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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의 보컬에 날개를 달아준 곡들… walls of jericho-keeper of the seven keys-sigh no more 앨범을 연달아 들으면 각 앨범이 다른듯 궤를 같이하는 느낌이 확실하다. 앨범이 뒷심이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이 흠인듯. Changes가 최애. Jul 5, 2024


확끌어당기는게 없는것 같은데 지루하다 할만한데 중간중간 리프가 끌어당긴다 나도모르게 계속 듣고 있다. Jun 25, 2024


나의 아치에너미가… 슬프다 귀에 안들어온다. 한번에 귀에 잘꼽히는 앨범들이 있는반면 곱씹어보거나 했을때 참맛이 느껴지는 앨범들도 많던데 요건 여러번 시도 해도 아닌것같다 슬프다 ㅠ Dec 8, 2021


헤비함이 너무 좋은 앨범... Sep 5, 2019


다좋다 근데 자꾸 자가 복제에 빠진게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Nov 25, 2017


한밴드가 이렇게 매앨범마다 평타 이상 치기도 힘들지 않을까. 라이브에서의 퍼포먼스는 더욱 압도적. Nov 25, 2017


원작을 먼저 접했지만 그에 못지 않다고 생각됨.
말그대로 리마스터링이 아닌 재해석된 음반. Apr 26, 2017


전작들에 비해 변화를 꾀하였을때 의례 들리는 잡음들로 저평가 하기엔 타이트 한면이 좋은 앨범. Apr 26,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다시 살아난 폼은 떨어질 줄 모르고, 진짜 좋은데.. 정말 좋은데.. 짙게 드리운 어둠이라기에는 너무 명징하다. 컨셉에 맞는 분위기와 강약 조절을 좀만 더 했다면 명반 반열로 올라가는건데, 듣기 좋아서 더욱 그 한끝이 아쉽다. Mar 30, 2025


모던 파워 메탈 특유의 대중지향적이고 댄서블한 면이 분명 있으나 선을 넘어버린 다른 밴드 만큼 과하지 않고 적당하다. 앨범 후반부가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이들의 앨범 중에선 이 앨범이 가장 마음에 듦. Apr 5, 2025



Probably my favorite Sonata album. Practically perfect and there are no mistakes in any area. Really entertaining and Tony is a good singer. I love this SOOOOOO much. Apr 5, 2025


키스케의 보컬이 아님에도 충분히 헬로윈 스러운, 그렇지만 이전과는 느낌이 다른 헬로윈을 들려주고 있다. Apr 10, 2025


벌써 30년된 이 앨범에 뭐라 코멘트를 다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지만, 참 좋았던 시절이었고, 좋았던 음악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Mar 23, 2025



I never was big fan of this style.To me this was very boring without great metal melodies. Mar 24, 2025


A great example of the good old days of Doom Metal, my favorite of the band. Mar 24, 2025


Overall, it's a good album. I think it's aged well, but it's nothing special. I have to admit that I don't like the more pop and commercial appeal of the album, and it's one of the band's least favorites. Mar 25, 2025



Dark Funeral의 사운드가 내 귀에 큰 자극을 줬다. 이 천재적인 기타 사운드는 도대체 뭘까... Mar 26, 2025


95-100 전작에 이어 흠잡을 수 없는 앨범이다. 뭐하나 빠질 게 없는 멋진 밴드, 멋진 앨범 Mar 28, 2025


조금 기대를 했던 탓일까. 몇몇 싱글은 합격점이지만, 앨범을 통으로 들었을 때 바로 이전작 A View from the Top of the World 보다 작품으로서의 감흥이 확실히 떨어지는 것을 보면, 드러머의 교체가 음악적으로 득이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 대밴드의 행보에 흠결이 되지 않는 좋은 작품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Mar 29, 2025


전작에 넘나 실망한 나머지 기대도 안 했는데 않이 이게 뭐야... 이미 띵반인 뉴 버뮤다에서 서정미를 한 껏 끌어 올린 몽환적이며 거침없는 사운드에 고막이 조져지는 느낌이 심상찮은 게 아마도 이것이 드디어 비로소 마참내 완성된 듯한 뎊헤븐 시그니쳐인가 싶다. Mar 29, 2025


Otro muy buen trabajo de estos chicos desde Las Vegas. Mar 29, 2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