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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Belathuzur preview  Melancholy of Evil Souls (1993)  [Demo]
level 3 헤즐럿   80/100
느릿느릿하면서도 주술적이란게 딱 이런 음악인듯.. Melancholy Of Evil Souls가 제일 인상깊었다   Jun 8, 2015
Cadaveric Rigdity + From Grave to Cradle
level 3 헤즐럿   85/100
지금까지 나온 국산 데스메틀 가운데 제일 괜찮은 듯   Apr 18, 2015
Street Lethal
preview  Racer X preview  Street Lethal (1986)
level 3 헤즐럿   80/100
거의 15년 전쯤에 지구레코드였나? 그곳에서 나온걸로 구매 했었는데 말 그대로 용암처럼 혈기가 넘치다 못해 폭발하는 기타가 일품이다. 타이틀 곡과 Into The Night 정도가 괜찮은 트랙.   Mar 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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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of Heaven
preview  Slayer preview  South of Heaven (1988)
level 3 헤즐럿   85/100
스피드가 줄어서 문제라기보단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가 힘이 좀 빠지는 듯한 인상이있다. 물론 1,2,3,5번 트랙이 너무 뛰어나 벌어진 일이긴 하다만.. 리프가 매우 뛰어난 Silent Scream은 숨겨진 명곡.   Mar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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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3 헤즐럿   95/100
작곡, 사운드 메이킹 모두 최고조에 올랐다. War Ensemble, Dead Skin Mask, Seasons In The Abyss 같은 훌륭한 싱글들이 즐비하다.   Mar 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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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Moon
preview  Morbid preview  December Moon (2000)  [EP]
level 3 헤즐럿   90/100
데드는 메이헴1집 녹음을 끝내고 스웨덴으로 귀국하여 모비드의 새로운 앨범을 내야했다..   Feb 27, 2015
Abnormal Killer
preview  Malakh preview  Abnormal Killer (2015)  [EP]
level 3 헤즐럿   75/100
Apparition, Taekaury에 이어 3번째 밴드인데 음악은 지금까지 중 제일 괜찮다. 다만 특유의 허세끼는 버리질 못하는 듯..   Feb 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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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Intervention
preview  Slayer preview  Divine Intervention (1994)
level 3 헤즐럿   75/100
Killing Fields 인트로 Bostaph의 드럼이 변화된 사운드를 직감케 하는데.. 그래도 이정도면 밴드 내적, 음악계 전반의 외적 상황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봤을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런 사항들을 고려해야 한다는 현실이 슬플 뿐.   Feb 14, 2015
Esoteric Warfare
preview  Mayhem preview  Esoteric Warfare (2014)
level 3 헤즐럿   75/100
이름값은 꾸준히 해주는 듯 싶다..   Feb 12, 2015
The Winery Dogs
level 3 헤즐럿   80/100
기인열전을 기대했다면 99% 실망할 앨범. 리치코젠의 미스터 빅 재적 시절의 음악과 비슷하면서도 살짝 다른데 첫 싱글 Elevate의 후렴구는 진짜 잘 뽑아냈다. 모던함이 좀 섞인 팝록/하드록 음반이다.   Oct 23, 2014
Vagabonds of the Western World
level 3 헤즐럿   80/100
저에게는 언제나 최고의 베이시스트 필 리뇻이 이끌었던 씬 리지. Little Girl In Bloom이 추천곡이며 메탈리카가 커버해서 더 유명해진 Whiskey In The Jar라는 명싱글이 있는 앨범.   Oct 16, 2014
In My Tears
preview  Kanashimi preview  In My Tears (2010)  [EP]
level 3 헤즐럿   70/100
곡들이 모두 비슷하단 단점이 있지만 분위기만은 극강인듯.. 많은 분들이 지적하신 녹음은 걍 컨셉인듯한 느낌이..   Oct 12, 2014
De mysteriis dom Sathanas
level 3 헤즐럿   95/100
사견이지만 일반적으로 높이 평가되는 앨범들을 첨 들었을 때 그 진가를 알아채지 못하다(핑플의 다크사이드, 레젭4집 같은..) 귀가 좀 트이니 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것도 그 경우다. 블랙메탈에서 이렇게 고혹적인 리프와 가사를 구현해낸 밴드는 이들이 유일하다.   Oct 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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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christ
preview  Skald preview  Antichrist (2009)
level 3 헤즐럿   65/100
모처럼 각잡고 전곡을 제대로 들어보았는데.. 상당히 괜찮은 트랙(특히5번)도 있지만 몇몇은 블랙이라기 보단 스래쉬에 가까운 것도 있고 곡마다 너무 완성도가 들쑥날쑥이다.   Oct 7, 2014
Alice in Hell
preview  Annihilator preview  Alice in Hell (1989)
level 3 헤즐럿   90/100
흡사 메가데스가 떠오르는 캐나다 스래쉬. 고딩때 듣고 매료되었던 상당한 수작이다.   Sep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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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E.
