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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75/100
이전 음반들보단 마음에 와닿는 곡이 적지만 What Could Have Been Love는 정말 멋진 발라드. Mar 15, 2014
헤즐럿 90/100
정말 알찬 베스트 음반이다. 특히 재발매반에 추가된 Seasons Of Wither, Chip Away The Stone과 같은 곡들은 숨겨진 명곡들이다. Mar 15, 2014
헤즐럿 85/100
좋은 라이브 앨범은 많지만 꾸준히 즐겨들을 수 있는 음반은 흔치가 않다. 거칠은 이들의 전성기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명반. Mar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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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80/100
그놈의 칼박을 중시하는 한국인들 취향땜에 딥퍼플의 라이브보다 떨어진다고 평가받는 레젭의 공연실황. 존 본햄이 진짜 얼마나 드럼을 창의적으로 치는지 알려면 필청음반이다. Feb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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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80/100
당연히 전작들보단 약간 떨어지는 듯한 분위기지만 그것도 레젭이라 평작취급이다. Achilles Last Stand 한 곡으로도 다른 밴드들이 앨범 하나에 쏟아부은 듯한 에너지가 전부 들어있다. Feb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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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85/100
수 없는 기타의 오버더빙 The Song Remains the Same. 제대로 약 빨고 만든 The Rain Song이 앨범의 투톱이며, 싸이키델릭과 레게리듬까지 자기들 방식대로 해석해냈다. 위대한 아티스트는 장르의 경계따윈 우습다 알려주는 앨범. Feb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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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95/100
너무 구차하지만 처음 들었을때 그 진가를 알지 못했던 밴드가 핑크 플로이드, 그리고 레젭. 특히 이 앨범이다. 귀가 열리면 열릴수록 들리는 음반. Feb 17, 2014
헤즐럿 70/100
'가능성'의 도입부 편곡은 상당히 마음에 들지만 그 이상의 감흥은 나질 않는다.. 그래도 평작. Feb 15, 2014
헤즐럿 90/100
국내 데스메틀 음반 중 최고의 수작이지 싶다. 추억보정을 빼더라도 정말 알찬 음반이다. Feb 15, 2014
헤즐럿 55/100
처음 들었을때의 그 메스꺼운 느낌은 가시지 않는다. 물론 안좋은 의미에서다. Feb 15, 2014
헤즐럿 65/100
한국 최초의 블랙메틀 밴드라는 수식어를 뺀다면.. 글쎄?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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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즐럿 65/100
들은지 한 10년은 된 것같다. 첫 트랙의 인트로는 상당히 가슴 뛰었지만 그게 거의 전부였다. Feb 15, 2014
헤즐럿 85/100
의외로 양질의 앨범. 처음 들었을때 깜짝 놀랐던 기억이.. Feb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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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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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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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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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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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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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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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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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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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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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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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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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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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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