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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album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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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Blizzard of Ozz
level 6 보민아빠   90/100
랜디의, 랜디에 의한, 랜디를 위한..오지는 거들뿐.   Nov 18, 2008
Something Wicked
level 6 보민아빠   55/100
앨범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이전의 폭발적인 스래쉬를 기대한다면 비추.   Nov 18, 2008
Game Over
preview  Nuclear Assault preview  Game Over (1986)
level 6 보민아빠   65/100
스레쉬 영건으로 얼굴을 알린 평이한 데뷔엘범.   Nov 18, 2008
Wicked Sensation
preview  Lynch Mob preview  Wicked Sensation (1990)
level 6 보민아빠   50/100
큰 기대속에 구입했으나 다소 실망스러웠던 앨범.   Nov 18, 2008
Impact Is Imminent
preview  Exodus preview  Impact Is Imminent (1990)
level 6 보민아빠   70/100
1초의 멜로디도 찾아볼 수 없는 순도 100% 미드템포 쓰레쉬 메탈. 10회 이상 듣고 판단하자.   Nov 18, 2008
Pleasures of the Flesh
level 6 보민아빠   70/100
전형적인 스레쉬 메탈. Exodus 특유의 리프가 일품이다.   Nov 18, 2008
Burning Bridges
preview  Arch Enemy preview  Burning Bridges (1999)
level 6 보민아빠   75/100
듣는순간 Carcass의 Heartwork이 떠올랐지만, 좀 더 매끈하고 직선적이다.   Oct 13, 2008
Tempo Of The Damned
preview  Exodus preview  Tempo Of The Damned (2004)
level 6 보민아빠   80/100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한다. 반갑다 Exodus!   Aug 1, 2008
Infernal Overkill
level 6 보민아빠   45/100
딱 두번듣고 봉인된 작품.   Jul 26, 2008
Wrecking Your Neck Live
preview  Overkill preview  Wrecking Your Neck Live (1995)  [Live]
level 6 보민아빠   70/100
보컬이 너무 작게 녹음된 치명적 결함을 제외하곤 정말 좋다. 이들의 연주력은 퍼펙트.   Jul 26, 2008
First strike Still Deadly
preview  Testament preview  First strike Still Deadly (2001)  [Compilation]
level 6 보민아빠   80/100
재녹음으로 완벽하게 부활한 테스타멘트의 초기 명곡들. Low 이후의 팬들이라면 필청하라.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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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6 보민아빠   85/100
이 앨범의 가치는 발매년도가 1999년이라는것.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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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nic
preview  Testament preview  Demonic (1997)
level 6 보민아빠   55/100
첫곡말고는 귀에 딱히 들어오는 트랙이 없는점이 아쉬움..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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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
preview  Testament preview  Low (1994)
level 6 보민아빠   80/100
한여름밤의 소나기와도 같이 시원하게 폭발한다. 근성으로 똘똘뭉친 쾌작.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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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itual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Ritual (1992)
level 6 보민아빠   60/100
이 앨범을 발매하지 말고 곧장 Low로 달렸어야한다.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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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s of Black
preview  Testament preview  Souls of Black (1990)
level 6 보민아빠   70/100
여전히 그들만의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 Seven Days of May 강추.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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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e What You Preach
level 6 보민아빠   80/100
정통 스레쉬의 향연. 알렉스 스콜닉의 기타는 정말 아름답다.   Jul 2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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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F.O.
preview  Overkill preview  W.F.O. (1994)
level 6 보민아빠   75/100
94년에 이런 쌍팔년도 쓰래쉬 앨범을 내놓은 그들의 근성에 경의를 표한다. 멋진앨범.   Jul 21, 2008
Horrorscope
preview  Overkill preview  Horrorscope (1991)
level 6 보민아빠   70/100
트윈기타로 변신한 오버킬!!   Jul 21, 2008
The Years of Decay
preview  Overkill preview  The Years of Decay (1989)
level 6 보민아빠   70/100
일반적으로 오버킬의 앨범중 가장 수작이라 평가받는 앨범.   Jul 21, 2008
Under the Influence
preview  Overkill preview  Under the Influence (1988)
level 6 보민아빠   80/100
강력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스레쉬의 대표작.   Jul 2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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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ims Of Deception
preview  Heathen preview  Victims Of Deception (1991)
level 6 보민아빠   50/100
정제되지 않은 투박함이 아쉽다. 너무 거칠어 몰입하기 힘든 작품.   Jul 21, 2008
Angel of Retribution
level 6 보민아빠   80/100
Deal With the Devil, Angel, Hellrider로 금의환향!   Jul 21, 2008
The Legacy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Legacy (1987)
level 6 보민아빠   80/100
지금도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곡이 다수 포진되있는 매력적인 데뷔작.   Ap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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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unknown
preview  Soundgarden preview  Superunknown (1994)
level 6 보민아빠   90/100
크리스 코널의 보컬이 너무나도 매력적인 수작. 다소 어둡고 음침하다.   Ap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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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se of Death
preview  Obituary preview  Cause of Death (1990)
level 6 보민아빠   55/100
기대가 너무 컸을까? 너무 단조롭고 평범한 앨범.   Apr 29, 2008
The End Complete
preview  Obituary preview  The End Complete (1992)
level 6 보민아빠   40/100
너무나도 평범해서 인스턴트 냉면같은 앨범.   Apr 29, 2008
Strange And Beautiful
level 6 보민아빠   45/100
이상하고 결코 아름답지 않은 괴작.   Apr 22, 2008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Crimson Glory (1986)
level 6 보민아빠   80/100
데뷔작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완성도.   Ap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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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endence
preview  Crimson Glory preview  Transcendence (1988)
level 6 보민아빠   90/100
크림슨 글로리 최고의 앨범. 이 정도면 명반임. 어느한곡 버릴것이 없다는게 최대 장점.   Apr 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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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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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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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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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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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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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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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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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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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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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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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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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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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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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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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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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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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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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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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6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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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4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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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328
Reviews : 10,051
Albums : 166,216
Lyrics : 21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