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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Alphaville
level 14 MMSA   85/100
전부터 느끼는 거지만 이들은 컨셉, 소재, 앨범커버까지 다 훌륭한데 정작 음악이 2% 아쉽다. 그나저나 고다르가 이 앨범, 특히 6번 트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해진다.   Sep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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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on March Eternal (Symphonies of Slit Wrists)
level 14 MMSA   95/100
재결합 이후의 Septicflesh와 Fleshgod Apocalypse에 의해 심포닉 데스 메탈이 새로이 정립되기 이전의 심포닉 데스 메탈은 인더스트리얼 데스 메탈 계열에서 파생된 경우가 제법 있었고, 이 앨범도 그러하다고 볼 수 있다. 여성 보컬과 대곡 구성을 훌륭하게 활용한 다이내믹하고 독창적인 사운드가 일품.   May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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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level 14 MMSA   95/100
올해 발매된 메탈 앨범들 중에서 가장 혁신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여러 장르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이 앨범의 진보적인 면모는 위대한 선배 밴드들의 뒤를 이어 메탈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평가하기에도 충분했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Dec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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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el of Disease - ...And as We Have Seen the Storm, We Have Embraced the Eye CD Photo by MMSA
Letters from the Edge
level 14 MMSA   95/100
트롬본을 활용한 이들만의 우주적이고 장엄한 분위기 조성은 물론이고, 여기에 20년 넘게 활동하면서 쌓아온 관록이 더해져 탄생한 올해 최고의 블랙 앨범 중 하나라고 본다. 어쩌면 The Arcane Odyssey조차도 뛰어넘었다고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 주었던 작품.   Sep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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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d Scenes from the Transition Hospital
level 14 MMSA   95/100
메탈 역사를 통틀어 가장 무시무시한 앨범 중 하나. 사일런트 힐 시리즈에 영향을 받아 탄생한 소름끼치는 분위기는 그야말로 공포 그 자체가 아닐 수 없었다.   Jul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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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quelle
preview  Ghost preview  Prequelle (2018)
level 14 MMSA   85/100
Ghost 만의 매력을 여전히 느낄 수 있는 작품이나 전작에 비하면 구성이 다소 밋밋하고 어정쩡했던 작품이라고 느꼈다. 갈수록 대중적으로 변하는 것보다는 음악이 주는 임팩트 자체가 떨어진 것이 문제의 핵심이 아닐까?   Jul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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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Devil's Tomb
preview  Weapon preview  From the Devil's Tomb (2010)
level 14 MMSA   95/100
앨범커버만 봐도 답이 나오는 작품. 방글라데시 출신 프론트맨 Vetis Monarch의 기량이 여실히 드러나는 앨범으로, 불경스럽고 오컬트적인 분위기에 동양적인 멜로디를 가미하여 더윽 특색 있는 음악을 들려주는 블랙/데스 명작.   Jul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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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pon - From the Devil's Tomb CD Photo by MMSA
Paroxysm of Hatred
preview  Rapture preview  Paroxysm of Hatred (2018)
level 14 MMSA   95/100
아주 작살을 내주는 데스래쉬 앨범. Morbid Saint 1집이나 Demolition Hammer 2집에 비견될만한 수준으로 매우 날카롭고 파괴적인 사운드를 들려주는 올해의 필청 앨범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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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of the Necrogram
level 14 MMSA   90/100
올해의 수작 반열에 들어가고도 남을 만한 수준의 훌륭한 복귀작. 사악하면서도 작살나는 질주감으로 청자를 휘어잡는 건 여전하다.   Apr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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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tige
preview  Basalte preview  Vertige (2018)
level 14 MMSA   90/100
요즘 흔히 보이는 '여러 장르의 혼합'을 잘 써먹은 사례 중 하나로 분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수작. 개인적으로 1번 트랙 추천.   Apr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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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ath Unknown
preview  ION preview  A Path Unknown (2018)
level 14 MMSA   95/100
기괴하고 우울한 스타일의 블랙에 앰비언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이들만의 개성을 확립했다. 특히나 30분이 넘는 1번 곡은 가히 경악할만한 수준의 킬링 트랙.   Apr 7, 2018
To the Nameless Dead
level 14 MMSA   100/100
가장 '간지나는' 포크 메탈 계열 명반. 포크메탈이 유치하다고 생각했다면 이 앨범을 들어볼 것을 권하고 싶다.   Mar 28, 2018
Primordial - To the Nameless Dead CD Photo by MMSA
The Order of Amenti
preview  Crescent preview  The Order of Amenti (2018)
level 14 MMSA   90/100
