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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존파이브 솔로 앨범중 가장 돋보이는 앨범. 지루할 새 없이 다양한 요소로 청자를 즐겁게 해준다. Sep 5, 2016
Mefisto 80/100
단순히 베스트앨범에 지나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패스하려고 했는데 다시보니 미공개곡/보너스트랙/신곡도 많이 있었다. 처음 듣는 곡들이 많은데 예상외로 괜찮은 곡이 많이 있다. Sep 3, 2016
Mefisto 90/100
Gojira 앨범 중에는 최고인 듯 하다. 겉보기엔 난해할 수 있으나 감상하는데에 아무런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끔 해준다. Aug 27, 2016
Mefisto 80/100
소돔의 정체성을 버리진 않았지만 뭔가 종전 앨범들과 비교하면 런닝타임도 길어지고 사뭇 달라진 느낌이다. 개인적으로는 꽤나 만족했으나 골수 소돔 팬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는 잘 모르겠다. Aug 27, 2016
Mefisto 40/100
해도해도 너무한 앨범. 아무리 밴드 이름값이 있다고는 하나 처음 쓰여지고 발매되기까지 적지 않은 사람들의 귀를 거쳤을 터인데, 이 정도로 수준 미달인 괴물체가 세상 빛을 봤다는 것 자체가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 메킹에 최저 40점 제한이 풀린다면 망설임 없이 0점 넣을 몇 안되는 앨범 중 하나. Aug 17, 2016
Mefisto 80/100
Catabolic이라는 곡이 정말 잘 뽑혔으면서도 이 앨범 전체적인 성격도 담고 있는 곡이다. 개인적으로는 조금더 캐치한 맛이 더해졌다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준수한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Aug 17, 2016
Mefisto 70/100
부분적으로 비범해 보이기는 하지만 통으로 다 듣기에는 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킬링트랙이 존재하지도 않는 앨범. Aug 15, 2016
Mefisto 80/100
자칫 단조로워지거나 특색 없어질 여지가 많은 장르이지만 이들은 자신의 색깔을 충분히 입혀 뽑아내고 있다. Aug 9, 2016
Mefisto 70/100
라인업이 라인업인만큼 1집의 음악과 상당히 닮은 음악이다. 명반의 초기 모습을 들을 수 있다는데서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겠으나 이렇게 따로 발매할만큼의 가치가 있는가에 대해서는 살짝 갸우뚱하게 된다. 개인 취향으로도 기존에 발매된 폼이 더 마음에 들기도 하다. Jul 28, 2016
Mefisto 80/100
여러 장르의 특성이 감지되는 굉장히 독특한 음악이다. 기본토대는 펑크 느낌으로 달리는 쓰래쉬 메탈이지만 이런 저런 요소가 적절하게 혼합되어 이들만의 정체성을 확립한 듯하다. 개인적으로는 보컬이 조금...부담스럽게 느껴져서 자주는 안 듣게 되었지만 그래도 한번씩 들으면 좋다. Jul 9, 2016
Mefisto 60/100
Only를 제외하고는 들을 곡이 별로 없다. 그렇게 최악의 작품은 아니지만 굳이 이거 듣기보단 더 좋은 앤쓰랙스 앨범들이 많으니.. Jul 9, 2016
Mefisto 80/100
악곡이나 연주력은 정말 뛰어나다. 음악적인 센스도 돋보이고 흐름도 좋다. 개인적으로 마지막트랙이 백미라고 생각한다. 90점을 주지 않은 이유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자주 손은 안가기 때문. Jun 20, 2016
Mefisto 80/100
이정도면 꽤나 만족스러운 귀환작 아닐까 생각한다. 앨범 커버는 초창기 느낌이 다분하지만 실제 앨범이 담고 있는 음악은 후기 다크퓨너럴의 연장선이다. Jun 13, 2016
Mefisto 80/100
빅터스몰스키 재적 시절의 그 화려함에서 좀더 직선적인, 굳이 따지자면 전반기와 비슷한 사운드로 변모했다. 여전히 Rage다운 면모를 유지하고 있으며, 피비+빅터 조합이 조금 싫증나기도 했는지 나름 새로운 느낌으로 잘 감상하고 있다. Jun 13, 2016
Mefisto 50/100
난잡하다. 호프만 형제 특유의 기타소리 듣는 것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 Deicide - In Torment in Hell 앨범이 차라리 사운드에 날이 서있어서 더 좋은 느낌 Jun 13, 2016
Mefisto 90/100
처음에 1번트랙만 잠깐 들었을때는 왜이렇게 어수선한 느낌인가 싶었지만 이 앨범은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전체를 통으로 감상해야 한다고 느껴진다. 혹자는 복잡한 연주에 소리만 지른다고 할 수도 있겠으나 치밀한 악곡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된다. Jun 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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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fisto 80/100
드러머 Vaaver가 이제는 밴드에 잘 동화되어 상당히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전작의 좀 심심했던 사운드도 많이 개선되어 한층 더 맛깔나는 음악을 들려준다. May 13, 2016
Mefisto 80/100
선공개된 곡이 다소 루즈한 감이 있어 걱정했으나 나름 준수한 결과물로 뽑힌 것 같다. 다른 앨범들보다 완숙함과 안정감이 돋보이는 앨범. 이 밴드의 마지막 앨범이 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는데 안타깝다. May 13, 2016
Mefisto 80/100
여전히 멋진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적인 곡들의 완성도도 높을 뿐만 아니라 대중성도 획득할 수 있게끔 잘 만들어졌다. 멤버가 멤버인만큼 프로덕션 역시 최상급. 이번 앨범은 특히 트랙간 완성도 격차도 크지 않았고 마지막 트랙도 정말 좋았다. Apr 30, 2016
Mefisto 80/100
고딕?인지는 모르겠다. Lacuna Coil 최근 행보와 비슷하게 현대적인 요소들로 꾸며진 사운드를 들려주는데 좀더 캐치한 맛이 있는 앨범이다. Apr 23, 2016
Mefisto 80/100
매번 준수한 결과물을 내놓지만 항상 비슷비슷하다는 이유로 쓴 소리를 듣는 밴드 중 하나이다. 이번작 역시 이전작들과의 큰 차이점은 느끼기 힘들었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근작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이다. 단순히 신보가 주는 신선함 이외에 뭔가 묘한 끌림이 있다. Mar 28, 2016
Mefisto 80/100
테크니컬 익스트림 장르다운 연주에 파워메탈 보컬을 얹었는데 생각보다 신선한 이종교배이다. 연주 측면에서는 나무랄데 없이 훌륭하지만 보컬이 개인취향과는 거리가 조금 멀어 90점 이상은 레이팅하기 어렵다. 그래도 확실히 많은 메탈팬들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데에는 반박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Mar 28, 2016
Mefisto 70/100
중간중간 주목을 끌만한 트랙이 있긴하지만 전체적으로는 그리 큰 임팩트 없었던 작품이다. Mar 19, 2016
Mefisto 80/100
서정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타 밴드들과 차별화된 개성은 조금 덜하지만 각 멤버들의 이름값만큼 연주기량이 상당히 뛰어나다. Mar 19, 2016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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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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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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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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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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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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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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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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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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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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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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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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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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