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Nightside Eclipse Comments

블랙 메탈 황제의 탄생

닉값하시네요.

1번트랙이 지루하다. 근데 그것말고 큰 단점은 없다.

심포닉 블랙은 키보드로 대중성을 부각시키곤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키보드란 사악함을 부각시키는 인스트루멘탈일 뿐이다.

음산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나도 처음엔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나 리프는 맥아리 없이 오케스트라에만 의존하는 멍청한 심블랙들을 들어보고 엠페러 1집을 들어보았을때는 전혀 감흥이 달랐다. 오케스트레이션을 빼고 봐도 무관할 명작. 유명한 I am the Black Wizards보다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와 Innno a Satana가 진국이다.

블랙 메탈중 가장 좋아하고, 가장 많이 들었던 명반

웅장함을 더하는 키보드 사운드와 지글거리는 기타소리, 이샨의 절규와 같은 보컬이 매력적이다. 명품 심블랙 앨범.

심블랙의 교과서적인 작품.

정말 매력적인앨범. 심블랙은 이 앨범으로부터 유래됐다.

I am the black wizards 음질만 좀 더 좋았어도...

je to celkom dobre, aj keď z dnešného pohľadu priemerné, ich neskoršia tvorba je samozrejme lepšia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과 i am the black wizards를 빼면 나머지는 그만그만하다. 물론 당시의 사운드에서 새로운 시도는 충분히 인정해줘야 한다. 음질로 뭐라는 사람들 많은데 블랙메탈 안들어봤나? 이건 음질이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렸다.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만큼은 100점을 줘도 아깝지 않다.

정말 명반중의 명반이지만 망할 음질....

역시 emperor는 이 앨범이 최고인듯..

1번 트랙이 여러모로 대단하고 엄청나다.

개인적으로 블랙은 정말 못듣겠는데 이상하게 엠페러는 끌린다

1~2번트랙과(3천장한정반은 1,2트랙이 1트랙으로 통합)마지막트랙은 사람을 울릴만하다!!!장담한다

심포닉블렉의 레전드라고 할 만한 거대한 서사를 들려준다. 한편의 라그나로크가 연상될 법한, I Am the Black Wizards..그 피 맺힌 절규는 아직도 귓가에

블랙메탈 입문작. 녹음상태만 좋았다면........

에픽, 판타지적 성향의 블랙. Summoning만큼이나 위대한 그들의 첫 발걸음

누구나 다 명반이라고 하여 수십번을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론 크게 와닿는게 없었다 . 분위기만큼은 상당히 잘 잡았으나 그 이외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2,8,9번이 꽤나 괜찮다.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는 나의 블랙 메탈과의 첫 만남이었다. 완벽한 프로덕션이라는 의견에 한표 더.

명곡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으나 약간의 아쉬움이 남았던 앨범. 그래도 맘에 든다.

듣고있으면 환타지 세계 얼음 궁전에 있는 몽환적 느낌이 든다. 중독성 있다.

개인적으로 블랙을 싫어하지만 Emperor는 특별하다 I Am the Black Wizards는 진정한 명곡

숭배의 대상이 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는 앨범. Ihsahn을 지금의 Ihsahn으로 만들어준 앨범.

음질이 좋았으면 오히려 마이너스였을 것이다. 내 생각엔 완벽한 프로덕션이라고 생각한다

심포닉 블랙에서 서모닝과 엠퍼러는 절대 까면 안된다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