이집트 밴드의 이집트풍 데스 메탈. 곡도 앨범도 전체적으로 좀 길게 느껴진다는 점만 빼면 최근의 나일 이상이라고 생각되는 훌륭한 작품이다.   Mar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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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dimensional Summit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Interdimensional Summit (2018)  [Single]
level 14 MMSA   75/100
신보에 대한 기대보다는 걱정부터 하게 만드는 곡...솔직히 90년대 스타일은 기대도 안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었다.   Mar 18, 2018
Brahmavidya: Immortal I
level 14 MMSA   95/100
더욱 성숙해진 모습을 찾아볼 수 있는 앨범이자, 세 앨범들 중에서도 가장 비장미가 돋보이는 대작. Brahmavidya 시리즈는 메탈 역사상 최고의 3부작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Mar 10, 2018
Rudra - Brahmavidya: Immortal I CD Photo by MMSA
Brahmavidya: Primordial I
level 14 MMSA   95/100
힌두교의 베다를 테마로 한 일명 '베딕 메탈'의 신묘한 마력을 맛볼 수 있는 대표적인 작품. 동시에 위대한 3부작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기도 하다.   Mar 10, 2018
Rudra - Brahmavidya: Primordial I CD Photo by MMSA
Loss
preview  Yhdarl preview  Loss (2018)
level 14 MMSA   90/100
앳모스퍼릭, 디프레시브, 둠, 여기에 블랙 특유의 비장미까지 모두 느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앨범. 곡들이 죄다 길지만 구성에도 신경을 쓰며 지루함을 덜어 주는 것도 마음에 들었다. 과도하게 내지르는 듯한 여성 보컬이 유일하게 거슬리는 점이기는 하지만 기대 이상으로 훌륭했던 작품이었다.   Feb 24, 2018
Currents
preview  In Vain preview  Currents (2018)
level 14 MMSA   90/100
전작만큼 압도적이지는 않지만 이들의 서정미와 멜로디는 여전히 훌륭했다.   Feb 24, 2018
Ion
preview  Portal preview  Ion (2018)
level 14 MMSA   80/100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괴한 마력은 여전하다. 하지만 너무나도 기괴함에만 초점을 맞춘 나머지 정작 '좋다' 라는 걸 느끼기 어렵다는 것은 상당한 감점 요인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Feb 15, 2018
Down Below
preview  Tribulation preview  Down Below (2018)
level 14 MMSA   95/100
3집을 뛰어넘는 수준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복귀작이다. 마침내 스타일의 정립을 보여주는 듯한 전작의 연장선에 있는 작품이며, 이들 특유의 개성과 뛰어난 역량 또한 여전하다. 전작에 비해 진중한 느낌은 약간 줄었지만 대신 깔끔한 레코딩과 줄어든 길이로 보다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작품이다.   Feb 3, 2018
Trident Wolf Eclipse
preview  Watain preview  Trident Wolf Eclipse (2018)
level 14 MMSA   90/100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렸던 전작의 기억은 과감히 지워버리고 올드한 스타일로의 회귀를 택했다. 때문에 다소 뻔하게 느껴질지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좋으면 그만이다.   Jan 29, 2018
With Doom We Come
preview  Summoning preview  With Doom We Come (2018)
level 14 MMSA   85/100
대체 불가능한 장엄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는 여전하지만 전체적으로 꽤나 심심해진 느낌이다. 때문에 중반부 들어서는 다소 지루하다는 인상도 받았다. 딱 이름값 '만' 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Jan 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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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 Varg Utan Flock
preview  Shining preview  X - Varg Utan Flock (2018)
level 14 MMSA   90/100
5집에 대한 오마주가 곳곳에서 보이는 앨범이지만 어디까지나 이 앨범도 샤이닝 후기작들의 노선에 놓여 있는 앨범이라고 본다. 물론 이 앨범 역시 수작이라는 것은 변함없지만 말이다. 그리고 디프레시브에 통달함을 보여주듯 2번 트랙에선 이제는 기타가 흐느껴 우는 듯한 느낌까지 주고 있었다.   Jan 14, 2018
Asheran
preview  Dvne preview  Asheran (2017)
level 14 MMSA   100/100
개인적으로 뽑은 올해 최고의 앨범이 결성한 지 5년도 채 되지 않은 신인의 정규 데뷔작이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앨범 전반적으로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든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작곡, 프로듀싱 등등 그 어느 한 면에서도 부족함이나 어설픈 면을 찾기 어려운 올해 최고의 앨범이다.   Dec 3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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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ne - Asheran CD Photo by MMSA
NanKing Massacre
preview  Black Kirin preview  NanKing Massacre (2017)
level 14 MMSA   90/100
제목 그대로 난징대학살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다. 듣다 보면 Chthonic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지만 좀더 어두운 분위기가 깔려 있고, 특이하게도 경극에 나올 법한 보컬이 등장한다는 점에서 Chthonic과는 조금 다르다. 너무 짧은 느낌도 없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제법 좋게 들은 앨범이었고, 특히 2, 6번 곡이 기억에 남는다.   Dec 17, 2017
EOD: A Tale of Dark Legacy
level 14 MMSA   95/100
이들 앨범들 중에서 가장 좋게 들었던 앨범. 크툴루 신화를 소재로 써먹는 메탈 특유의 어둡고 장엄한 분위기를 아주 잘 표현했을 뿐 아니라, 거세게 몰아치는 연주 또한 인상깊었다.   Dec 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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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ves of the World
level 14 MMSA   85/100
딤무의 In Sorte Diaboli를 좋아한다면 들어볼만한 앨범. 애초에 Galder가 만든거니 비슷할 수밖에 없기는 하지만 아무튼 In Sorte Diaboli에서 보다 메탈적 색채를 중시한 스타일의 괜찮은 앨범이었다.   Dec 2, 2017
Heaven Upside Down
level 14 MMSA   80/100
