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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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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Hope Is Gone
preview  Slipknot preview  All Hope Is Gone (2008)
level 5 Blacksburg   50/100
평범 그 자체. 슬립낫이 왠 스래쉬를 하고 앉아있어? 특색이 없다   Aug 12, 2021
3rd Stage of Decay
preview  Decadence preview  3rd Stage of Decay (2006)
level 5 Blacksburg   80/100
여성 보컬이 돋보이는 즐겁게 들을만한 앨범. 1번 트랙은 꽤 자주 들음   Jul 15, 2021
Ember to Inferno
preview  Trivium preview  Ember to Inferno (2003)
level 5 Blacksburg   85/100
메탈 영재 Matt Heafy를 느껴볼 수 있는 작품. 약간 설익은 느낌이지만 이미 송라이팅은 뛰어났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Roadrunner의 계약을 따내어 명반 2집을 발매한다. 아직도 그 2집의 명성으로 먹고 사는 듯. 참고로 이 앨범을 발매하던 고딩 때 아버지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다고 한다. 역시 한 명의 천재가 나오려면 주변의 많은 요소가 합쳐져야 가능하다   Jul 15, 2021
Neuromechanica
level 5 Blacksburg   90/100
Bandcamp에서 공짜로 뿌릴 때 우연히 받아서 들었는데 공짜로 듣기 미안할 정도로 너무 좋은 앨범이다. 재즈와 테크니컬 데스의 조화, 완급 조절이 너무나 뛰어나다. 다음 앨범 작업 중이라는데 매우 기대되는 러시아 친구들   Jul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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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ttering the Skies Above
preview  Trivium preview  Shattering the Skies Above (2010)  [Single]
level 5 Blacksburg   95/100
한참 실망스러운 작품을 내놓을 때 다시 정신 차리고 Ascendancy로 돌아간 듯한 킬링 트랙이었지만 싱글로 머물고만 말았다. 이런 느낌으로 계속 내줬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종종 찾아 듣는 음악. 게임과도 잘 어울린다.   Jul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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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ibal
preview  Static-X preview  Cannibal (2007)
level 5 Blacksburg   95/100
단순 미학에 똘끼까지 제대로 가미되었다. 듣다보면 “아니, 갑자기..?” 이런 진행이 종종 나오면서 실소가 나오는데 그게 이 밴드의 매력. 이 앨범이 나왔을 때 주목을 많이 받지 못한게 아쉬움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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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Zone
preview  Static-X preview  Shadow Zone (2003)
level 5 Blacksburg   95/100
단순함의 미학. 뉴메탈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 아니겠는가. 정박으로 단순하게 조져준다. 깔끔한 스튜디오 앨범보다 라이브가 매력적이다   Jun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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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New Kind of Horror
level 5 Blacksburg   90/100
초기작들은 희망이 없는 칠흑같은 지옥에서 절규하며 레코딩한 느낌이라면 이 앨범은 지옥의 악마가 지상으로 올라와 처음으로 햇빛을 맞는 느낌. Anaal Nathrakh 치고는 밝은 느낌이라서 처음엔 손이 잘 가지 않던 앨범인데 종종 듣게 된다. 7번트랙의 후렴구를 들으며 희망적인 느낌을 받는다 하면 보통 사람들은 이상하게 보겠지?   Jun 3, 2021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preview  Sad Legend (1998)
level 5 Blacksburg   95/100
을씨년스럽다, 스산하다 라는 단어를 음악으로 나타내면 이 앨범이 되지 않을까?   Ju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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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5 Blacksburg   100/100
20년 전 작품이 어떻게 이렇게 Timeless할 수 있지? 심지어 레코딩까지 좋음. 이 앨범으로 Opeth를 처음 접했는데 곡이 어떻게 전개될 지 궁금해져서 중간에 끊을 수 없는 앨범이었다. 곧 머리 속에서 계속 맴도는 앨범이 되었다.   Ju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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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acinthus Orientalis of Purple
level 5 Blacksburg   90/100
1,2번이 상당히 좋다. 나중에 1집 재발매반에 포함되기도 했다   May 30, 2021
Day Off
preview  Hollow Jan preview  Day Off (2014)
level 5 Blacksburg   85/100
전작의 상당한 팬이어서 크게 기대하고 들었는데 몰입감이 떨어졌었다. 시간이 지나고 들어도 몰입감이 약간 아쉽다.   May 30, 2021
Rough Draft in Progress
level 5 Blacksburg   100/100
메킹에서 rate할 앨범인가 싶긴 하지만 정말 멋있는 이모셔널 하드코어 앨범. 각각의 곡들도 뛰어나고 곡 전체적인 배치가 매우 좋다. 중간중간 피아, 바세린의 피쳐링도 적재적소에 들어가있다. 제대로 느끼려면 앨범을 1번트랙부터 전체적으로 들어야 함.   May 30, 2021
Death Atlas
level 5 Blacksburg   80/100
테크닉적으로 보면 이 팀은 최정상급이다. 그런데 엄청 빡세지만 잘해보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느낌이랄까? 뭔가 자연스럽지가 않다. 2번 트랙과 14번 트랙은 ㅈ나게 달려서 즐겨 들음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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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blåst MMV
preview  Dimmu Borgir preview  Stormblåst MMV (2005)
level 5 Blacksburg   90/100
이 앨범으로 딤무와 블랙메탈을 접하게 되어서 개인적으로 굉장히 특별한 앨범. 이 당시에 Sorgens Kammer - Del II 뮤직비디오도 보고 깔끔하게 리마스터링 되어서 그런지 처음 블랙 메탈을 접할 수 있게되었던 것 같음.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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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Scum Human
preview  Little Puppy Princess preview  Anti-Scum Human (2017)  [Demo]
level 5 Blacksburg   90/100
시원시원하게 달리는 음악. 운전할 때 자주 들음. 전에 GBN에서 공연 자주할 때 자주 보러갈 걸. 이름만 보고 왠지 거부감이 들어서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Bandcamp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게 되어 있어 많이 들었다.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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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eath Is Most Alive
level 5 Blacksburg   95/100
금색 조명이 너무 멋있다. 금색 조명이 어울리는 메탈 밴드가 또 있을까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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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manence
preview  Vassline preview  Permanence (2007)
level 5 Blacksburg   95/100
바세린 앨범중에 가장 완성도가 높고 객관적으로 봐도 곡들이 너무 좋다. 다만 흐름이 약간 중간중간 끊기는 느낌인데 너무 보여줄게 많았다고 해야 할까? 아무튼 시간이 지나도 즐겨 듣고 있고 너무 멋있는 곡들이 많음   May 28, 2021
Memoirs of the War
preview  Vassline preview  Memoirs of the War (2017)  [Compilation]
level 5 Blacksburg   60/100
