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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80년대 감성과 모던함의 감각이 잘 콜라보된 초유의 명작이다. 이미 새로울것 없는 장르에서 이렇게 잘 살려낸 악곡과 심장을 뛰게하는 이지적인 멜로디를 두고 누가 감히 유치하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특히 에릭 그뢴발의 보이스는 너무나도 뛰어나다. 가감없이 100점을 투척한다. Jun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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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여러모로 보컬리스트 스티븐 프레더릭을 위한 앨범인듯... 그의 보이스에 맞게끔 만든곡들로 보여진다. 또한 80년대 헤비메탈의 향수가 곳곳에 배어있다. 스콜피언스의 곡 Pictured Life 의 커버가 그걸 증명한다. