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GFFF 85/100
이전작들은 진짜 별로였는데 이 앨범 작곡스타일은 좀 마음에 들었다 마리아 보컬도 오글거리지도 않고 Jun 12, 2021
1 like
GFFF 90/100
1번트랙 말고 별로다 전부 필러다 뭐다 말이 많지만. 슬레이어 메탈리카가 메탈의 전부인줄 알았던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앨범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스트림메탈의 길을 열어줬을거라고 생각 되는 앨범이다. 아무것도 모르던 듣던 그 시절 1번트랙 듣고 전율을 느끼지 못한 메탈헤드들은 없지 않을까. Jun 7, 2021
1 like
GFFF 70/100
크리스 반즈 처럼 생긴 아재들이 00년대 이모코어 같은 느낌의 노래를 부른다. Jun 7, 2021
1 like
GFFF 65/100
전작보다 공격성이 확 줄었고 느릿하게 진행되는 곡이 많아서 상당히 지루하게들었다. 트랙 안보고 무지성으로 듣다가 후반부 트랙에서 클린보컬 나오는 곡도 있는거 같았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았다. Jun 7, 2021
2 likes
GFFF 90/100
GFFF 65/100
고어 그라인드가 아니라 그냥 올드스쿨 데스에 더 가깝다. 별 듣는 재미 없었던 앨범 Jun 7, 2021
GFFF 95/100
GFFF 65/100
GFFF 85/100
GFFF 100/100
GFFF 80/100
1,4,6트랙을 제외하면 별로 기억에 남는곡도 없고 녹음상태가 너무 마음에 안든다. 건빵을 한번에 많이 먹어서 목이 꽉막히고 텁텁한 느낌 May 19, 2021
3 likes
GFFF 90/100
GFFF 80/100
이쪽에선 선구자라고 할수있는 밴드의 앨범. 팝 펑크 emo느낌 강하게나는 클린보컬만 빼면 나름 나쁘지 않다 May 5, 2021
GFFF 75/100
전통음식에 여러가지 재료를 짬봉시킨 느낌. 재료가 뭐가 중요하냐 맛만 있으면 되는것 아닌가? May 5, 2021
GFFF 90/100
드라마 배우 하던애가 밴드한다길래 대충 에이브릴 라빈정도 팝락이겠지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였다 농익은 음악 Apr 27, 2021
GFFF 50/100
크로커다일형님 아가리는 진짜 잘터시는데 음악은 진짜 좋은점수를 못주겠다 Apr 21, 2021
2 likes
GFFF 100/100
GFFF 70/100
싱글로 나온 3곡이 상당히 별로라서 걱정했는데 의외로 다른 곡들이 나쁘지 않아서 그냥 평작이다. 벤 무디랑 재결합 하기전까지는 옛 영광을 찾기는 힘들거 같다. Mar 30, 2021
1 like
GFFF 75/100
나쁘지않다 램 오브갓+판테라 등 그루브 메탈,메탈코어를 많이 참고해서 만든듯한 음악. 축 처지는 3번 발라드 트랙은 좀 별로다 Mar 12, 2021
1 like
GFFF 50/100
벤 무디랑 다시 재결합 하는게 어떨까 계속 아쉬움이 남는다. 에이미리의 보컬이 너무 아깝다 Mar 11,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7 days ago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