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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rcus Maximus - Nine cover art
Artist
Album (201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Nine Comments

  (47)
level 6   95/100
버릴 곡이 없다
2 likes
level 17   85/100
깔끔하고 좋은데.. 밴드에 폭 빠져서 들을만한 강한 개성은 없는듯....
1 like
level 15   95/100
masterpiece
1 like
level 8   100/100
매너리즘에 허우적 대는 Dream Theater에 지쳐버린 프록 팬들에게 안도의 한숨, 흐뭇한 미소를 머금게 만들어주는 포스트 프록메탈의 명반.
2 likes
level 5   90/100
팝과 프록 사이에서의 아슬아슬한 줄타기가 매력적이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에 캐치한 멜로디들이 많아서 편하게 듣기 좋다.
2 likes
level 11   90/100
이제 프로그레시브 메탈의 복잡다단한 연주와 이들이 만들어내는 서정성이 감미로운 조화를 이루어 나갑니다. 연주의 텐션이 꽉 잡혀 있는 상태에서 늘어짐이 없이 감성적인 연주와 비르투오소적 면모의 균형추가 매우 안정적입니다. 앨범 전체의 매력이 분산되어 있는 일반 트랙보다 집약적으로 드러내는 대곡들이 인상적입니다.
1 like
level 8   85/100
팝 노선을 너무 타버리며 뇌절을 해버린 Havoc 이전의, Circus Maximus의 최고작으로 꼽는 앨범이다. 평가가 별로 좋진 않지만 Burn After Reading에서 과거 DT의 느낌이 강하게 묻어나와서 즐겁게 들었다. 전체적으로 Symphony X보다는 DT 아류의 느낌이 아직도 많이 나는 앨범.
level 13   95/100
요런 감성적인 프록이 너무좋다 음감할때 마지막 앨범으로 재생하면 딱 귀속 텁텁한 금속음들이 씻어내려가는느낌
1 like
level 10   95/100
Last goodbye...어쩌면 이앨범의 이유일지도모른다.
level 16   90/100
초기,중기 Dream Theater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 특히 In The Name Of God 과 비슷한 3번트랙때문에 더더욱 DT의 스타일이 연상된다.
level 7   95/100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듣고 있는 앨범
level 7   85/100
서정적인 멜로디와 뛰어난 연주의 향연. 몇몇 곡들에서는 솔직히 감동먹었다
level 5   95/100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로서의 연주력도 빠지지 않지만 무엇보다 이들의 개성은 환상적인 멜로디에서 나온다. 한때 정말 아꼈던 앨범!
level 12   85/100
감미롭고 따뜻한 멜로디와 보컬이 일품이다. 그래선지 연속으로 들으면 좀 질리는 것 같기도하다.
level 9   70/100
1-2번트랙만 듣고 버리세요
level 13   90/100
미친듯한 멜로디에 솔로, 리드미컬하면서 헤비한 리프들까지 너무너무너무무무무무 좋다.. 얼터너티브와 프록 메탈의 접점을 이쁘고 조화롭게 스까서 막 싸무쓰. 4번 5번 강추
level 11   85/100
닳도록 들었던 앨범이긴 하나 다시 들어보면 질리는 느낌이 좀 강한 편이다.
level 4   95/100
때로는, 평범하지만 그 무엇보다 조화롭고 안정적인 것이 혁명적인 참신함보다 반가울 때가 있다.
level 6   80/100
마음이 따뜻해진다.
level 7   90/100
모든 트랙이 매력적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10번트랙이 압도적으로 나를 행복하게 해줬다
level 13   95/100
빼어난 멜로디와 유려한 서정미의 결합. 서커스 막시무스라는 이름을 확실하게 뇌리에 새겨놓은 명작. 개인적으로 꼽는 2012년 최고의 앨범.
level 9   95/100
연주도 좋고 보컬도 좋고
level 7   95/100
색다르게 들려서 듣기 좋앗읍니다
level 5   90/100
자주들었지만 전체적으로 가볍다고 생각했었는데 기타톤이 정말 깔끔하게 빠져서 듣기 편하다. 들을수록 진가가 보이는 앨범.
level 12   95/100
이 앨범도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네... 개인적으로는 CM의 최고 앨범.
level 14   80/100
분위기가좋다
level 10   95/100
이젠 메탈이라고 부르기 힘들 것 같지만, 그걸 떠나 음악 자체가 크게 진보했습니다.
level 9   80/100
초반 트랙에 비해 중반 트랙들이 임팩트가 떨어져서 아쉽다.
level 9   90/100
멜로디 하나는 참 아름답게 잘 뽑은 것 같다. 2, 6, 8, 10번은 킬링 트랙이다.
level 13   95/100
The greatest in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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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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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 165,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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