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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60/100
99 Ways to Die, Breakpoint 강추.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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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75/100
변화가 나쁘지많은듯..여전히 라이브에서 연주되는 A Tout Le Monde가 수록.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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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85/100
다소 당혹스러웠으나 결국 줄기차게 들었던 수준작.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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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95/100
Judas에게 Painkiller가 있다면 Megadeth에게 이 앨범이 있다. Apr 18, 2008
보민아빠 85/100
도대체 이 앨범이 Peace Sells보다 못한 이유가 뭔가? 모든면에서 진일보했다 Apr 18, 2008
보민아빠 90/100
메가데스 사운드가 제대로 작동하기 시작한 수준작. 리마스터반은 음질도 수준급 Apr 18, 2008
보민아빠 70/100
완벽하지는 않아도 곳곳에서 날카로움이 느껴지는 거장의 첫 앨범. 6번곡이 하일라이트. Apr 18, 2008
보민아빠 75/100
개인적으로는 새로 녹음한것에 매우 만족. 어쨋든 Gamma Ray의 보컬은 Kai임. Apr 18, 2008
보민아빠 70/100
정말 이상하게 손이 안가는 앨범..막상 들어보면 좋은데..Rich & Famous 강추 Apr 18, 2008
보민아빠 90/100
13년을 들었음에도 여전히 꺼내들게되는 명반중의 명반. 듣게되면 반드시 전곡을 다듣게되는.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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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75/100
Max Norman 특유의 묵직한 기타사운드 프로듀싱이 일품인 개인적으로는 이들 최고의 앨범 Apr 18, 2008
보민아빠 85/100
단연코 Anthrax 최고의 앨범. 음악성과 대중성의 절묘한 조화.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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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75/100
슬레이어의 오랜 팬이라면 감격할 수 밖에 없는 DVD. 그러나 다소 짧다. Apr 18, 2008
보민아빠 80/100
선곡 연주 모두 끝내주지만 녹음상태가 완성도를 깎아먹은 앨범..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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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민아빠 85/100
Reign - South - Seasons로 이어지는 3대 걸작앨범의 마침표. Apr 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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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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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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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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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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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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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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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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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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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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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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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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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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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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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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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