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127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Torture Tactics
preview  Vio-lence preview  Torture Tactics (1991)  [EP]
level 7 redondo   85/100
93년도 라이브쯤에는 불렀던 Torture Tactics 라는 엄청난 곡이 있는, 수 십년째 들어도 환상적이다. 2번 Officer Nice Live는 뜬금 없지만(분위기상 뒤로 밀어서 라이브 2-3곡 넣던지), 3번 Gutterslut 꽤 달리고 좋다. 4번 Dicks Of Death 곡에서 장난끼가 넘치는.   Feb 22, 2023
1 like
Countdown to Extinction
level 7 redondo   95/100
메가데스 최고작 얘기할때 꼭 언급되는 5집. 시디도 미국초반으로 2가지 버젼, 92년도 라이브가 들어간 20주년 기념으로 나온 2cd 버젼까지 가질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 메가데스가 최전성기때라 뮤직비디오도 정말 많이 만들었던(Skin, Symphony, Foreclosure, Sweating, Dirt 5곡). 버스 안에서 빌보드 앨범1위(그때는 빌보드 관심가질때라)했다고 해서 놀랬던 기억.   Feb 22, 2023
9 likes
Planetary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0/100
유투브에도 이 앨범이 등록되어 있어 쉽게 들어볼 수 있다. 시카고 출신의 유일작이다, 스래쉬메탈의 끝물인 92년도에 나온거 치고는 괜찮은 사운드. 다음 해에 심플 어그레션(얘네는 스래쉬라 하기엔 좀..)이라는 밴드와 함게 스플릿 앨범을 마지막으로 냈고, 그것도 가졌던 예전 기억이 난다.   Feb 22, 2023
1 like
Escalation
preview  Necronomicon preview  Escalation (1988)
level 7 redondo   85/100
네크로노미콘하면 93년에 나온 옴니버스 공포물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여경찰이 지옥 입구에 가게되는 내용의)ㅎ 꽤나 어렵게 구했던 Scratch에서 발매한 버젼으로 가지고 있는데, 사운드는 쌍팔년도에 나온 거라 거기에서 이미 보증하지만, 러닝타임이 33분으로 조금 아쉽다. 전성기때 라이브 앨범도 발매해줬다면 좋았을텐데...   Feb 19, 2023
Necronomicon
preview  Necronomicon preview  Necronomicon (1986)
level 7 redondo   80/100
1,2집은 91년에 나온 Kraze 버젼으로 가지고 있다. 개인적으로 2집을 조금더 좋아하는데, 곡들이 좀 길어서 평가가 박한가보다. 자주 나오는 그룹의 심볼이 자켓 전면에 떠억ㅋ 1집은 스래쉬는 맞는데 블랙메탈 느낌도 좀 나는.. 암튼 86년부터 94년 4집까지는 같은 보컬에 음악스타일이 일관성이 있다. 지글지글대는 소리가 초기 디스트럭션과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Feb 19, 2023
Screams
preview  Necronomicon preview  Screams (1994)
level 7 redondo   75/100
1-4집 까지는 보컬이 그대로이다. 오리지날반이 디스코그스등에서 고가에 거래되고 있는데 다행히도 85년 6곡의 데모앨범을 포함한 19년도 재발매반은 만원대라 혹시 몰라서 몇 달간 2개 구입함ㅋ 그리고 사운드는 좋지만 94년작이라 스래쉬 시대의 앨범도 아닌데 이것만 유튜브서 찾을 수가 없다.   Feb 19, 2023
Live
preview  Living Death preview  Live (1988)  [EP]
level 7 redondo   80/100
리빙데스의 유일한 정식라이브 EP, 음질이 기대이상으로 좋다. 4곡의 수록곡은 2집 곡들이다.   Feb 18, 2023
1 like
Living Death
preview  Living Death preview  Living Death (1994)  [Compilation]
level 7 redondo   90/100
이들은 보컬 때문인지 리빙데스만의 독특한 분위기가 있다. 94년에 나온 2CD 합본으로 있던걸 한참 정신없을때 같은 버젼을 또 구입하는 실수를 저질렀다. 내용물이 아주 알찬데, CD1 은 최고작 두 개인 86년 EP Back to the Weapons + 87년 3집 Protected from Reality, CD2 는 89년 4집 Worlds Neuroses + 88년 Live EP 로 구성되었다. 앨범 등록된 걸 이제야 알아서 코멘트를 옮김.   Feb 18, 2023
1 like
Back to the Weapons