2, 3집의 색채가 다소 가미되기는 했지만 앨범 커버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어디까지나 전작의 노선을 따라가고 있는 앨범이다. 나쁘진 않다만 전작이 좀 더 나았고, 본작도 맨슨 후기작들의 한계를 벗어나진 못한 앨범이었다. 그리고 '2집 이후 최고!'나 '완벽한 회귀!'같은 뻥은 7집때부터 쳐오던 구라여서 애초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었다.   Dec 2, 2017
Hegemony
preview  Samael preview  Hegemony (2017)
level 14 MMSA   90/100
역시 사마엘이다. 눈에 확 띄는 킬링 트랙은 없는 대신 수록곡들 모두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출중한 편이고 사마엘만의 독보적인 개성은 6년 만의 신작에서도 어김없이 돋보이고 있다. 이 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복귀작이라고 생각한다.   Nov 19, 2017
Conscious Darkness
level 14 MMSA   95/100
올해 최고의 블랙 앨범이 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작품이다. 단 네 곡으로 이루어진 앨범임에도 각 곡들이 뿜어내는 아우라가 엄청날 뿐 아니라, 이들이 어루어져 탄생한 사악함과 기괴함이 더해진 분위기는 비장미까지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앨범의 마지막 부분은 소름이 절로 돋을 정도이다.   Nov 1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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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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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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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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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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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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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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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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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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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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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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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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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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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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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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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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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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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Bleed Out
preview  Within Temptation preview  Bleed Out (2023)
level 9 Bruder   75/100
기대치가 낮아져서 그냥 이제 70~75점짜리 팝송곡으로 치부하면서 가끔 듣습니다. 뭐 그래요.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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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preview  Steelheart (1990)
level 13 metalnrock   90/100
판매량은 골드 정도 찍었다. 미국보다 she's gone때문에 한국에서 더 인기가 좋았지 않나 싶다. 하지만 i'll never let you go가 더 뛰어난 발라드라고 생각한다. 스키드로의 quicksand jusus처럼 조금은 덜 알려졌지만 더 마음을 찢는 느낌. 이 앨범은 굳이 시디로 재구매까지는 안하다가 2년전인가 올만에 듣다가 살 정도로 생각보다 괜찮은 앨범이라는 판단이 들어서였다.   Apr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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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lheart - Steelheart CD Photo by metalnrock
Steelheart - Steelheart Vinyl Photo by metalnrock
Chaos A.D.
preview  Sepultura preview  Chaos A.D. (1993)
level 12 am55t   90/100
브라질 토속리듬과 그루브 미들템포 스레쉬의 결합 리듬감과 그루브가 돋보이는 앨범 이앨범 이후로 세풀투라는 잘 안듣게 되었다.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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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ultura - Chaos A.D. CD Photo by am55t
Tokyo Tapes
preview  Scorpions preview  Tokyo Tapes (1978)  [Live]
level 13 metalnrock   100/100
100점을 준 이유는 스콜피온스 전체 경력에서 70년대를 절대 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고 혹여나 스튜디오 앨범까지 모을 사람이 아니고 그래도 난 80년대가 좋아 라는 사람들에게 베스트 앨범으로 꼭 사라고 하고 싶은 앨범이다. 한 때 이 앨범 참 구하기 어려웠는데 이제는 리마스터도 나왔기에 구하기 어렵지 않다. rudolf는 2-1인트로, 2-5 세컨 솔로.   Apr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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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Tokyo Tapes Vinyl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3
Reviews : 10,038
Albums : 165,889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