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26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Les Blessures de l'Âme
preview  Seth preview  Les Blessures de l'Âme (1998)
level 14 푸른날개   90/100
포크와 테크니컬 심블을 이리 잘 쓰꾸니 존나게 존다 카는 것에 할말을 잃어 버리게 벙어리채로 듣는 청자는 오죽하겠냐 라는 판단을 때릴 정도로 좋다 카는 것에 이의를 가질 사람은 그냥 귀머거리 병신이라 손수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등뼈가 다 보이도록 등짝 스메싱하고 싶다 ㅋㅋ   Mar 12, 2021
2 likes
Seth - Les Blessures de l'Âme CD Photo by 푸른날개
Verborgen in Den Tiefen Der Wälder...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임페리움같이 포크 블랙이란 장르를 선보이는 관계로 강력한 시골 멜로디가 대갈통에 잘 들어 오지만 음반 프러듀서가 썩 좋은 편은 아니라서 군데 군데 어섹하게 씨리 당혹한 분위기가 없잖아 있어 분위기가 덧없이 깬다지만 멜로디만큼은 명반의 임페리움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가 않아   Feb 18, 2021
4 likes
Bergthron - Verborgen in Den Tiefen Der Wälder... CD Photo by 푸른날개
Svartalvheim
preview  Ancient preview  Svartalvheim (1994)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아래 앨범과 같은 장르하며 동시대 밴드로서 같은 나라 사람들이라 명반 울버 1집 앨범과 비슷한 구석이 있으면서 어쩜 이런한 연주 패턴이 그당시에 흔했을것 자체가 믿어 의심치 아니하게 선배로서 밴드 연주하는 자세가 너무 여유가 흘러 넘치다 보니 자연스레 청자 또한 사색적으로 늘 편한 감상을 할수 있을 갬성마저 잔잔하게 요동친다   Feb 8, 2021
2 likes
Min tid skal komme
preview  Fleurety preview  Min tid skal komme (1995)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멜블과 포크인지라 누군가에겐 시고루자브종일수도 있겠지만 때론 이기 1995년도에 나왔다는기 믿기지 않을 맨키 오늘날 포스트 블랙의 갬성도 초울트라급 만땅이라 1994년과 1995년도에 과연 블랙에서 무슨일이 벌어진 건지 파도 파도 끝이지 않을 명반이 계속 쏟아져 때론 미스테리하기까지 하네요 ㄷㄷㄷ   Feb 6, 2021
2 likes
Fleurety - Min tid skal komme CD Photo by 푸른날개
Hunger of Elements
preview  Kataxu preview  Hunger of Elements (2005)
level 14 푸른날개   95/100
키보드 터치가 영롱하시게 반짝반짝 대가리 까지도록 빛나게 아름다운 것이 전혀 앳트모스페릭과 이질적이지 않도록 끝내주는 갬성은 2천년 이후 밴드들에서 노르웨이 심포닉을 가장 이해를 잘하고 있을 껀덕지를 보고 있으니 저얼로 대가리가 전율로서 찌내리는 서정적인 갬성은 가히 스킨헤드 저리 가라할 정도 ㅋㅋ   Feb 2, 2021
Kataxu - Hunger of Elements CD Photo by 푸른날개
Lunar Poetry
preview  Nokturnal Mortum preview  Lunar Poetry (1996)  [Demo]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역시나 첫 정규앨범이라 블랙적인 요소가 다분하여 다른 발매작보단 쳐 들을 갬성이 풍부하도록 다체로운 맛이 있을 맨키 그들의 후기 바이킹은 단순무식의 뼈대에 겉모습을 치장하는 삐까번쩍한 흑마술이 가히 천재적인 달인이라 남여노소가 다 좋아 한다 카는 거에는 쓴웃음을 지을 정도로 이 밴드 초기 블랙은 참으로 좋은데 말이야 ㅋㅋ   Jan 31, 2021
