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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90/100
차무결 90/100
앞뒤가 꽉 막힘 무개감 빡쎔 잘근잘근 씹어먹음 왠일로 분위기까지 실렸네 Feb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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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85/100
별 볼일 없는 느릿느릿한 진행 이들의 장기인 잔인성 하나가 살렸다 Feb 20, 2024
차무결 70/100
차무결 60/100
Larry Wang 좋아해서 Larry Wang이 참한 밴드들 요즘 다 들고 있는데.. 그냥 나에게 래리왕은 그냥 Fatuous Rump으로만 기억해야겠다.Fatuous Rump이 아닌 래리왕은 별루다.. Feb 19, 2024
차무결 70/100
Larry Wang 형님 때문에 들었던 앨범인데. 그냥 적당히 즐기고 갈만한 정도 Feb 19, 2024
차무결 100/100
잔인함 그자체를 넘었다. 올해의 불탈 앨범으로 선정 Feb 15, 2024
차무결 100/100
드러밍 진짜 끝내준다 완전 내취 Feb 13, 2024
차무결 95/100
이게 펑크락이야? 메탈이야?. 할 정도로 펑크락 치곤 진짜 존나 헤비 하다 1집보단 더 빡쎄고 헤비해진거 같음. 스케이트 펑크락 했던 이용원을 제외하면 나머지 2명은 모던락 하던 사람들 아닌가 근대도 이렇게 헤비하고 빡쎄다고?. Feb 12, 2024
차무결 60/100
별로. 초반에만 잠깐 화끈하지 그 이후는 늘어지고 쉬운 타임이 김 지루함. 달릴려면 시작부터 끝까지 달리던가 미적지근 하게. 이들 앨범중 유일하게 안듣는 작품 Feb 7, 2024
차무결 95/100
차무결 95/100
모던락 하는 2명과 스케이트 펑크락 하는 1명이 만나 만들어진 밴드. 어디서든 이들을 펑크락이라고 소개하지만 정작 스타일은 메탈급으로 쥔 내게 헤비 하다. 이 밴드를 중학생 때 우연히 스페이스 공감으로 알게 되었는데 3인조라는 구성치고는 굉장히 풍부하고 폭풍같은 사운드를 들려줘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무대 장악력도 장난 아니었고. Jan 31, 2024
차무결 90/100
아따~ Lividity 아직 죽지 않았구만. 현대의 깔끔해진 장비빨로 옛날의 고전틱한 감성은 사라졌지만 Lividity 의 색체는 그대로! Jan 27, 2024
차무결 95/100
차무결 90/100
차무결 100/100
앨범커버는 삼류 인도네시아 풍 불탈 정작 스타일은 고전 불탈? 90년대 불탈 감성 완벽 재연 Jan 22, 2024
차무결 75/100
덩실덩실한 그루브 괜찮은 거 같긴 한데 나하곤 안 맞는다 1집의 화끈한 스타일이 더 끌린다. 2집도 화끈한 면모가 있긴 하지만 빡셈도 덜하고 전작보다 사운드도 얇다 Jan 22, 2024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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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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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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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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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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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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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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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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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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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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