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6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eath - Pierce Me
preview  Silencer preview  Death - Pierce Me (2001)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연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도록 천재적인 완성도에 복받쳐 오르는 감정을 주체 못하도록 혓바닥으로 그의 면상에다 철얼썩 철얼썩하니 미이라로 대꾸하는 것에 역시 그는 천재다 천재 절대 너나소나가 이해못할 댕댕이처럼 ㅋㅋ   Jul 31, 2020
3 likes
Silencer - Death - Pierce Me CD Photo by 푸른날개
Opferblut
preview  Satanic Warmaster preview  Opferblut (2003)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로우 자체가 질려서 능히 평가절하 대상이란 것에 반기를 드는 밴드가 사타닉 워마스타인 것에 이들의 정규 앨범을 개별 평가하면 능력에 비해 점수가 박하게 나올순 있어도 이들 정규 앨범으로 꾸준히 로우에게 다양한 첨가제로 멋드러 지게 꾸며주는 솜씨는 가히 눈물겨워 어쩔수 없도록 매번 사재끼하게 맨드시는 재주에서 2집은 심블 배경 첨가제라는   May 23, 2020
3 likes
Satanic Warmaster - Opferblut CD Photo by 푸른날개
Strength and Honour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예쁘고 귀엽게 앙증맛은 이름에 걸맞게 사타닉 블랙이라는 장르 해석을 해 보게 되는 것에서 첫빳다 앨범이라 그런가 밴드의 모든 발매작 중에서 제일 쌘 모양새를 취하고 있지만 면면이 흐르는 로우 갬성이 은근히 여전한게 여러모로 생각 해 볼 여지가 있을 줄 아뤠요   May 19, 2020
4 likes
Satanic Warmaster - Strength and Honour CD Photo by 푸른날개
Carelian Satanist Madness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시간이 가면 갈수록 중이스런 로우가 아니라 철저히 독일 로우 정석으로 적당히 꾸며주는 조미료를 아주 다체롭게 선보이는 것에 빛나는 마법의 가루처럼 지루할 틈이 없도록 상당히 중독력이 있을 첨가제가 십분 발휘된 음반이라 저렴하게 아가리에다 사재끼 하면 되는 거지 ㅋㅋㅋ   May 15, 2020
2 likes
Satanic Warmaster - Carelian Satanist Madness CD Photo by 푸른날개
Call of the Nightwolves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로우라는 것이 가공하지 않는 것이란 명제때문인지 이 음반이 빠르지도 그렇다고 사악하지도 그렇다고 박자감도 좋은 것도 아닌데 키보드의 은근쓸적 멜로딕함을 은은하게 잘 깔아주는 달콤함이 심플한 로우와 무지 자알 어울리는 것으로 혼자서 모든 연주를 다해서 그 만큼 조화있게 표현한 악기 연주의 일류급 장인같은 것에 감탄만 나오는   May 9, 2020
2 likes
Vargsang - Call of the Nightwolves CD Photo by 푸른날개
Death
preview  Thy Serpent preview  Death (2000)  [EP]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너나소나에게서 멜블이라 듣기에는 엄청씨리 좋을 껀덕지에 이 밴드의 모든 블랙 발매작이 수작이상이라 칭송이 자자 하기나 말기나 하믄서 스스로에 자기 검열하며 자아비판하듯 인생 하직 했다지비 ㅠㅠㅠ   Apr 30, 2020
2 likes
Thy Serpent - Death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Nightspectral Voyag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너무 여유를 부렸나 뭔가 나사 하나 빠진 몰골이지만 아스트랄 블랙의 형식미학이라 장르가 전해주는 풍성한 쾌락의 중독력에 대두벵이 나마날 일이 없어서 대가리의 머리카락이 산발 하였는 지도 ㅋㅋ   Apr 25, 2020
2 likes
