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Album Comments
93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War of Being
preview  TesseracT preview  War of Being (2023)
level 8 Malakian   100/100
이전 TesseracT의 앨범들에서 느껴졌던 밴드 특유의 지루함이 웅장함으로 치환되었다고 생각하면 될 듯하다. 음... 사실 그냥 완벽하다는 뜻이다.   Sep 16, 2023
3 likes
[m]other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m]other (2023)
level 8 Malakian   100/100
꾸준한 싱글 활동 끝에 나온 6년 만의 앨범. 중간중간 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던 싱글들도 있었으나 결국 끝내주는 앨범과 함께 돌아왔다. 밴드 특유의 혼을 쏙 빼놓는 젠트 사운드와 멜로딕한 후렴, 그리고 예측을 불허하는 공격적인 신스 활용까지. 이 세련된 앨범은 정말이지 흠 잡을 곳을 찾기가 어렵다. 지금 당장은 대체재를 찾기가 불가능한 수준이다.   Jun 4, 2023
1 like
Dark Void
preview  Asking Alexandria preview  Dark Void (2023)  [Single]
level 8 Malakian   75/100
그렇게 heavy할거라고 언플을 한 것에 비해 한없이 가벼운 곡이 나와버렸다. 티저에 나온 몇초짜리 언클린이 전부일 줄은 상상도 못했는데... 차라리 말을 말던가...   May 14, 2023
3 likes
Death Below
preview  August Burns Red preview  Death Below (2023)
level 8 Malakian   90/100
이제는 좀 철지난 메탈코어 스타일을 고수하는 밴드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앨범을 통해 최근 트렌드 역시 잘 흡수해 낼 수 있음을 증명해냈다고 생각한다. 필러라고 부를만한 트랙이 없을만큼 구성이 꽉 차있지만, 선공개곡인 3번 트랙과 ERRA를 연상시키는 인트로의 7번 트랙, 그리고 개인적으로 리프가 맛있었던 9번 트랙을 특히 추천한다.   Mar 26, 2023
Deadwing
preview  Porcupine Tree preview  Deadwing (2005)
level 8 Malakian   95/100
PT의 다른 명반들과는 조금 이질적인 본작만의 짙은 감성에 반했다. 특히 6번 트랙의 전환부는 진짜 심장에 좋지 않은...   Feb 9, 2023
2 likes
Fortress
preview  Alter Bridge preview  Fortress (2013)
level 8 Malakian   95/100
누군가의 목소리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여러번 해봤지만, Myles Kennedy의 음색은 그중에서도 정말 어나더레벨이다.   Mar 13, 2022
3 likes
See What's on the Inside
level 8 Malakian   90/100
스크리밍이나 그로울링이 배제된 5집같은 느낌. 그래도 감은 어느 정도 돌아온 것 같아 다행이다. 그리고 스타일도 언젠가는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발   Mar 2, 2022
1 like
Iridescent
preview  Silent Planet preview  Iridescent (2021)
level 8 Malakian   100/100
풀앨범으로 꼭 들어봐야 할 21년도 최고의 코어. 환상의 신스 활용과 최적의 기타톤으로 이 시끄러운 음악을 들으면서도 우주적인 분위기의 조용함과 황량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그야말로 Silent planet, 밴드 이름 참 잘 지었다.   Feb 15, 2022
1 like
Bullet for My Valentine
level 8 Malakian   75/100
어떤 의미로는 참 정직하다. 싱글 컷된 2번, 8번 제외하고는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올드팬들의 기호에 맞춰 변화를 꾀했다는 것 자체는 높게 평가할만 하기는 하다만...   Nov 5, 2021
Vanish Canvas (feat. Courtney LaPlante)
preview  Erra preview  Vanish Canvas (feat. Courtney LaPlante)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90/100
Erra 멤버들이 꼽은 이번 앨범의 '심장'인 트랙 Vanish Canvas에 코트니의 피쳐링을 입힌 버전. 원곡과 크게 다른 점은 없으며, 피쳐링으로 코트니의 하쉬 보컬이 아닌 클린 보컬만 들어가 있다는 것이 특이한 점이다.   Oct 30, 2021
Outrun
preview  Veil of Maya preview  Outrun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85/100
약간 과하다 싶은 클린과 중간에 조금 생뚱맞은듯한 아이언 메이든 오마쥬(The trooper...?)가 듣는 이들에 따라서는 감점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지만, 혼을 빼놓는 Intro와 Outro는 정말 일품이다. 곡 자체의 퀄리티도 퀄리티지만 정말로 다음 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싱글다운 싱글이라고 할 수 있겠다.   Oct 7, 2021
