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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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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War with Reality
level 5 Blacksburg   95/100
멜데스를 처음 접했을 때 At the gates는 초명작을 남기고 활동을 중단한 전설 속의 존재였다. 갑자기 2008년에 Wacken에 등장했다. 그 공연을 수없이 보면서도 기대는 안했다. The Haunted가 내한을 올 정도로 활동 중이었으니. 그런데 2014년에 무려 풀렝스가 나와버렸다. 앨범 커버처럼, 뮤직비디오처럼 회색빛이 도는 어둡고 아름다운 앨범이다. 추억 보정이 깃드는 앨범.   Jan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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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verge / Napalm Death
preview  Converge / Napalm Death preview  Converge / Napalm Death (2012)  [Split]
level 5 Blacksburg   90/100
Converge를 기대했는데 Napalm Death를 재발견하는 앨범. 마지막 곡은 마치 Napalm Death가 Converge를 커버하는 느낌이다. 인도에서 일어났던 Bhopal 참사에 대한 곡인데, 세월호 사건 얼마 후에 나온 앨범이라 연결지어 듣게 되는 곡. 참사를 추모할 땐 이렇게 분노하는 것도 좋은 방식이라 생각함.   May 7, 2023
Jane Doe
preview  Converge preview  Jane Doe (2001)
level 5 Blacksburg   100/100
지금의 Converge가 있게 한 전설의 레전드 명반. 하드코어 공연장에 Jane Doe 티셔츠 최소 1명은 있다고 할 정도.   May 7, 2023
III: In the Eyes of Fire
level 5 Blacksburg   90/100
운동할 때 들으면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비되는 느낌   Apr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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殯――死へ耽る想いは戮辱すら喰らい、彼方の生を愛する為に命を讃える――。
level 5 Blacksburg   90/100
존나 정신없는게 존나 맘에 드네. 난데없이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도 좋음. 다만 곡들이 좀 비슷한 감이 있음.   Mar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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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ritual Black Dimensions
level 5 Blacksburg   95/100
존나 멋있다   Feb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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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stage Animal
level 5 Blacksburg   90/100
줜나 시원하게 조져주는데 리뷰가 없네. 펑크 기반이라 그런가? 단순해보이지만 은근히 이렇게 잘 하는팀 찾기 어려움   Oct 12, 2022
Slipknot
preview  Slipknot preview  Slipknot (1999)
level 5 Blacksburg   95/100
혁명적인 앨범. 중간에 루즈해지는 트랙들 때문에 5점 깎음   Oct 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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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reversible
preview  Black Medicine preview  Irreversible (2015)
level 5 Blacksburg   100/100
이제 진정 한국 땅에서 나온 음반인가 싶습니다. 한국 분들이 어떻게 이런 느낌을 내시는지..   Aug 14, 2022
Characte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Character (2005)
level 5 Blacksburg   100/100
개인적으로 DT 최고의 앨범. 평점이 더 높은 앨범들도 많지만 개인적으로 이 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 구석이 없음. 무한을 향해 날아가는 듯한 앨범 자켓도 음악과 잘 어울린다.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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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ura
preview  Beyond Creation preview  The Aura (2011)
level 5 Blacksburg   90/100
앨범명대로 아우라가 멋진 앨범   Ju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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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Dx
preview  Serpent preview  xGODx (2008)
level 5 Blacksburg   90/100
Shadows Fall 내한 때 게스트로 나왔을 때 거의 접신한 것 같았던 보컬도 인상적이었다. 라센되서 많이 들었고, 무엇보다 음악이 좋았다.   Jul 29, 2022
Mozaiq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Mozaiq (2007)
level 5 Blacksburg   90/100
상당히 신선했던 앨범   Jul 29, 2022
Deliver Us
preview  Darkest Hour preview  Deliver Us (2007)
level 5 Blacksburg   95/100
약간 멜랑꼴리한 메탈코어라고 해야 하나? 라센되었던 앨범을 많이 들어서 추억보정일 수는 있지만 이 앨범의 수려한 멜로디, 적당히 달려주는 속도감, 멋진 앨범 자켓 등 시간이 지나도 아주 좋다. 보컬이 약간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한데 이 음악엔 잘 어울린다.   Jun 1, 2022
Koloss
preview  Meshuggah preview  Koloss (2012)
level 5 Blacksburg   90/100
앨범 커버처럼 겹겹이 많은 레이어가 반복적으로 나오면서 자연스레 머리 흔들게 만드는 앨범   Apr 16, 2022
Immutable
preview  Meshuggah preview  Immutable (2022)
level 5 Blacksburg   75/100
Nothing과 Catch 33 앨범 사이 어딘가의 데모곡 모음같은 느낌. Meshuggah는 단조로움, 복잡함, 기괴함 속에서도 몰입감이 있었는데 그런 걸 느낄 수 있었던 건 7번 트랙 정도? 창작의 고통 끝에 자기복제를 해보려다가 잘 안된건가? 자기복제가 절대 나쁜게 아니다.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약간 새로운 느낌을 주는 것이 팬들이 기다리는 것이다. 상당히 아쉬운 앨범.   Apr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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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Gots to Ill
preview  No Excuse preview  You Gots to Ill (2012)  [EP]