preview  Living Death preview  Back to the Weapons (1986)  [EP]
level 7 redondo   85/100
86년에 나왔던 4곡 짜리 EP로 사운드가 다음작인 정식앨범 3집만큼 빠르고 강렬하다. 리빙데스의 이때 쯤 앨범은 다 좋은듯. 첫 곡 Nuclear Greetings 부터 엄청 달리더니 어느새 계속 질주하는 Child of Illusion 으로 끝난다.   Feb 15, 2023
1 like
Blessing in Disguise
level 7 redondo   75/100
1,2집 보컬이었던 데이빗 웨인에서 마이크 하우(이후에도 거의 계속 같이)로 바뀐 첫 앨범이라 욕도 많이 먹었으나 4집 휴먼팩터에 가서야 호평을 받았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초기작들이 좀 수작이래야 말이죠, 기대치라는게 있었으니. 지루하게 계속 듣다가 27분되서 거의 킬링 트랙 Badlands 되어서야 귀가 솔깃합니다. 하지만 다시 추욱 쳐짐.   Feb 12, 2023
1 like
Illusions Of Lunacy
preview  SOBEK preview  Illusions Of Lunacy (2019)  [EP]
level 7 redondo   85/100
이거 드럼이 기관총 정도가 아니네요. 엄청납니다. 일단 1번부터 듣는중 침착하게ㅎ 근데 너무 빨라서 손으로 치는거 맞죠? 이렇게 앨범 내내 이 스피드로 치는건 처음 들음.   Feb 11, 2023
1 like
The Human Factor
level 7 redondo   85/100
Masterpeace 앨범 까지는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The Human Factor, In Harm's Way 같은 곡들 때문에 애착이 가는 앨범이다. 이 앨범 들으면 91년 즈음이 생각도 나서.. 단지 내 취향만 아니라 원래 평가도 좋은 걸로 안다. 그리고 검색하면서 알게된 건데 두 명의 전임 보컬 중 하나만 죽은 줄 알았는데 둘 다 였다 이런. 뒤늦게나마 데이빗 웨인과 마이크 하우 rest in peace.   Feb 10, 2023
1 like
Garage Inc.
preview  Metallica preview  Garage Inc. (1998)
level 7 redondo   85/100
알콜리카 별명은 초기에 술독에 빠져살던 시절을 빗대서 붙은거고, 이런 분량으로 낼 정도의 커버한 밴드가 이리 많더라 해서 붙은 별명이 커버리카였나. 그만큼 오래한 거고 영향받은 밴드들도 많으며 그들에게 예우한 앨범. 어느 밴드가 커버곡들을 따로모아 한 장도 아닌 두 장 분량으로 발매할 생각을 할까. 꽤 높은 가격의 싱글에 들어간거까지 다 모음.   Feb 9, 2023
2 likes
The Years of Mercy
preview  Have Mercy preview  The Years of Mercy (2004)  [Compilation]
level 7 redondo   80/100
Combat 에 소속된 스피드/스래쉬 밴드. 많은 B급 밴드가 그러하듯 정식앨범은 못 내고 84~88년까지 4차례의 데모만 내다가 결국 해체됨. 그걸 순서대로 한데 모아서 04년에 브라질 머키 레코드에서 18곡 79분짜리 시디로 발매했다. 유튜브서 검색하면 2개쯤 나온다. 이거와 블러드 피스트 1집 넘버드 에디션을 꽤 무리한 가격으로 구입.   Feb 8, 2023
1 like
The World Needs a Hero
level 7 redondo   85/100
닉 멘자와 마티 프리드만이 하나씩 나가고 새 멤버로 만든... 전성기 사운드로(1~5집 같은) 돌아가겠다해서 화제를 모았던, 이 앨범이 나온지도 벌써 22년 전이다;; The World, Moto, 1000 Times, Dread And, Return to 같은 좋은 트랙들도 충분하게 많다. 어쩌면 전작이 Risk 라 더 돋보이는 걸지도 모르겠다. 일본반에는 Coming Home 이 추가됬다.   Feb 7, 2023
Suffocation
preview  Suffocation preview  Suffocation (2006)
level 7 redondo   80/100
예전에 이용하던 익스트림메탈 해외샵(당시는 3장사면 1장 더)에서 실수로 다시 보내준건지, 알고서 서비스로(06,07년 쯤이니 당시로는 신보) 한 장 더 보내준건지.. 그래서 미개봉으로 하나더 있다. 중기 앨범 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수작이라 할 정도로 평이 좋은 편이다.   Feb 5, 2023
Victims of Science
preview  Gammacide preview  Victims of Science (1989)
level 7 redondo   85/100
유일한 정규작과 91년 나온 4곡짜리 데모, 그리고 92년 미공개 2곡해서 총 15곡 68분 분량으로 06년에 브라질의 머키 레코드에서 시디로는 첫발매 된걸 그때쯤 구입. 이들의 사운드가 숨은 진주 발견한듯 해서 웹상에서 떠돌던 LP서 추출한 mp3 음원부터 들었었다. 정규작 1장 내고 지지부진하다 해체된 중에 좋은 스래쉬 밴드있냐고 물으면 이들을 꼭 추천한다.   Feb 4, 2023
After the Dream
preview  Hydra Vein preview  After the Dream (1989)
level 7 redondo   85/100
같은 보컬로 89년에 낸 2집. 러닝타임이 좀 짧지만 1집 못지않게 공격적인 스래쉬. 음원을 구하기 휠씬 어려울때 레코드판에서 뽑은 걸로 보이는 mp3 음원을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그걸 시디에 옮겨담아 듣곤 했다. 07년에는 1,2집 합본시디로 나왔는데, 시디로는 그게 첫 발매된 것을 그때 구입했었다. 지금은 각각의 앨범으로 재발매가 몇 번은 된 상태.   Feb 3, 2023
Rather Death Than False of Faith
level 7 redondo   80/100
영국 스래쉬 밴드 히드라 베인의 데뷔작. 전성기에 낸 2장 모두 Mike Keen 인데 아쉽게도 02년에 안좋은.. 스래쉬나 데스쪽에 보컬이나 주요 멤버가 죽은 밴드가 간혹 있는데(얘네는 보컬 말고도 몇 년 더 전에 기타리스트가 또 죽은 걸로) 그때 한 번 알고나서는 더 안 알아봤다는.. 2집과 아주 비슷한 음악 스타일인데 그보다 약간 더 거칠다.   Feb 3, 2023
Creeping Death
preview  Metallica preview  Creeping Death (1984)  [Single]
level 7 redondo   85/100
35분 러닝타임에 6곡짜리로 커버곡들과 리믹스곡으로 이뤄진 EP Creeping Death 와 EP Jump in the Fire 의 합본시디로 접했다. 찾아보니 내것과 같은 버젼이 1990년도에 나왔다. 그 시절 메탈리카 사운드가 그립기도 합니다.   Feb 3, 2023
Live Shit: Binge & Purge
preview  Metallica preview  Live Shit: Binge & Purge (1993)  [Live]
level 7 redondo   85/100
어렵게 구한 거대한 박스셋에서 처음에 관상용으로 바라만 보다가 비디오는 재생할때가 여의치않아서 하나씩 팔았던 기억만... 남아있는건 소중히 아끼는 3CD 멕시코 라이브. 메탈리카에 걸맞는 라이브 용량에 현장감 만땅. 이후 DVD버젼 박스셋이 새로 나온걸 보고 땡겼으나 미루다가 시간이가서 이제는 차라리 블루레이 버젼을 기다려보자 하는 마음으로 바뀜ㅋ   Feb 2, 2023
...And Justice for All
level 7 redondo   90/100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One을 첨듣는데 '드럼이 칼로 도마를 썬다' 라는 멘트가 기억난다. 아는 선배의 집에 생각지도 못하게 2LP 가 있던걸 보고 사람이 다르게보이던ㅋ 프로그레시브적이고 곡들이 거의 대곡지향적이라고 말이 많았지만 초전성기때의 모습이었다. 1-4집은 90년대에 청계천역에서 직거래로 민트급의 89년도 uk버젼을 한꺼번에 구입한 아주좋은 추억.   Feb 2, 2023
2 likes
S&M
preview  Metallica preview  S&M (1999)  [Live]
level 7 redondo   85/100
메탈리카는 주변에서 보면 아주 빠르면 블랙앨범 이후에, 빠르면 로드리로드 이후에, 난 깡통앨범 이전에 팬심이 떠났다, 99~2001년쯤 마지막으로 신나게 들었으니... 그때 오케스트라하고도 제법 맞는걸 오~했다. 분명 시디를 리핑해서 들었는데 지금은 사라졌고, 그나마 다행인건 미개봉 미국반이 남아있고 얼마전 유럽반으로도 구입했다.   Feb 2, 2023
1 like
Tower of Spite
preview  Cerebral Fix preview  Tower of Spite (1990)
level 7 redondo   80/100
유명한 데스메탈 컴필레이션 At Death's Door 에 Culte des Mortes 로 참여한 밴드. 그때도 다른그룹들에 비해 특이하다 생각했었는데 이 2집이 데스메탈에 가장 근접하고 나머지 앨범들은(1,3,4집은 크로스오버 스래쉬라고 해야되나) 전혀 해당사항이 없는듯.   Feb 1, 2023
Slowly We Rot
preview  Obituary preview  Slowly We Rot (1989)
level 7 redondo   85/100
항공기 데시벨과 맞먹는다(검색해보니 분명히 본거 같은데 관련기사 같은게 하나도 남아있질 않네요, 그냥 당시에 누군가한테 들었나) 하여 데뷔때부터 주목받았던 오비추어리. 녹음상태가 좀 열악하나 스피드, 풋풋함이 명반으로 가기 직전 초석같은 앨범입니다. 숨 돌리지않고 중후반부도 계속 몰아칩니다. Gates to Hell, Words Of Evil, Intoxicated 같은..   Jan 29, 2023