2 likes
Nokturnal Mortum - Lunar Poetry CD Photo by 푸른날개
Goat Horns
preview  Nokturnal Mortum preview  Goat Horns (1997)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인간의 갬성은 참으로 간사하다 ㅋㅋ 예전에 한창 심블랙에 빠졌을때에는 화려하고 인상적인 멜로디에 미치게 좋이했던 앨범이 요즘들어 페이건에 사골 우리듯 사뭇치다 보니 이 음반은 페이건 명반이 아닌가로 장르 변경 넘어 감과 동시에 감동마저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서글품 마저 드는 세월의 무게감이 약속할 따름이지만   Jan 31, 2021
2 likes
Nokturnal Mortum - Goat Horns Photo by 푸른날개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블랙에서 바이킹으로 기나긴 여정속에 있는 디스코그래피에 딱히 책 잡힐꺼리는 없다지만 두장르 특성상 고난위 테크닉의 블랙에서 상대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표현되어질 바이킹으로 뼈대 잡으니 제 아무리 내공이 깊은 대가의 꾸며주는 효과음과 음반 프로듀서의 훌륭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음에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식상함을 도무지 감추지 못하겠는   Jan 23, 2021
2 likes
Nokturnal Mortum - Голос Сталі (The Voice of Steel) CD Photo by 푸른날개
Nemesis Divina
preview  Satyricon preview  Nemesis Divina (1996)
level 14 푸른날개   90/100
구수한 똥반이 아니라서 독수리 안심 불고기를 앂고 뜯으며 씨부리는데 이 앨범의 속지는 블랙 앨범 역사상 가장 훌륭하게 씨리 삐까번쩍하게 길이 길이 빛나는 곱스페인팅의 미학 진수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것도 모자를까 싶어 블랙 명곡인 Mother North 도 있다 ㅋㅋ   Jan 14, 2021
6 likes
Satyricon - Nemesis Divina CD Photo by 푸른날개
Under ein Blodraud Maane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빠가 시절에 한번 듣곤 바리 팔아치워 삐릴렸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구매하지 않도록 낙동강 오리알로 삐까번쩍하게 고이 모시게 되었던 건 순전히 앨범 커버가 너무나 환상적이게 강렬한 똘끼가 맘에 들어 영구히 장롱 속에다 박제하도록 박쥐같이 동면하던 어느날 밑도 끝도 없이 주까가 덧없이 높이 쏟구치는 것을 보면 나는 잣같치 굉장한 행운아 다 ㅋㅋㅋ   Dec 19, 2020
2 likes
Manes - Under ein Blodraud Maane CD Photo by 푸른날개
Pure Black Energy
preview  Tulus preview  Pure Black Energy (1996)
level 14 푸른날개   90/100
로우 갬성을 담백하게 담아낸 음반이라 90년대의 향숙이 떠 올릴 잔 재미를 전혀 모르겠걸랑 서슬퍼런 손꾸락으로 감자 맥이는 송강호에게 따끔한 이단 옆차기로서 가르침을 찰지게 당해 봐야 아 내가 2020년대의 블랙 게이즈에 귀가 너무 썩었구나 할끼야 ㅋㅋ   Dec 16, 2020
1 like
Tulus - Pure Black Energy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Grand Psychotic Castle