3 likes
Das Album
level 8 Malakian   90/100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잡는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단지 이 밴드는 전자에 매우 큰 비중을 두고 있는 것 뿐이다. 그러므로 평가의 기준 또한 다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이 밴드의 작품들은 더 재미있을 수록 더 뛰어난 것이며, 본 앨범을 재미도 감동도 없는 여타 앨범과 동일 선상에 놓는 것은 매우 실례되는 일일 것이다.   Sep 25, 2021
2 likes
Press F
preview  Attack Attack! preview  Press F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90/100
정말 의외의 모습이다... 잘 모르겠다면 Stick Stickly를 듣고 나서 다시 들어보자.   Sep 18, 2021
2 likes
Amo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Amo (2019)
level 8 Malakian   75/100
August burns red 같은 밴드와 비교하면 밴드 결성부터 지금까지 쭉 과도기였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 BMTH. 지금 생각해보면 이 앨범 또한 지나오는 과정 중 하나였을 뿐이었다.   Sep 17, 2021
DiE4u
preview  Bring Me the Horizon preview  DiE4u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75/100
새 시대의 Emo...가사나, 뮤비나, 노래나 질풍노도의 시기를 어린 겪는 친구들이 딱 좋아할 법 한... (살짝은 유치하다고 느낄 만한?) 어차피 싱글 하나로 평가할정도로 딱 박힌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닌만큼 싱글이라도 꾸준히 자주 내주면 좋겠다.   Sep 17, 2021
Shatter
preview  Bullet for My Valentine preview  Shatter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80/100
개인적으로는 드디어 조금 괜찮은 노래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선공개곡들로 미루어 보았을때 그래도 이번 앨범은 적당한 평작정도로는 나오지 않을까 기대해본다.(어디까지나 메탈코어의 기준에서)   Sep 13, 2021
1 like
Lost Isles
preview  Oceans Ate Alaska preview  Lost Isles (2015)
level 8 Malakian   90/100
이래저래 자르고 토막내고 다시 붙인 느낌이지만, 찬찬히 전 앨범을 들어보면 결국 초기 Asking Alexandria의 향이 매우 진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알 수있다. 보컬의 음색이 비슷하다는 점까지 겹쳐 몇몇 트랙들을 듣다 보면, 만약 AA가 크게 탈선을 하지 않았더라면 2015년쯤에는 이런 음악을 하고 있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들어 괜히 눈물 짓게 된다.   Aug 28, 2021
1 like
Alone Again
preview  Asking Alexandria preview  Alone Again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80/100
아직 내 찡그려진 표정을 풀기에는 부족한 것 같다   Aug 22, 2021
2 likes
Moderately Fast, Adequately Furious
level 8 Malakian   90/100
유튜브 3Dot recordings에 들어가보면 이 앨범을 포함해서 밴드 기타리스트들의 인스트러멘탈이 꽤나 많이 있다. 들으면 들을수록 P5가 기다려진다. 이게 지금 나왔으면 올해안으로는 힘들...겠지?   Jul 27, 2021
2 likes
Knives
preview  Bullet for My Valentine preview  Knives (2021)  [Single]
level 8 Malakian   70/100
제목은 knives인데 보컬의 칼날에는 이가 다 빠진 느낌이다.   Jul 13, 2021
Infinite Mind
preview  Lee McKinney preview  Infinite Mind (2019)
level 8 Malakian   90/100
사실 이번 본 오브 오시리스 신보의 색소폰 메탈은 이미 여기서 예견되어있던 것이었구나... 1번 트랙 추천.   Jul 3, 2021
Contraband (feat. Courtney LaPlante)
level 8 Malakian   90/100
이쪽 장르(모던 메탈)에서의 코트니 피처링은 정말이지 치트키 그 자체 같다.   Jun 26, 2021
1 like
Phronesis
preview  Monuments preview  Phronesis (2018)
level 8 Malakian   95/100
이 시대 마지막 남은 낭만 젠트(아무 말) 원래 조금 밋밋한 느낌이 들었던 클린 보컬마저도 잘 어울린다.   Jun 25, 2021
Helloween
preview  Helloween preview  Helloween (2021)
level 8 Malakian   60/100