Obsidian Gate - The Nightspectral Voyage CD Photo by 푸른날개
Empiricism
preview  Borknagar preview  Empiricism (2001)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첫끝발이 개끝발일수도 있겠지만 바이킹이라는 장르 가지고 전위예술 행위하고 자빠진게 너무나도 감격 스럽습니다 ㅋㅋ   Apr 19, 2020
3 likes
Borknagar - Empiricism CD Photo by 푸른날개
In Saturn Mystique
preview  Maldoror preview  In Saturn Mystique (2000)
level 14 푸른날개   95/100
공격적인 밀도감이 재빠르게 촘촘히로서 알알이 박혀오는 통증이 날선 맨키 상당히 거친 질감에서도 서정미 또한 잃지 않도록 대단한 인더스트리얼 블랙 일인자 답게 자기 겸손으로 존재 부정하듯 인더스트리얼 마저 훅마술처럼 날려 버리게 한정하여 500장만 발매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   Apr 11, 2020
2 likes
Maldoror - In Saturn Mystique CD Photo by 푸른날개
Departure for the Cosmic Twilight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자연 친화적으로 아름다운 심블이라 대단히 듣기 좋을 안성 맞춤 탕면 끼리 쳐묵기 좋다하여 씨디 받침대로 이용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올시다 ㅋㅋㅋ   Apr 10, 2020
2 likes
Zargof - Departure for the Cosmic Twilight CD Photo by 푸른날개
Cold Walls and Apparitions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블랙이란게 재빠르거나 살벌하지 않더라도 가오 잡기가 좋을 음반이란 건 이것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도록 분위기 한번 잘 잡을 디프레시브와 퓨너럴의 연주가 주된 핵심요소가 독보적인 건 적절히 완급 조절이 잘 되어서 그런듯   Apr 9, 2020
2 likes
Elysian Blaze - Cold Walls and Apparitions CD Photo by 푸른날개
Filosofem
preview  Burzum preview  Filosofem (1996)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예전에 호랭이 담배 피울 시기로 너무나 뻔한 뻔자의 블랙만 쳐듣다가 이 앨범을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었을때 굉장히 충격 묵는 사태에 정말로 사재끼 하고 싶었던 앨범이었습니다 ㅋㅋㅋ   Apr 6, 2020
5 likes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푸른날개
La masquerade infernale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짜다리 멜로디가 동반하지 않는 아방가르드는 역시나 기괴하거나 프리스타일 임에도 전곡에서 늘 한결같은 분위기에 청자에겐 분명 이국적으로 색다르게 코가 꿰인채로 홍킹에다 노예로 보내어질 껀덕지에도 양심상 쌍코피에 질려버리는 단점도 무시 못하겠는   Mar 11, 2020
3 likes
Arcturus - La masquerade infernale CD Photo by 푸른날개
Delictum
preview  Siebenburgen preview  Delictum (2000)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좋은 멜로디와 좋은 박자감의 편곡으로 고딕이 줄수 있을 뱀파이어 형식미를 최대로 끌어 올릴 판타지함이 이 밴드의 발매작 중에서 이 음반만 유독 좋아 하기에 가장 높은 점수를 아니 줄수가 없었던 것에도 연주력도 특별히 요구하지도 않기에 카피 밴드들아 어서 교과서로서 책상 대가리에 꽃길 ㅋㅋㅋ   Mar 10, 2020
3 likes
Siebenburgen - Delictum CD Photo by 푸른날개
Eternity
