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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0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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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The Principle of Doubt
level 12 Kr1tz   90/100
엄청 꼬아놓긴 했어도 독창적이고 들으면 들을수록 맛이 나오는 그런 엘범이다   Jun 5, 2017
Day of Reckoning
preview  Pentagram preview  Day of Reckoning (1987)
level 12 Kr1tz   95/100
블랙사바스를 좋아한다면 무조건 들어야 할 필청 명반이다. 리프 솔로 프로듀싱 모두 최고   Jun 4, 2017
Melodies of Sperm Composed
level 12 Kr1tz   70/100
가사부터 음악까지 아방가르드함의 극치를 달리는 엘범이다만 크게 와닿지는 않았다   Jun 2, 2017
Umskiptar
preview  Burzum preview  Umskiptar (2012)
level 12 Kr1tz   80/100
버줌의 초기작들이 보여줬던 분노와 광기가 없을 뿐이지 그렇게 구린 작품은 아니다. 더 이상 블랙메탈이라고 하기보단 카운트가 심취해있는 유럽문화뭐시기의 느낌이 나는 메탈/포크음반이라 초기작에 기준을 두고 평가하시는 분들에겐 별로일지 몰라도   May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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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d in the Sky Is Ours
level 12 Kr1tz   95/100
SOTS보다 이게 더 낫다   May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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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r of Horrors
preview  Messiah preview  Choir of Horrors (1991)
level 12 Kr1tz   95/100
1집과 2집이 데스메탈의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 선구자적인 면에서 의미가 있었다면 이번 작은 작품성으로 충분한 가치가 있다   May 30, 2017
Pinnacle of Bedlam
level 12 Kr1tz   90/100
확실히 초기작에서 보여주었던 묵직한 느낌의 프로듀싱에서 테크데스에서나 보여줄 만한 붕붕떠다니는 톤으로 프로듀싱이 되서 그런지 테크데스느낌이 나긴 한다. 내용물도 수준급이고 엘범커버는 말할 필요도 없다   May 30, 2017
La Sexorcisto: Devil Music Vol. 1
level 12 Kr1tz   85/100
덩실덩실 춤이라도 춰야할 것 같은 그루브의 폭격   May 22, 2017
Kiss the Freak
preview  Gorod preview  Kiss the Freak (2017)  [EP]
level 12 Kr1tz   100/100
발매일자를 보고 장난인줄 알았는데 스래쉬밴드들과 투어를 하게 되서 두달만에 만든 테크/스래쉬엘범이었다. 근데 왜 얘들은 스래쉬엘범을 만들어도 이렇게 잘 만드는지..   May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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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ing Living
preview  Explosicum preview  Raging Living (2014)
level 12 Kr1tz   85/100
춘장냄새가 무슨 말인가 찾아보니 중국밴드였다   May 20, 2017
No Sense
preview  Fate preview  No Sense (2000)
level 12 Kr1tz   80/100
조금더 힙합느낌이 가미된 다잉피터스?   May 19, 2017
III
preview  Yattering preview  III (2005)
level 12 Kr1tz   80/100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이게 뭔가 싶다. 데스메탈계의 sigh?   May 19, 2017
Pentagram
preview  Gorgoroth preview  Pentagram (1994)
level 12 Kr1tz   100/100
간단하면서도 기억에 남는 리프와 서늘한 분위기   May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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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eading the Disease
level 12 Kr1tz   100/100
앤스랙스만의 유쾌함이 가장 잘 살아있는 스래쉬 명반. 굳이 진지하지 않아도 이렇게 좋을수 있다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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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o the Pandemonium
level 12 Kr1tz   90/100
정말 mesmerized라는 곡 명이 어울리는 엘범이다. 들으면 들을 수록 괴이한 아방가르드함의 끝을 보여준다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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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Tales
preview  Celtic Frost preview  Morbid Tales (1984)  [EP]
level 12 Kr1tz   90/100
역사적 의의를 제하더라도 들을만 한 스래쉬   May 10, 2017
Homovore
preview  Cattle Decapitation preview  Homovore (2000)  [EP]
level 12 Kr1tz   80/100
아직은 그리 특색이 드러나진 않음   May 10, 2017
The Elysian Grandeval Galèriarch
level 12 Kr1tz   90/100
지랄맞은 드러밍 지랄맞은 보컬 지랄맞은 리프   May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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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ness of Perfect Torture
level 12 Kr1tz   95/100
적절한 완급조절로 재밌는 작품   May 3, 2017
Screaming for Vengeance
level 12 Kr1tz   100/100
헤비메탈의 정의 그 자체   Apr 28, 2017
Symbolic
preview  Death preview  Symbolic (1995)
level 12 Kr1tz   100/100
Empty words는 들을 때 마다 미치겠다   Apr 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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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 Black
preview  Venom preview  Metal Black (2006)
level 12 Kr1tz   80/100
이 정도로 혹평 받을 엘범인가 싶다. 크로노스는 80년대 하던걸 또 다시 했을 뿐이다   Apr 20, 2017
The Music of Erich Zann
level 12 Kr1tz   90/100
크틀루 신화로 유명한 러브크래프트의 동명 소설을 오마주한 엘범이다. 괴이한 소설의 분위기같이 온갖 괴상한 리프는 다 모아놨다   Apr 19, 2017
Unstoppable Force
level 12 Kr1tz   95/100
하이톤의 보컬만 빼면 스래쉬 메탈로써는 취향도 갈릴 수 없는 명작   Apr 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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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Play Around?
preview  Wargasm preview  Why Play Around? (1988)
level 12 Kr1tz   85/100
잊고 지나가긴 아까운 스래쉬. 악쓰는 것도 아니고 하이톤도 아닌 보컬이 듣기 편함   Ap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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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s of Death (And Other Walking Shadows)
level 12 Kr1tz   85/100
오리지날리티란 이런 것   Apr 15, 2017
Suffering Hour
preview  Anacrusis preview  Suffering Hour (1988)
level 12 Kr1tz   95/100
이런 엘범이 발굴되어야한다   Ap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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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eme Cold Weather
preview  Messiah preview  Extreme Cold Weather (1987)
level 12 Kr1tz   90/100
뭉실뭉실거리는 기타톤만 날카로웠으면 좀 더 좋았을텐데..   Apr 15, 2017
Vengeance of Hell
level 12 Kr1tz   85/100
된장마냥 구수한 올드스쿨의 향기   Apr 15, 2017
Transcendence Into the Peripheral
level 12 Kr1tz   95/100
그라인드코어/데스/둠이 적절이 융합해 지독한 작품을 만들었다   Apr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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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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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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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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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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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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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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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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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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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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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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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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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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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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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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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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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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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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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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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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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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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284
Reviews : 10,048
Albums : 166,082
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