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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엄청 꼬아놓긴 했어도 독창적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나오는 그런 엘범이다 Jun 5, 2017
Kr1tz 95/100
블랙사바스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어야 할 필청 명반이다. 리프 솔로 프로듀싱 모두 최고 Jun 4, 2017
Kr1tz 70/100
가사부터 음악까지 아방가르드함의 극치를 달리는 엘범이다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Jun 2, 2017
Kr1tz 95/100
1집과 2집이 데스메탈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선구자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작은 작품성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May 30, 2017
Kr1tz 90/100
확실히 초기작에서 보여주었던 묵직한 느낌의 프로듀싱에서 테크데스에서나 보여줄 만한 붕붕떠다니는 톤으로 프로듀싱이 되서 그런지 테크데스느낌이 나긴 한다. 내용물도 수준급이고 엘범커버는 말할 필요도 없다 May 30, 2017
Kr1tz 85/100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할 것 같은 그루브의 폭격 May 22, 2017
Kr1tz 100/100
발매일자를 보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스래쉬밴드들과 투어를 하게 되서 두달만에 만든 테크/스래쉬엘범이었다. 근데 왜 얘들은 스래쉬엘범을 만들어도 이렇게 잘 만드는지.. Ma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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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100/100
앤스랙스만의 유쾌함이 가장 잘 살아있는 스래쉬 명반. 굳이 진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좋을수 있다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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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정말 mesmerized라는 곡 명이 어울리는 엘범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괴이한 아방가르드함의 끝을 보여준다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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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지랄맞은 드러밍 지랄맞은 보컬 지랄맞은 리프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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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90/100
크틀루 신화로 유명한 러브크래프트의 동명 소설을 오마주한 엘범이다. 괴이한 소설의 분위기같이 온갖 괴상한 리프는 다 모아놨다 Apr 19, 2017
Kr1tz 95/100
하이톤의 보컬만 빼면 스래쉬 메탈로써는 취향도 갈릴 수 없는 명작 Ap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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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5/100
잊고 지나가긴 아까운 스래쉬. 악쓰는 것도 아니고 하이톤도 아닌 보컬이 듣기 편함 Ap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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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1tz 85/100
오리지날리티란 이런 것 Apr 15, 2017
Kr1tz 95/100
그라인드코어/데스/둠이 적절이 융합해 지독한 작품을 만들었다 Apr 15,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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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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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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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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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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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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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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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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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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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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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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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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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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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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