션의 적절한 배치,클린보컬도 좋다
level 6   90/100
The Violation 하나로 저는 뿅가벼렸슴다.......♥
level 11   90/100
훌륭한 변화의 서막. 다소 정신없다는 느낌이 아직은 강했다.
level 14   95/100
드럼이 50분 내내 260bpm으로 양쪽 귀에 귓방망이를 날리는 느낌이다. 오케스트라와의 조화도 흥미로웠을 뿐 아니라 잘 이루어졌다고 생각한다.
Fleshgod Apocalypse - Agony CD Photo by MMSA
level 13   90/100
평가 바꾼다. 1집이 더 좋긴 하나 변화도 나쁘진 않다. 여러번 다시 들어보니 취향에 딱맞다.
level 3   95/100
전작과는 좀 다르지만 새로운 색을 찾은 것 같다. 전작과 다르다고 너무 낮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으나, 이 앨범은 그냥 그 자체 만으로도 꽤 들을 만 한 앨범이다.
level 12   80/100
에...
level 7   85/100
드럼으로 시작해 드럼으로 끝나는 앨범. 클린보컬이고 웅장한 오케스트라고 다 필요없고 드럼소리만으로도 전율을 불러 일으킨다.
level 10   90/100
음. 평점이 왜 이렇게 박할까요. 썩 괜찮게 들었는데
level 13   80/100
데스메탈쪽을 그리 선호하지 않아서인지는 몰라도 내 나름대로는 상당히 멋진 변화라고 생각한다. 다만 장르불문하고 명작인 이전 1집이나 EP에 비해서는 확실히 음악적으로나 임팩트가 부족하긴 한 수작.
level 10   85/100
상당히 좋아하지만 많은 아쉬움도 남기는 앨범...
level 11   90/100
평가가 호불호의 극을 달리는 듯 하다. 개인적으로 이런 웅장함과 살벌하게 달려주는 사운드의 공존을 매우 좋아하는지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level 7   50/100
진짜 별로다 첫번째 앨범이 훨신 났다.
level 8   100/100
왜자꾸떨어질까요. 이렇게 드럼갈겨대면서 감동적인 오케스트레이션을 삽입했다는 것만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 like
level 5   66/100
너무 산만하다...따로 국밥같은 느낌... 하지만 다음앨범?? 이후 행보는 주목해볼 필요가 있겠다...
level 7   74/100
울어야할지 아쉬워할지 모르겠다.
level 10   92/100
이제 2집 낸 밴드에게 변했다 어쨌단 하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방향을 잡아가는 과정이고 이들은 그 중간산물을 매우 우수하게 내 주고 있다.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한다.
level 7   96/100
Loud and clear, album of the year! Masterpiece!
level 8   98/100
예상 외로 평점이 굉장히 낮은.. 불쌍한 앨범.. 듣는 내내 눈물났는데...
level 12   80/100
대형 레이블에 이적하며 도전해보고 싶었던 사운드가 아닐까 싶다. 전작들에서 맛보던 전율 그 자체였던 저음의 멜로디 라인은 거의 들리지도 않아 아쉽다
level 12   75/100
클린보컬은 정말 마음에 안들고 산만하다.
level 12   100/100
개인적으론 심포닉이 물씬 풍기는 것과 블래스팅의 조화가 쩜.. 굳이 단점이라면 비슷비슷하다는거? 심포닉하고 달리는 거 좋아하시면 만점 앨범
1 2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38
Reviews : 10,037
Albums : 165,834
Lyrics : 21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