preview  Anathema preview  Eternity (1996)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둠 포크 고딕락의 쓰리박이 찰지게 자알 버무렸기에 장르 간섭없이 몰입도가 상당할 맨키 완성가 덧없이 높다지만 선입견으로 장르 특성상 호불호로 세끼가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Mar 9, 2020
3 likes
Anathema - Eternity CD Photo by 푸른날개
Tears Laid in Earth
level 14 푸른날개   80/100
정적인 포크와 고딕락인지라 상당히 빈공간으로 이루어지도록 극도로 단촐하게 여자보컬로 시간 때울 연주력에서 개나소나에겐 봉이 김선달 빠맛때기 빰칠수준이겠지만 서도 나름 쪽팔리지 않게 점수다운 점수를 얻는 것을 보면 그만큼 둠 분위기로 수준이 높다는 것을 반증하다는 거겠죠   Mar 7, 2020
3 likes
The 3rd And The Mortal - Tears Laid in Earth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Sad Realm of the Stars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로우의 까칠하게 빡쎔을 심블의 심포니가 서정적이게 신비감으로 절제미 있게 뒤에서 탄탄하게 바쳐주는 모양새라 블랙에서 간단 명료하게 군더더기 없이 핵심만 깔끔 선명히 선보일 껀덕지에서 맨정신으로도 홍킹 갈듯 ㅋㅋ   Mar 6, 2020
2 likes
Odium - The Sad Realm of the Stars Photo by 푸른날개
Lacrimae Mundi
preview  Evemaster preview  Lacrimae Mundi (2005)
level 14 푸른날개   75/100
초반엔 페이거니즘의 바이킹인지라 나름 독특한 분위기로 비장하게 재기발랄이랄까 싶도록 멜로디가 한없이 뚜렷하다 보니 마초 꾸잌 짐승따라지도 충분히 씨알 맥힐듯 했지만 그놈에 상종못할 이유로 중반이후로 진부하게 비슷한 분위기로 엉성하게 시간 때울 짓에 어이없을   Mar 5, 2020
3 likes
Evemaster - Lacrimae Mundi CD Photo by 푸른날개
Ravendusk in My Heart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드럼이 화모니에 썩이지 아니하듯 따로 노는 통에서 왕따의 설음에 복바치듯 짜증이 나도록 앳트모스페릭하게 몰입도의 방해요소로서 아주 극대화하게 다른 메탈 장르 연주로서 블랙의 서정성적인 연속성으로 빛이 바랜것에 분위기 깨는 죄로 왕따시킨 이유가 나름 충분히 납득이 가는   Mar 3, 2020
3 likes
Diabolical Masquerade - Ravendusk in My Heart CD Photo by 푸른날개
Utopia
preview  Unexpect preview  Utopia (1999)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아방 가르드의 고딕에서 단연코 최고의 앨범이라 씨불수 있다 카는게 참으로 다행인 것은 남들이 모를때에 그저 행운으로 서술퍼런 손꾸락으로 입수 했다지만 그땐 나도 몰랐던 그저 앨범 커버가 이뻐서 ㅋㅋㅋ   Mar 1, 2020
2 likes
Unexpect - Utopia Photo by 푸른날개
Forever Alone Immortal
level 14 푸른날개   80/100
편곡과 더불어 연주력이 짜다리 보잘것이 없어서 아주 쉽싸리 블랙 세계관을 들려줄 껀덕지에는 둠이란 작법영향때문이라 지만 다크 엠비언트와 클래시컬의 판타지를 적극 보강으로 사색적으로 정적인 블랙을 표현한 것이라 색다른 블랙을 일부러 찾지 않는다면 분명 장르 특성상 호불호가 극단으로 치부할것 같은   Feb 28, 2020
3 likes
Lux Occulta - Forever Alone Immortal Photo by 푸른날개
The Earth Gods
preview  Lilitu preview  The Earth Gods (2001)
level 14 푸른날개   85/100
포크적인 페이건의 갬성이 최고인 것에도 스트레이트한 양념도 적절히 가미한 것에 지루할 틈이 없어 짜다리 짜파구리 맨키로 불만이 없지만 그놈에 멜로디가 딸리는 것과 녹음 문제로 유명새를 얻지 못했어도 세련된 클래시컬함으로 포크에서도 충분히 가능성을 옅볼수 있을   Feb 28, 2020
2 likes
Lilitu - The Earth Gods Photo by 푸른날개
