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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95/100
겁나 헤비한 테크불탈로 복귀하셨는데 앨범커버가 너무 허접하네.. 킬링트랙 2,4,8,10,14 May 31, 2022
차무결 95/100
초반 곡들은 불경스럽게 몰아치다 후반 곡들에선 멜로디로 정화. 그리고 시작과 끝의 장작타는 소리 인생깊다 May 20, 2022
차무결 95/100
차무결 85/100
차무결 95/100
☔ 내릴때마다 생각나는 브레이킹 벤자민의 명곡. 지금 비가 내리진 않지만 아까도 계속 흥얼거리며 불렀다 Apr 24, 2022
차무결 90/100
역겨운 걸론 서러운 이 4인방. 빅붓이 불쌍할 지경 이미 첫트랙이후 실종 ㅋ Apr 21, 2022
차무결 75/100
무거운 바위에 짓눌려 있지만 희미하게 숨이 붙어 있는 테크니컬... Apr 19, 2022
Begging For Incest / Extermination Dismemberment / Gutfed / Goreputation – Drowned Through Four Ways of Vomiting (2012) [Split]
차무결 75/100
첫타자가 비교적 퀄리티가 좋아 나머지 셋팀이 오징어되는 효과 Apr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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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무결 100/100
차무결 70/100
기대한 만큼 날 흥분시킬 정도의 임팩트는 없었다. 무엇보다 곡들이 다 똑같이 들린다는 거 이것은 브루탈 매니아인 내가 다 똑같이 들린다고 할 정도면 그건 심각한(?)것이다. 하지만 못 만든 건 그건 또 아니다 그냥 한두 곡 듣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풀앨범으로 듣기에는 잠이 온다.. 아까도 잠이 솔솔와 10분 선잠 자고 맑아진 정신으로 다섯번이나 재감 했다 Apr 16, 2022
차무결 85/100
차무결 95/100
크..역시 인도네시아 국민밴드 다운 클라스 인정. 앨범 텀 긴 거 빼고는 모든 영역에서 완벽 Apr 12, 202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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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서태지 100/100
광태랑 90/100
음악을 오래 듣다보니, 어렵고 복잡한 음악을 만드는 것보다는, 뜯어보니 정말 단순하고 별거 아닌, 남들도 다 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절묘하게 조합해서 좋게 들리도록 만드는 것이 훨씬 어려운 것 같다. 그럼 관점에서라면 본조비는 '실력이 대단한 밴드'라고 자신있게 할 만하다. Jun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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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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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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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
ggerubum 95/100
인플레임스 최고의 명반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역사상에서도 중요한 필청작. 어떻게 이렇게 천지개벽할 수 있었는지 뒷담화 썰을 듣고 싶을 정도다. May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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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The variety in the instrumentation keeps every song so distinct. The vocals are very good. All in all, these veterans made excellent use of their experience. Great work. May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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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gusco75 85/100
분명 KEEPER 시리즈 이후 나온 앨범이라 기대감에 비해 충격을 받은 건 사실이나 평가 절하될 정도의 앨범은 아니라고 본다. 2,4,7,8,10,11번 트랙 등 괜찮은 곡들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키스케의 보컬은 고음도 좋지만 저음을 더 좋아하는 지라...보너스 트랙인 "Shit And Lobster" 도 나쁘지 않다.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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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Sting in the Tail is another very good album by legendary Scorpions May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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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95/100
yangwie 95/100
변화가 없으면 늘 똑같은 것만 한다고 욕 먹고, 좀 달리 하면 초심을 버렸다고 욕 먹고. 하지만 이 앨범에서 Demon Driver를 지나치면 안 됨. 특히 중간에 스윕피킹으로 갈겨주는 아름다운 아르페지오는 더더욱. Jun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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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100/100
이 앨범이 메탈킹덤에 있다니 다소 놀랍다. 이 음악들이 나에게 준 감동은 만점 이상이다. 50년이 넘은 음악이지만, 50년 후의 리스너들도 듣고 있을 것이다. Jun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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