preview  Saber Tiger preview  F.U.S.E. (2002)
level 3 헤즐럿   90/100
시모야마 타케노리는 정말 일본 최고의 보컬 같다. Eternal loop를 처음 들었을때의 그 감동이란..   Sep 16, 2014
Peisithanatos
preview  Nyktalgia preview  Peisithanatos (2008)
level 3 헤즐럿   75/100
2,3,4번 트랙이 전작에 비해 아쉽지만 1번 트랙의 쩔어주는 포스로 인해 본좌 취급받는 앨범. 곡들간의 완성도 편차가 심하게 있다는 점이 앨범 전체의 평가를 많이 낮추게 한다.   Sep 11, 2014
Souvenirs d'un autre monde
level 3 헤즐럿   85/100
이게 블랙메탈이면 가요에서 기타솔로 하나 들어갔다고 메탈이라고 우기는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냥 기타톤만 블랙스러운 블랙메탈도 '했던' 사람의 슈게이징 앨범이다. 물론 슈게이징 쪽으로는 상당한 수작이다.   Jul 18, 2014
Rides Again
preview  James Gang preview  Rides Again (1970)
level 3 헤즐럿   75/100
Funk #49의 독특한 톤과 리프는 들은지 10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는다. 조 월시는 이글스 시절보다는 오히려 이때가 취향에 더 맞는 듯..   Jul 10, 2014
Babymetal
preview  Babymetal preview  Babymetal (2014)
level 3 헤즐럿   60/100
A급 작곡가에 A급 세션 A급 편곡 비주얼되는 인형보컬. 지금껏 나타났다 사라진 수 많은 영혼없는 기획음악들과 다를바 없다. 로리페이스 보컬들로 사로잡은 관심도가 언제까지 갈지가 관건일뿐   Jul 8, 2014
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40 Seasons: The Best of Skid Row (1998)  [Compilation]
level 3 헤즐럿   85/100
90년대 후반에 메탈 좀 듣는다던 중고딩이라면 하나씩은 꼭 가지고 있던 추억의 앨범. 신곡 Forever의 뮤비,가사,음악은 당시 그들의 상황과 맞물리는 마지막 불꽃이었을라나?   Jul 3, 2014
Skid Row
preview  Skid Row preview  Skid Row (1989)
level 3 헤즐럿   85/100
Poison과 함께 언제든 다시 들어도 즐거운 그들. 송라이팅적으로도 훌륭한 싱글들이 꽤 많다.   Jul 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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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My Nightmare
level 3 헤즐럿   95/100
Only Women Bleed ..   Jul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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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zenca: A Space Rock Opera
level 3 헤즐럿   90/100
자고로 해체 직전에 작정하고 만들면 명반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그 중에 하나에 속한다. 퀄은 훌륭하지만 대놓고 프록메탈 유행을 차용했던 2집이나, 백화점 구성의 3집에 비하면 앞서의 영향력을 모두 녹여냄과 동시에 앨범 전체의 흐름도 해치지 않았으니, 비로소 밴드 넥스   Jul 2, 2014
Can't Stop the Rock
preview  Stryper preview  Can't Stop the Rock (1991)  [Compilation]
level 3 헤즐럿   85/100
신곡 Believe 하나만으로 가치있는 베스트 앨범   Ap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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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and Up
preview  Sinawe preview  Down and Up (1987)
level 3 헤즐럿   90/100
김종서가 많이 저평가 된 것중에 하나가 훌륭한 송라이터라는 점이다. '새가 되어 가리'를 필두로 출중한 곡들이 즐비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80년대 헤비메틀 시나위 시절의 최고작이다. 숨겨진 명곡인 연주곡 '연착'은 지금 들어도 상당한 수준의 연주력을 과시한다.   Apr 18, 2014
Eliogabalus
preview  Devil Doll preview  Eliogabalus (1990)
level 3 헤즐럿   90/100
데빌돌의 최고작. 이토록 미스테리한 피아노 소리는 처음 들어보았다. 구성력에 있어서도 전작보다 훨씬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Mar 24, 2014
The Bleeding
preview  Cannibal Corpse preview  The Bleeding (1994)
level 3 헤즐럿   100/100
소싯적 가장 좋아한 카콥의 앨범이 Butchered At Birth이라면(재킷 때문에..) 이 앨범은 만점을 주고싶다. 전작부터 궤도에 오른 송라이팅이 최고조에 올랐으며, 사운드 또한 나무랄 데 없다.   Mar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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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of Life
preview  X Japan preview  Art of Life (1993)
level 3 헤즐럿   75/100
타이지가 손을 댔던 전반부(피아노 솔로 전)까지는 상당히 괜찮지만 피아노 솔로가 나오면서 늘어지는 곡이 되어버렸다. 음악적으로는 X시절의 결산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Ma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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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Blood
preview  X Japan preview  Blue Blood (1989)
level 3 헤즐럿   90/100
작곡 요시키, 편곡 타이지, 리프 히데라는 삼각편대의 가장 빛나던 시절. 레코딩 상태가 조금 떨어지지만 이들이 이 앨범에서 보여준 특유의 스피릿은 서양의 일류밴드들에 뒤지지 않는다.   Mar 2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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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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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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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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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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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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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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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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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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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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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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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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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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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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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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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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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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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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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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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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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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