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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85/100
다른건 몰라도 미션임파서블에 나왔던 Take a look around의 전주는 모두가 기억할거 같다. May 7, 2018
Vincent 90/100
자비가 없다. 피와 Flesh들로 얼룩진 카니발리즘과 부루털의 광기를 보여준다. Dec 9, 2012
Vincent 85/100
알짜배기 곡만 액기스로 모아놨다. 고어함의 결정체 Dec 9, 2012
Vincent 75/100
템포를 늦추어도 좋았을텐데 그루브감이 조금 떨어져 몰입이 잘 안되지만 대체로 괜찮음 Dec 9, 2012
Vincent 80/100
카니발리즘을 고기하나로 잘 버무렸다. 그루브함이 매력 Dec 9, 2012
Vincent 50/100
돈에 미친 돈클리어 레이블로 이적 후 변절한 밴드의 대표적인 사례. Dec 4, 2012
Vincent 75/100
서정성과 약간의 원시적임이 섞여있다. 기타 리프와 보컬이 조금 안 어울리는 느낌만 빼곤 괜찮은 앨범. Dec 4, 2012
Vincent 80/100
보컬과 멜로디가 잘 조화되는 심포닉의 홍수를 맛 볼수 있다. 3번 트랙 추천. Dec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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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t 90/100
4번 The Dragontower는 노르웨이 최고 음악시상식 2010 MGP에서 올해의 노래에 수상되었다 Nov 30, 2012
Vincent 80/100
사운드가 조금 비어보이는 점만 빼곤 대체로 괜찮은 블랙 메탈. Nov 22, 2012
Vincent 85/100
지나치거나 모자라지도 않은 절제된 사운드를 잘 살렸다. 다양한 색감과 느낌이 교차하는 앨범. Nov 22, 2012
Vincent 85/100
빛과 어둠의 조화가 뛰어난 앨범. 고딕적인 색채보다 심포닉함이 주를 이루어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Nov 17, 2012
Vincent 85/100
어느정도 방향성과 색깔이 잡힌듯한 앨범. 격정적인 변화보다 대체로 안정적이라 편안한 느낌이다. Oct 18, 2012
Vincent 90/100
프로그레시브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모호하지만 진부하지 않은 사운드의 구성. 아름답다. Aug 16, 2010
Vincent 84/100
어딘가 모르게 음울하다. 전체적인 무드는 좋은데 지루한 감이 없잖아 있다. Jul 15,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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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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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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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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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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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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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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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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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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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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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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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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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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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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