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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100/100
'퓨너럴' '둠' '메탈'. 이미 장르의 세 단어가 이들의 음악을 설명한다. Oct 19, 2014
멜레릭 100/100
스켑티시즘과 더불어 퓨너럴 둠을 들을때 반드시 거쳐야할 앨범. Oct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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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60/100
멜로디가 괜찮긴 한데 아랫분들 말처럼 난잡해서 끝까지 듣기는 별로... Oct 19, 2014
멜레릭 60/100
듣는 이의 가슴 속 깊은 곳의 암을 유발하는 클린 보컬이 곳곳에 배여있다. Oct 19, 2014
멜레릭 85/100
우연찮게 지인으로부터 구한 앨범. 1집과 비교해서 확실히 사운드와 스타일이 바뀌었다. 샤이닝 내에서는 전작들에 비해 그닥이라는 소리를 듣지만 모던한 느낌도 괜찮게 들었다. Oct 19, 2014
멜레릭 60/100
공연을 본 입장에서 오나은씨는 스튜디오보다는 라이브에서 훨 잘 부른다. 녹음된 보컬이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전체적으로 들었으며 여담으로 6번은 진짜 좋았다. Oct 19, 2014
멜레릭 80/100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살렸다. 반면에 훅이 없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다. Oct 15, 2014
멜레릭 65/100
곡들이 쓸데 없이 너무 긴것 같다. 평균 곡 길이를 4분 30초 대에만 맞췄어도 멋진 앨범이 됐을 것이다. Oct 15, 2014
멜레릭 80/100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 보컬과 신비로운 사운드로 무장했다. 단점은 보컬의 최소한의 발음도 느껴지지 않아서 무언가 느껴지는게 좀 적은 것 같다. Oct 15, 2014
멜레릭 85/100
노던 사일런스 프로덕션에서 나오는 앨범들이 대체적으로 가지는 특징들을 모두 보유한걸 보니 그쪽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을법하다. 쉴 틈없이 달리다가 중간중간 쉬고는 피어오르는 멜로디가 이 앨범의 묘미. Oct 15, 2014
멜레릭 80/100
쭉 활동했으면 해외로도 이름 날렸을텐데 아쉽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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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70/100
지금쯤 뭐하고 지내련지 궁금하다. 음악은 폐허랑 비슷 Oct 15, 2014
멜레릭 95/100
듣고 나면 머릿속이 휑해진다. Oct 15, 2014
멜레릭 90/100
그 유명한 데드의 살아 생전 목소리를 들을수 있음과 더불어 잘 만들어진 앨범. Oct 15, 2014
멜레릭 90/100
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퓨너럴 둠.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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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레릭 85/100
녹음 상태가 아쉬운데 가격 대비에 이 정도 내용물이라면 뭐 더 할 말은 없지 싶다. Oct 13, 201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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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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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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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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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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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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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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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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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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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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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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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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