Grotesque Autumnal Weepings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대가리에 쏘옥 들어 오는 아름다운 멜로디가 알알이 박혀도 블랙의 거친 질감과 신비감마저 만땅인지라 대단히 듣기 좋을 품질과 더불어 앨범 커버 그림마저 환상적이라 보이는 족족 눈알 돌아 갔던게 녹음마저 지대로여서 ㅋㅋ 개걸스레 쳐묵 쳐묵 했던 기억이 있도록 늘 변함없이 즐기고 싶을 따름이 ㅋㅋ   Feb 27, 2020
3 likes
Third Moon - Grotesque Autumnal Weepings CD Photo by 푸른날개
Sventevith (Storming Near the Baltic)
level 14 푸른날개   95/100
엠페러의 심블 싸운드에 기타의 페이건 콜라보인지라 상당히 듣기 좋을 앳트모스페릭한 표현미학에 눈물이 쭈루륵한건 얼마가지 않아 데스 메탈로 장르 변절한게 짜증이 이빠이 ㅠㅠ 일수 밖에 없던것은 블랙 잘하는 놈은 데스도 이빠이 잘하더라 ㅋㅋ   Feb 26, 2020
8 likes
Behemoth - Sventevith (Storming Near the Baltic) CD Photo by 푸른날개
Diabolical Fullmoon Mysticism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중후기의 도가 틀도록 현란하게 정신 사나울 서슬퍼런 손꾸락 테크니컬 보단 불꽃쇼 타입 마냥 올드 스쿨의 로우 블랙이 더 감동의 도가니에다 통구이 재물로 이 한몸 바쳐 주고 싶을 따름이 ㅋㅋㅋ   Feb 25, 2020
6 likes
Tunes of Disconsolation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첫박부터 존나게 강렬하다 보니 극적 긴장감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지만 서도 블랙 특유의 앳트모스페릭이 너무나 아름답게 씨리 자알 선보이는 관계로 이 밴드의 중이스런 꽃미남 갬성으로 치부할수 있을 ㅋㅋㅋ   Feb 20, 2020
2 likes
Autumn Verses - Tunes of Disconsolation Photo by 푸른날개
The Art of Dreaming
level 14 푸른날개   70/100
여러가지의 장르를 선보일 맨키 그 어느 하나도 개별 장점의 분위기 파악으로 뚜렷한 주제파악 하지 않을 잡탕 따라지에 입맛만 다시는 것은 시간 순서로서 메탈 장르가 이다지도 엄청 다양하게 선보이는 걸 새삼 깨우치어린 잔 재미가 있기는 하기에 초짜 보단 타짜의 박식다식한 메탈광에서 메들리의 참맛과 한계가 뚜렷한 씬바람 이박사처럼 박한 대접이라는   Feb 18, 2020
3 likes
Golden Dawn - The Art of Dreaming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Soul That Never Dies
level 14 푸른날개   80/100
고딕 입장에서 악기 음색이 따로 놀듯 믹싱이 엉망인체로 고딕락 장르하고 자빠져 있는 꼬라지가 맘에 안들지만 여자 보컬이 대단히 뛰어난 미인 모가지를 소유한 지라 기타의 서슬퍼런 손꾸락이 그렇게 현란했나 보다 ㅋㅋㅋ   Dec 16, 2019
3 likes
Tristania
preview  Tristania preview  Tristania (1997)  [Demo]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따뜻하게 따씬 고대 그리스의 치맛폭에 파묻히도록 역시나 전설의 싹수는 비범하면서 싱글 이피 정규로 차근 차근 커갈 중간 다리로서 중세 고딕 일인자 다운 명기를 자랑 하시는 것에 그저 한없이 부러울 따름.   Dec 15, 2019
2 likes
Ordinary Corrupt Human Love
level 14 푸른날개   75/100
틀딱이란 조커가 디져서일까 광끼가 사라져서 포스트 블랙만 남을 껍데기의 뻔데기에 청자도 술프고 밴드도 술풀 나머지 저마다 2집을 회상하면서 가아끔 찐하디 찐한 되 새김질하며   Nov 16, 2019
2 likes
1 2 3 4 5 6 7 8 9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3 likes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2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32
Reviews : 10,037
Albums : 165,817
Lyrics : 217,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