낙서처럼 보이는 잭슨 폴록의 그림이 비싼 가격에 팔리는 것은 순전히 작가의 이름 값 때문이다. 그의 추종자가 아닌 이상에야 그의 작품들을 1000억 넘게 주고 살리는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헬로윈에 대해 아무런 추억도 없는 내가 이 앨범에 대한 고평가를 허황되게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근 몇년간의 파워메탈 수작들을 떠올려 본다면 더더욱...   Jun 20, 2021
7 likes
Evergreen
preview  After the Burial preview  Evergreen (2019)
level 8 Malakian   95/100
1번부터 4번, 아니 넉넉하게 잡아서 5번트랙까지는 정말 완벽한 라인업이다. 인상적인 피킹하모닉스가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1번트랙, 음산한 분위기에 미친듯한 브레이크다운의 2번 트랙, 향수가 느껴지는 리프, 테크니컬한 기타솔로의 3번트랙, 시작부터 정신나가게 몰아치는 4번 트랙까지. 사실 6번이 대놓고 필러라 그렇지 나머지 곡들도 각각의 매력이 있다.   May 24, 2021
LUN
preview  Destiny Potato preview  LUN (2014)
level 8 Malakian   90/100
이 밴드 sordid pink로 이름이 바뀌었던데... 기타 톤은 Tesseract에 목소리 톤은 Paramore 느낌이다. 젠트 플레이리스트에서 건진 밴드인데 신선해서 자주 듣고있는 중.   May 14, 2021
1 like
From Death to Destiny
level 8 Malakian   95/100
대니 워스놉의 유작. 우리가 사랑하던 그는 이미 죽었다.   May 12, 2021
2 likes
Reckless & Relentless
level 8 Malakian   95/100
지금의 모습과는 현저히 다른 스타일. 깜짝 놀랄 정도의 멜로디가 인상적이며, 4번 트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개인적으로는 메탈코어 대니 워스놉의 최고작이라고 생각한다.   May 12, 2021
Fables of the Sleepless Empire
level 8 Malakian   100/100
사실 이 밴드를 찾아올 정도로 열려있는 리스너들에게는 이 앨범이 나쁘게 들리기도 힘들 것이다. 첫 번째 트랙부터 후킹이 정말 장난 없다. 장르가 장르다 보니까 거부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그냥 메탈코어 듣듯이 편하게 한번 들어본다면 곧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Apr 26, 2021
1 like
The Poison
level 8 Malakian   95/100
3번 타자와 4번 타자가 연타석 홈런을 때려버리니까 좋은 점수가 나올 수 밖에 없다   Apr 24, 2021
1 like
1 2 3 4
list
Order by    Sort
Target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5 likes
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3 likes
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3 likes
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3 likes
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3 like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3 likes
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3 likes
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3 likes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3 like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3 likes
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3 likes
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5 days ago
3 likes
Metropolis Pt. 2: Scenes from a Memory
level 3 rodya   100/100
드림 시어터는 AI가 만든 음악같다. 어떻게 하면 음악적으로 가장 큰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는 지, 치밀하게 계산되어 만들어진 음악   Apr 5, 2024
2 likes
Paranoid
preview  Black Sabbath preview  Paranoid (1970)
level 11 bogny   95/100
Paranoid, 그리고 마블영화때문에 더 익숙해진 Iron Man...이렇게 이 앨범은 클래식이 되었다.   Apr 6, 2024
2 likes
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2 likes
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2 likes
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2 likes
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2 likes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38
Reviews : 10,037
Albums : 165,832
Lyrics : 217,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