1 like
The Conviction
preview  Accu§er preview  The Conviction (1987)
level 7 redondo   85/100
오래 전에 머키 레코드가 홍대 쪽에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을때, KOCH 사의 EP Experimental Errors + 데뷔작의 합본시디를 구입했던 기억이 난다. 3집까지는 투박하다고 하지만 오로지 직진만 하는 스래쉬 메탈. 202303 시디확인이 안되서 상대적으로 싸게 산 짝퉁으로 단정지으니 기분이 편하다. 오리지날은 150~200달러 그이상.   Jan 29, 2023
1 like
Double Talk
preview  Accu§er preview  Double Talk (1991)
level 7 redondo   90/100
EP 포함 초기 4장은 앞만보고 닥돌하는 스래쉬의 정석을 보여준다. 앨범 리뷰에서도 어느 분이 얘기해주셨지만 91년작 이 앨범까지 매니아들도 보통 인정들 해준다. 그리고 나머지는 다 바뀌었으나 Frank Thoms 가 2020년작까지 그대로 보컬을 맡고 있는 것도 놀랐다. 230315. 1집내친김에 3집도감별함. 20여년 전에 7~10만원인가에 산 기억. 휴다행 오리지날반.   Jan 29, 2023
1 like
In Search of Sanity
level 7 redondo   90/100
3집만 참여한 Steve Grimmett 보컬로 전성기때 몇 장 더 내줫더라면.. 그게 아쉽다.   Jan 29, 2023
Mayhemic Destruction
level 7 redondo   80/100
예전에 호주의 메탈리카라고 불리웠던 밴드. 스래쉬 수작 이상이라는 2집과 비슷한 음악 스타일에(당연히 좀 러프) 같은 보컬이라 통일성도 있고. 2집에서 나갔다가 00년대 재복귀해서 해체전까지 함께 했다. 당시에는 예전 음량을 가진 S.I.A.E. 버젼, 후에 1,2집 재발매반도 구했다, 89년 공식 라이브영상에서는 이 앨범서 Woman in Leather, Lebanon 을 부른다.   Jan 27, 2023
1 like
Face of Despair
preview  Mortal Sin preview  Face of Despair (1989)
level 7 redondo   90/100
90년대 초중반 길가다가 세운상가 밑의 리어카에서 5천,8천원인가에 샀던 기억이 있는 상태좋은 수입반. 이렇게 간혹 횡재한 것도 있는가하면 대부분 앨범들은 시가보다 비싸게 산게 많으니 결국은 샘샘도 아니게된ㅎ 예전부터 사운드가 메탈리카 비슷하다는 소릴 많이 들었는데, 아직도 안 질리는거보면 훌륭한 스래쉬앨범인거같다 이 앨범 이후가 좀 아쉽지만   Jan 27, 2023
3 likes
1 2 3 4 5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6 likes
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4 likes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Ram It Down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Ram It Down (1988)
level 19 서태지   100/100
이 앨범 페인킬러보다 좋다. Ram It Down부터 Monsters of Rock을 거쳐 리마스터반에 수록된 Night Comes Down, Bloodstone 라이브 트랙까지 완벽 그 자체. 이것이야말로 한 트랙도 절대 빼버릴 게 없는 무결점의 헤비메탈 명반이다.   Jun 4, 2024
4 likes
Judas Priest - Ram It Down CD Photo by 서태지
Slippery When Wet
preview  Bon Jovi preview  Slippery When Wet (1986)
level 12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4 likes
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3 likes
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Get a Grip
preview  Aerosmith preview  Get a Grip (1993)
level 6 gusco75   90/100
락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와이프도 좋아하는 앨범...   May 20, 2024
3 likes
The Jester Race
preview  In Flames preview  The Jester Race (1996)
level 9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3 likes