preview  Tartaros preview  The Grand Psychotic Castle (1997)  [EP]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빠삭 무식 단순 명료하게 반복으로 목구녕 넘어가는 경향 돈까스를 싸시미로 아작내다 피볼 뱀파이어의 갬성을 이다지도 잘 전해 주는 주디 전달력에 굉장히 후덜덜하지만 반대급부로 뻐언한 이미지 메이킹에 다소 질리게 씨리 극적 긴장감이 어이 상실하게 삼씨 세끼를 매번 이지랄할려니 ㅋㅋ   Nov 28, 2020
2 likes
Tartaros - The Grand Psychotic Castle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Red Jewel
preview  Tartaros preview  The Red Jewel (1999)
level 14 푸른날개   80/100
훌륭한 자질에 자지러 질 뻔대기를 잘끈 잘끈 씹고 싶었던 것은 다름이 아니라 녹음이 너무나 잣같아서 큰 애들 옷은 필수와 같이 대단한 음반 프로듀서에게 코치를 쫌 받고 했더라면 덧없이 좋은 뱀파이어 블랙의 명반이 탄생 했을 껀덕지에 피눈물이 아가리에다 질질 흘러 넘치는 몰골이 너무 싫네요   Nov 23, 2020
2 likes
Tartaros - The Red Jewel CD Photo by 푸른날개
Ziuwari
preview  Menhir preview  Ziuwari (2001)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빠가 시절 멜블 듣고 있자니 돼지멱딸 소리가 굉장히 귀에 거슬린 것만 빼면 인상적인 멜로디에 간들어지도록 자지러질것인데 하믄서 굉장히 안타까웠던 나날에 어느덧 스크리밍의 중독으로 오히려 클린 보컬이 더 짜증나는 호모 사피엔스로 회피할것 같을 잣같은 것에 극적 긴장감의 대비효과가 아니라 그저 평탄하도록 순탄한 전개에 따분한 시고르자브종   Nov 19, 2020
2 likes
Folkloric Necro Metal
level 14 푸른날개   90/100
클래시컬한 로우 이랄까 상당히 세련되게 잘빠진 로우하고 자빠져 있으니 무릇 도른님이 아닌 부자집 도련님이 중이병에 나자빠져 갬성으로 두손 고이 모아 로우하고 자빠진 것에서 앨범 듣기 전 이번주까지도 다크 웨이브인줄 알아서 아껴 들을라 했는데 ㅋㅋ 진부한 로우의 진화로서 덧없이 가능성을 보게 되는 뜻밖의 행운이 ㅋㅋ   Nov 17, 2020
3 likes
Sort Vokter - Folkloric Necro Metal Photo by 푸른날개
Сны северного моря
level 14 푸른날개   90/100
이들 발매작 중에서 제일 좋다 카는 것에서 무시 못할 동유럽 페이건 메탈인지라 나름 수준이 높다할 껀덕지에서도 너무나 곡들 사이에 편차가 큰 편인지라 인과 관계 도중에 김이 새어나가는 몰골이 나름 추할수 있겠던 것에 뻔데기나 아가리에 앂을수 있어도 그 꿀맛 같은 이국적인 판타지에 현옥 안 당할 수는 없지비 ㅋㅋ   Nov 14, 2020
2 likes
Butterfly Temple - Сны северного моря CD Photo by 푸른날개
Tämä ikuinen talvi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바이킹이 가져다 줄수 있는 서사적인 가방끈이 존나 길다 카는 거에 학을 띨맨키 거대하고 묵직하게 광활한 대물을 직접 대면 볼수 있다 카는 것에 시원 상쾌한 청량감마저 바리 현자로서 전해 주는 북유럽의 환영이 덧없이 전해오는 그곳에 검은 고인돌로 인생하직하고 싶은 ㅋㅋ   Nov 7, 2020
2 likes
Moonsorrow - Tämä ikuinen talvi CD Photo by 푸른날개
Soulwinds
preview  Necrofeast preview  Soulwinds (2000)
level 14 푸른날개   90/100
1집과 2집이 너무나도 다른 서부 장르하고 자빠져 있으니 혹시나 동명이인 밴드인가 싶었을 맨키로 학을 띠었던 것에 무학소주 병나발로 짜증이 났을 맨키 이 앨범은 표지 그림빨 다운 신비스런 오컬트 클래시컬의 웅장한 판타지에 충분히 취기어리게 눈알이 풀리지만 그런 흐리멍텅한 대글빡에서 대곡지향으로의 극적 긴장감은 결코없는 단점이   Oct 9, 2020