level 5 Blacksburg   90/100
원조 올드스쿨 하드코어! 앨범 자켓부터 상당히 좋다   Nov 13, 2021
Demo 2009
preview  No Excuse preview  Demo 2009 (2009)  [Single]
level 5 Blacksburg   90/100
대한민국 하드코어 씬 빅대디의 밴드다운 원숙한 앨범. 따라 부르기 좋고 모슁하기 좋아서 정말 많이 들었었다.   Nov 13, 2021
살풀이
preview  PAKK preview  살풀이 (2017)
level 5 Blacksburg   100/100
앨범 자켓, 주제, 음악 모두 상당히 한국적인 오리지널리티가 있는 앨범이다. 장르도 뭐라 정의하긴 어렵지만 강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앨범. 녹음 상태가 살짝 아쉽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님. 뒤늦게 접해서 이젠 절판된 이 앨범을 구할 수 없어서 상당히 아쉬운데 스트리밍으로 수도 없이 들었다. 특히 여성 보컬이 피처링된 8번 트랙을 좋아함.   Oct 26, 2021
Ascendancy
preview  Trivium preview  Ascendancy (2005)
level 5 Blacksburg   95/100
수도없이 들었던 앨범이고 언제 들어도 아드레날린이 끌어오르는 앨범. 100점을 주고 싶지만 후반에 약간 루즈해지는 부분 때문에 5점 깎음. 일명 메탈 영재 Matt의 최고작.   Oct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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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Court of the Dragon
level 5 Blacksburg   90/100
메탈 영재 Matt Heafy가 폼을 되찾았다. 패기 넘치면서도 뛰어난 작곡력을 자랑했던 초기작에서 발전하여 이젠 더 원숙해졌다. 화려하게 데뷔했지만 목 상태가 금방 안좋아져 라이브를 소화하지 못했고, 아쉬운 앨범들 발표, 인종 차별 등 불화로 인한 멤버 변경 등 산전수전 후에 드디어 2집 앨범에 버금가는 앨범이 드디어 나왔다. 앨범 자켓도 멋있어서 더 좋음   Oct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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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s II
level 5 Blacksburg   95/100
오랜만에 듣는 즐거움을 주는 음반.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하게 만든다. 감히 Colors II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첫 Colors가 100점이었어서 이건 95점   Oct 5, 2021
10 Years Gone
preview  Deafheaven preview  10 Years Gone (2020)  [Live]
level 5 Blacksburg   90/100
밴드의 첫 EP 공개 10주년 투어를 진행하려다가 코로나로 인해 투어는 취소되고 대신 발매한 스튜디오 라이브 앨범. 스튜디오 라이브이긴 하지만 좀 생동감이 떨어진달까? 약간 더 라이브의 느낌이 났으면 하는데 그동안 나온 앨범의 명곡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크게 만족.   Aug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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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ascade
level 5 Blacksburg   90/100
아래 분들처럼 그시절 참 많이 들었던 앨범인데 음악이 잔잔하니 좋음. 밴드 이름이 입에 착 붙지는 않는다.   Aug 22, 2021
The Great Misdirect
level 5 Blacksburg   85/100
이들의 2집부터 접했었는데 Colors의 충격 이후 후속 앨범에 기대가 상당히 컸다. 그 기대엔 못미쳤지만 훌륭한 앨범   Aug 22, 2021
Colors
level 5 Blacksburg   100/100
충격적인 앨범. 이 앨범 이후로 신규 팬들이 많이 유입되었다.   Aug 22, 2021
Roads to Judah
preview  Deafheaven preview  Roads to Judah (2011)
level 5 Blacksburg   90/100
처음엔 Alcest 카피캣이라고 생각했는데 듣다보니 이들만의 매력이 있는 상당히 괜찮은 감성(?) 블랙메탈 앨범. 데스위시가 역시 보는 눈이 좋긴 하다. 외모도 깔끔하고 여튼 시작부터 독자적이었음. 2011년에 미국에서 이들의 Alcest와의 투어를 볼 기회가 있었는데 대부분 관객은 Alcest를 보러왔고, Deafheaven 역시 Alcest를 우상처럼 바라보던게 생생히 기억난다.   Aug 22, 2021
Sunbather
preview  Deafheaven preview  Sunbather (2013)
level 5 Blacksburg   90/100
예쁘장한 앨범 커버에 깔끔한 블랙메탈. 앨범 내내 휘몰아쳤으면 하는데 개인적으론 완급 조절되는 부분은 좀 아쉬웠음. 상당히 많이 들은 앨범.   Aug 22, 2021
Infinite Granite
preview  Deafheaven preview  Infinite Granite (2021)
level 5 Blacksburg   60/100
너네도 Alcest 따라서 쉬어가는거냐? 정신차리고 빡세게 돌아와라. 이름만 같은 다른 밴드를 재생한 줄.   Aug 22, 2021
Painkiller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Painkiller (1990)
level 5 Blacksburg   100/100
누군가 헤비메탈이 뭐냐고 묻는다면 권해줄 앨범. 1번 페인 킬러부터 마지막 곡까지 앨범 전체가 감동이다. 특히 이 앨범의 리프는 인류의 문화 유산이다.   Aug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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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Long Live Rock 'N' Roll
level 16 랍할포드   95/100
리치 블랙모어와 로니 제임스 디오는 할 말을 잊을 정도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작곡 실력을 보여주고 있다. 100년 후에도 촌스럽지 않고 충분히 사랑받을 만한 음악이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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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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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5 fosel   95/100
레드제플린의 천국으로 가는 계단과 함께 고딩때 많이 즐겨 즐었던 앨범이다.... 특히 기타 소리가 너무 감미로웠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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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uendo
preview  Queen preview  Innuendo (1991)
level 13 metalnrock   95/100
퀸 앨범 중 a night at opera와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다. 메탈 팬도 들으면 생각보다 센 곡도 있다. 1LP 버전들은 길이 때문에 2, 5,10,11이 줄어서 들어갔다. 총 53분이면 음질에 영향받을 것 같지 않은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2015년에 2lp 버전도 발매했다. 1,12 진짜 좋고 12번 같은 경우에는 종종 락 보컬들이 커버하는 영상을 많이 볼 수 있다.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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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Innuendo Vinyl Photo by metalnrock