음질도 들쭉날쭉에 대부분 음질이 안좋고 편곡도 그닥 좋지 않다. 40점 주고 싶었지만 자켓이 멋있고 앨범의 상징적인 의미 때문에 60점 줌. 바세린의 팬으로서 이런 그저그런 커버 듣고싶지 않음   May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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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wakening
preview  Caliban preview  The Awakening (2007)
level 5 Blacksburg   85/100
caliban의 후기 앨범 중 가장 괜찮다. 특히 3번 트랙에서 절규하는 듯한 보컬이 아주 좋음   May 23, 2021
Shadow Hearts
preview  Caliban preview  Shadow Hearts (2003)
level 5 Blacksburg   90/100
후반으로 갈수록 약간 텐션이 떨어지지만 5번 트랙까지는 최고다. 클린 보컬이 꽤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May 23, 2021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preview  Iced Earth (1990)
level 5 Blacksburg   80/100
2, 8번 트랙이 그렇게 좋더라   May 22, 2021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5 Blacksburg   100/100
찐 메탈 덕후들의 메탈 킹덤에서도 인정받는 앨범.   Ma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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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lision Course
preview  Jay-Z & Linkin Park preview  Collision Course (2004)  [EP]
level 5 Blacksburg   95/100
ㅈ나 창의적으로 힙합과 뉴메탈을 적절하게 잘 섞었다. 그동안 힙합과 락의 콜라보가 종종 있었지만 이게 최고라고 본다.   May 22, 2021
Völkerball
preview  Rammstein preview  Völkerball (2007)  [Live]
level 5 Blacksburg   90/100
1~5집을 총망라하는 라이브 앨범. 신구의 조화가 잘 어우러져 있으며 관객들의 호응, 다음 곡으로의 전환 등 라이브의 현장감을 잘 살렸다. Reise Reise부터 시도한 그로울링 사용을 느낄 수 있다.   Ma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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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aus Berlin
preview  Rammstein preview  Live aus Berlin (1999)  [Live]
level 5 Blacksburg   90/100
젊은 시절의 Rammstein 초창기 곡들의 라이브를 느낄 수 있는 앨범. 워낙 세계적인 밴드가 되서 그런지 이 앨범 이후로는 라이브 앨범이 3개나 더 나왔는데 모두 자국 독일이 아니다. DVD 영상과 같이 보는걸 추천.   Ma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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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nrot
preview  Rammstein preview  Rosenrot (2005)
level 5 Blacksburg   85/100
직전 앨범 Reise Reise와 동시에 작업되었다는 앨범. 그래서인지 앨범을 3~4년 간격으로 내던 Rammstein이 1년만에 발매한 앨범이다. Reise Reise의 연장선 느낌이 강하고, 몇몇 좋은 곡들이 있지만 이 앨범 곡들은 라이브로 잘 하지 않는다.   Ma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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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se, Reise
preview  Rammstein preview  Reise, Reise (2004)
level 5 Blacksburg   90/100
Mutter의 세계적인 대성공 이후의 쉬어가는 앨범. Mutter를 작업하면서 의견 갈등이 굉장히 많았다고 하며 그래서인지 쉬어가는 느낌의 앨범 Reise Reise를 냈다. 작업도 스페인에서 하고, 어쿠스틱 곡도 있으며, 보컬 Till은 그로울링을 쓰기 시작했다. Mutter의 차가운 인더스트리얼 이미지와는 다르지만 무게감과 연륜이 느껴지는 앨범   May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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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zeleid
preview  Rammstein preview  Herzeleid (1995)
level 5 Blacksburg   90/100
Rammstein은 25년도 더 전에 나온 이 앨범 곡으로 아직도 공연하고, 그 때 퍼포먼스 컨셉 그대로 하고 있는데 따라하지조차 못하는 밴드들이 수두룩하다. 처음부터 놀라웠다.   May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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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mstein
preview  Rammstein preview  Rammstein (2019)
level 5 Blacksburg   75/100
상당히 아쉬움이 남는 앨범. 흐름이 툭툭 끊긴다.   May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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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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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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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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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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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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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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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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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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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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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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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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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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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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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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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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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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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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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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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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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Cannot. Erase.
level 3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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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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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7,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