3 likes
Necrofeast - Soulwinds CD Photo by 푸른날개
Necrofeast
preview  Necrofeast preview  Necrofeast (1996)
level 14 푸른날개   80/100
느리게 느린 미들 올드 스쿨 오컬트인지라 드럽게 재미없을 모양새에 쌩돈 까스 날렸다고 씨불수 있겠지만 그놈에 보컬이 모든걸 다 표현할 아가리가 나름 악날하도록 간들어 지게 꾸잌 꾸잌 두 발자국으로 인증한 밤중 고요한 우물가에 쭈굴시고 앉아 나르시즘으로 자아 비판을 해 보면 어떨까   Oct 7, 2020
3 likes
Necrofeast - Necrofeast CD Photo by 푸른날개
Fhinsthanian Nightbreed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엘레강스하게 이쁘고 판타스틱하게 잘 포장된 뱀파이어 블랙보단 투박하도록 거친나머지 틀딱마저 쉰내나도록 씩씩한 게 오히려 문화방송에서 구닥다리로서 퇴폐적인 저급 문화 프레임으로 씌어 약속과 다르게 방송 불가 결정한 문화방송에 빡친 블랙 밴드의 원래 모습으로 좃같이 잘 보여 준다지만 무한도전 팀과 뭐가 다른지 모르쇠 ㅋㅋ   Oct 4, 2020
4 likes
Abyssos - Fhinsthanian Nightbreed CD Photo by 푸른날개
Together We Summon the Dark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정준하 유재석 정형돈 니가 거기서 왜 나와 ㅋㅋ 역시 아마추어 무한도전 팀에서 블랙메를 하고 자빠져 있으니 편곡과 녹음에서 문제가 어느 정도껏 감수하더라도 그럴싸한 양질의 대곡지향 뱀파이어 블랙으로서 눈알 콩깍지로 품의 있게 보인건 분명 비매품의 절판으로서 아무나 가질수 없을 문화 방송 품격때문이니라 ㅋㅋ   Oct 3, 2020
2 likes
Abyssos - Together We Summon the Dark CD Photo by 푸른날개
When the Angels of Twilight Dance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진부한 멜심블을 타개하고자 편곡에 변화 줄려는 시도를 내심 두팔 벌려 환영하지만 후반기부터 넉 놓을 얼빠짐이 싸늘한 손꾸락마저 조껀 반사로 그의 면상에다 처얼썩 처얼썩하게 홍망무로 쌍판때기 깔아 주고 싶은 맘이 없잖아 있던 건 첫곡부터 끝까지 일관된 음악 색깔이 식상해서 청자들이 쉬이 정신줄 놓았지만 중간 중간 미들 연주력에 소소한 미소가   Sep 30, 2020
3 likes
Pandemonic Requiem
preview  Noctes preview  Pandemonic Requiem (1997)
level 14 푸른날개   80/100
그 당시 멜심블의 기본 가락꾸가 이 정도라는 것을 가랭이 싸이로도 볼수 있을 맨키 이 정도 쯔음 수작 이상이라 쳐 주지 않도록 심블이 날고 긴 전성기라 평작 이상 타임은 충분히 넘기더라도 너무나 흔해 자빠진 몰골이라 결코 명기가 될 수작 이상 되지 못하게 좃만한 새끼 묵도록 참고 주디 견디다 보니 저얼로 그 장르가 나날이 발전이 되었던 것에 밑거름이   Sep 29, 2020
3 likes
In Doloriam Gloria
preview  Parnassus preview  In Doloriam Gloria (1995)
level 14 푸른날개   85/100
키보드와 보컬 빼곤 전무 엉망인 기계 연주력이지만 키보드의 연주력이 후덜덜한 클래시컬한 인간 연주자인지라 심블의 매력이 후덜덜하게 펼쳐지는 것에 감탄만 나올맨키 이 장르의 기본 가락꾸가 이 정도로 떡상 가능했던게 1995년이라 이후 밴드들에게서 차용 본보기가 되었던 일인 밴드라서 방구석 블랙의 교과서를 제작 담당할 창시자이지 않나 보여 지기도   Sep 16, 2020
2 likes
Behind The Gates of Black Abyss
level 14 푸른날개   95/100
