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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90/100
이모바이올런스 명작입니다 다 때려부수고 싶을 때 들으면 좋아요 Mar 3, 2024
Rin 80/100
얼터 브릿지 짭이라는 느낌이 매우 강하게 느껴지지만 알루미늄의 매력은 거부할 수 없어요 Mar 2, 2024
Rin 70/100
잘 때려부순다는 느낌을 받긴 했는데 악기 사운드가 너무 귀여워요 Mar 2, 2024
Rin 80/100
친구놈의 친구가 한다는 밴드인데 한 번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_^ Mar 2, 2024
Rin 100/100
최고의 '뉴메탈' 밴드인 데프톤즈의 최고작이라 생각합니다. 밴드 연주야 언제나 그렇듯이 최상급이고, 이게 뭔가 싶다가도 눈물 질질 짜게 만드는 치노 모레노의 퍼포먼스가 정말로 맘에 듭니다. (특히 Beware) 보너스 트랙인 The Cars 커버곡 Drive도 필청 Mar 2, 2024
Rin 95/100
고전 명작 앨범들 잘 안 챙겨들었던 젊은 날의 과오가 사무치게 느껴집니다. N.I.B.는 정말 언제 들어도 충격적 Ma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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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80/100
좋은 부분은 천재적인 수준인데 참아줄 수 없을 정도로 작위적인 부분이 있긴 해요. 그래도 앞으로 어떤 음악 만들어줄지 기대됨 Mar 2, 2024
Rin 60/100
방구석 리스너로서 외람된 말씀이지만 당췌 딸딸이를 치자는 것인지 제대로 된 음악을 만들자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Mar 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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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85/100
좀 더 현대적인 펑크에 비해 지나치게 단순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긴 하지만 그게 또 맛 아니겠습니까? 4번 / 13번 트랙이 특히 돋보입니다 Aug 10, 2023
Rin 95/100
흥을 주체할 수 없는 오프닝 트랙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Aug 10, 2023
Rin 90/100
공룡(도마뱀??) 앨범이 좋으신 분들은 얘도 꼭 들어보세요 Aug 10, 2023
King Gizzard and the Lizard Wizard – PetroDragonic Apocalypse; or, Dawn of Eternal Night: An Annihilation of Planet Earth and the Beginning of Merciless Damnation (2023)
Rin 90/100
이상하리만큼 스래쉬 메탈을 잘 만드는 밴드 Aug 10, 2023
Rin 100/100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할 틈이 없는 현대 락의 금자탑! 인데 메탈킹덤에 있으니 100점을 드리겠습니다 Aug 10, 2023
Rin 55/100
5월달인가에 꽤 핫했던 밴드인데 코멘트가 없네요. 구립니다. 알앤비랑 메탈을 섞는 건 뽕을 몇 차례를 맞아야 할 수 있는 발상인가요? 제가 지뢰를 이미 밟았으니 여러분은 다른 좋은 앨범 들으러 가시와요. Ju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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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40/100
It makes you laugh. And laughing is good.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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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70/100
Nice to listen to, but really nothing mindblowing. I wonder if people are hearing something I cannot hear in this album. Oc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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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80/100
One of their bests, sure, but Beneath the Remains better :dab: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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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95/100
For some classics, you listen to them as a baby metalhead and go 'wow, this is good!' and give high score. After some time, you revisit them and they turn out to be even better than the first time you've heard. This is one of those classics. Besides that I find lyrics to Do You Close Your Eyes to be kind of trite, this album is jaw dropping. Especially Stargazer. I haven't heard a song more epic than this.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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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90/100
Very enjoyable Metalcore (Deathcore? idk I'm not very good at genre distinction). Oct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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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n 55/100
I thought I had unjustified hatred against Powerwolf. After listening to them, it turned out to be not unjustified. Boring. Oct 15, 2022
Rin 100/100
If we discount Back to School as a song shoehorned by the label, this album is fucking perfect. Instrumentation in every song is downright impeccable, and Maynard Keenan in Passenger... c'mon, is this a real life? Oct 15, 2022
Rin 100/100
This album is literally revival of old school rock riffs with different mixing. How can this be so fucking good? I have no idea. Feb 21, 2022
Rin 90/100
Got this album recommended by some hipster. Turns out this album is pretty good. Maybe because I'm a huge hipster too. Third track is my favorite. Every track is so fucking chaotic like my twitter feed that it makes me less suicidal while scrolling. Feb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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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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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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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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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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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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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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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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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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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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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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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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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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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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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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