Hammerheart
preview  Bathory preview  Hammerheart (1990)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사나이 심장을 울리는 웅장한 음악. 88점.   May 23, 2024
3 likes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12 GFFF   90/100
얼터너티브 뽕을 제대로 맞기전 마지막 인플의 멜로딕 데스메탈 작품이다, 이 앨범도 역시 얼터뽕이 들어간 곡이 많이수록 되어있다. 90년대의 뭐랄까 쓸쓸함이 느껴지는 인플만의 감성이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이전작들에서 들어본적 없는 중독적인 후크송도 있고 이 정도면 전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May 24, 2024
3 likes
In Flames - Clayman CD Photo by GFFF
Hell, Fire and Damnation
level 15 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3 likes
Persistence of Time
preview  Anthrax preview  Persistence of Time (1990)
level 13 metalnrock   85/100
1 ,3, 8 이 제일 좋고 2 번도 굿. 완전 장난기 많은 사운드는 아니지만 벨라도나 1기 다운 앨범이다. 하지만 벨라도나 1기 중에는 여전히 among 앨범이 평균적인 느낌으로 제일 좋은 것 같다. 이렇게 벨라도나 1기 시절은 끝이 난다.   May 26, 2024
3 likes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Anthrax - Persistence of Time CD Photo by metalnrock
Pink Bubbles Go Ape
level 6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3 likes
Sting in the Tail
preview  Scorpions preview  Sting in the Tail (2010)
level 10 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3 likes
Post Human: NeX GEn
level 13 녹터노스   85/100
음 저번 ep보다 안좋다는 평이 많은데, 난 오히려 훨씬 좋게 들었다. 지난 ep처럼 어중간한 메탈코어보다는, 이 앨범이 BMTH만 할 수 있는 음악이라는 생각이다. 코어와 일렉, 팝 등 다양한 스타일이 마구 믹스되었지만 모든걸 BMTH식으로 풀어낸, 앨범 단위로 듣는 재미가 있는 앨범.   May 31, 2024
3 likes
Life Eternal
preview  Mayhem preview  Life Eternal (2008)  [EP]
level 19 서태지   95/100
기존의 1집보다는 조금은 거친듯한 질감의 사운드를 음미할 수 있는 음반. 곡 퀄리티야 뭐 최상급이고...   May 31, 2024
3 likes
Mayhem - Life Eternal CD Photo by 서태지
Eclipse
preview  Yngwie Malmsteen preview  Eclipse (1990)
level 1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3 likes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
level 15 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3 likes
Images and Words
level 3 Stanley   90/100
아무리 구글링 해봐도 이만한 앨범 없더라.   Jun 6, 2024
3 likes
The Cold White Light
level 6 gusco75   90/100
서정적인 사운드가 내 가슴을 쥐어 짜는 듯...은근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Laihiala 보컬...   7 days ago
3 likes
Follow the Reaper
level 12 GFFF   95/100
수많은 아류 밴드들을 만들고 핀란드식 멜데스를 정의한 작품이다.   5 days ago
3 likes
Children of Bodom - Follow the Reaper CD Photo by GFFF
Info / Statistics
Artists : 46,452
Reviews : 10,076
Albums : 166,598
Lyrics : 217,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