반지제왕의 OST인지라 상당히 북유럽 익스트림의 정점에 선 기념비적인 음반이라 씨불수 있다 카는 것에서 자칭 판타지 매니아 라는 존만한 호빗 작자가 이런 득템의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 않껄랑 오크계의 스타 꾸잌이 친히 납시어 오함마로 귀싸대기 쯤 시원히 날려 줄수도 있지 ㅋㅋㅋ   Sep 10, 2020
2 likes
Lugburz - Behind The Gates of Black Abyss CD Photo by 푸른날개
The Mirror's Opposite End
level 14 푸른날개   85/100
그 당시의 심블 트랜드를 볼수 있을 맨키 여러 연주법의 품앗이로서 확대 재생산이 가능하도록 훌륭한 앨범 맨드신다고 수고가 많으신 블랙 밴드에 경외감이 맘속에 없잖아 있다 보니 그에 대한 답장으로 수월히 앨범 사재끼하는 것 같아 이심 점심 밴또나 맛있게 까자 ㅋㅋ   Sep 5, 2020
2 likes
Enthral - The Mirror's Opposite End CD Photo by 푸른날개
Autumn Leaves - The Rebellion of Tides
level 14 푸른날개   100/100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 음반이라 전 세계 인간들에서 복상 뒤지기 전에 살아 생전 한번은 꼬옥 들려 주고푼 음악 ㅋㅋ 그래서 그들의 첫 경험 내용들을 남몰래 간직하고 싶다 ㅋㅋ   Aug 21, 2020
4 likes
Dismal Euphony - Autumn Leaves - The Rebellion of Tides CD Photo by 푸른날개
no image
level 14 푸른날개   70/100
옷도 못챙겨 입을 못말리는 짱구를 굴리다 보니 역시나 자알 팔릴것 같지가 않아 딱 오백장만 곡갱이로 찍어 내더라도 내가 표현하고푼 궁디 까는 블랙을 맘껏으로 여지여태껏 표현해 보자했는데 운 좋게 절판이란 호기심에 빵구난 흑심을 달래기 위해 땜빵 재판 순간부터 여지없이 평가 절하의 음악일뿐   Aug 18, 2020
2 likes
Flowers of Our Black Misanthropy
level 14 푸른날개   85/100
느릿 느릿 굼벵이 기어 가는 몰골조차 곱스페인팅으로도 맛짱구 까게하는 솜씨는 역시나 블랙은 서정미가 뚜렷이 있으면 때깔이 그럴싸하다 카는 잔대가리가 여실히 흘러 넘치는 새끼는 스피드와 엣트모스페릭조차 꾸미지 아니 하더라도 언젠가 크게 성장할 놈이라는 걸 여실히 증명할 맨키 기본기가 매우 탄탄하다 ㅋㅋ   Aug 15, 2020
2 likes
Profanum - Flowers of Our Black Misanthropy CD Photo by 푸른날개
Macedonian Darkness and Evil
level 14 푸른날개   85/100
알렉산더 워 블랙인 주제에 나름 리듬 조절도 종종 하는 편인데도 충분히 실성 사이다 청량감을 전해 주는 건 순전히 보컬의 역량이랄수 밖에 없도록 모가지 따는 솜씨가 일품 짜장이라 쳐도 고기 같은 기타와 양파 같은 키보드의 역량이 훨씬 더 가치 있게 들리는 ㅋㅋ   Aug 7, 2020
3 likes
Baltak - Macedonian Darkness and Evil CD Photo by 푸른날개
1 2 3 4 5 6 7 8 9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Whoracle
preview  In Flames preview  Whoracle (1997)
level 6 Brown   90/100
그저 한결같이 아름답다. 이들 최고작이라 해도 무관.   Apr 4,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3 likes
The Mind's I
level 6 Brown   90/100
이 앨범에서는 유독 드러밍이 돋보인다. 특유의 다크한 분위기에 육중한 맛도 잘 살린 사운드가 일품.   Apr 4, 2024
2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2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34
Reviews : 10,037
Albums : 165,821
Lyrics : 21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