Clayman
preview  In Flames preview  Clayman (2000)
level 6 Brown   90/100
인플레임스의 마지막 명작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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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Merciless preview  The Awakening (1990)
level 6 Brown   95/100
짧지만 아주 강력하다   Ap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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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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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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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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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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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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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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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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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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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8 여명808   100/100
그 놀라웠던 firepower 보다 더 끝내주는 앨범을 뽑아냈다니.... 노장밴드에 대한 존경심이 더해진 가산점이 없다고는 할 수 없지만... 가산점을 더하면 130점은 되는걸?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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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or
preview  Dark Tranquillity preview  Projector (1999)
level 6 Brown   90/100
클린보컬과 공간감이 강조된 고딕메탈스러운 사운드.   Apr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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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out
preview  Scorpions preview  Blackout (1982)
level 13 metalnrock   95/100
80년대에 좀 너무 팝적, 상업적으로 가는 것 아닌가 하는 그 전 느낌의 앨범. 이미 70년대의 느낌과는 다른 길을 가기 시작은 했다. 1,3,6, 8,9 등 뭐 안좋은 트랙이 없다. 언제나 주의할 것이 루돌프 쉥커를 보통 리듬 섹션을 원활하게 쳐주는 명기타로만 알고 있는데 스콜피언스의 유명 발라드 등은 다 루돌프의 연주다. 8번도 그냥 미친 사람같다. 속된 말로 개멋있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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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Blackout Vinyl Photo by metalnrock
Holy Diver
preview  Dio preview  Holy Diver (1983)
level 3 DeepSabbath   100/100
The importance of "Holy Diver" to the metal world cannot be underestimated. Ronnie James Dio showed the world that he is capable of conjuring up a band that makes such diamond-heavy music that weaker ones will still be horrified decades later. Thank you Ronnie James Dio. You were the biggest and the greatest and you will never be forgotten.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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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cred Heart
preview  Dio preview  Sacred Heart (1985)
level 3 DeepSabbath   90/100
"Sacred Heart" does not quite rise to the sharpest peak of Dio's production, and on the next album "Dream Evil" we heard the band's strongest performance after the debut album "Holy Diver". However, "Sacred Heart" should not be skipped under any circumstances and it is an underrated work in terms of its best moments. If for some reason you haven't heard it yet, fans of classic heavy metal should check out the work now at the latest.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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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ges of Sin
preview  Arch Enemy preview  Wages of Sin (2001)
level 12 GFFF   90/100
예전에 뮤비 보기전까지 진짜 여성 보컬인지 몰랐다, 릴바 시절보다 더 화끈해진 보컬에 물오른듯 쫙쫙 뽑아내는 간지나는 리프에 아치 에너미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한다.   Apr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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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Wages of Sin CD Photo by GFFF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42
Reviews : 10,037
Albums : 165,883
Lyrics : 217,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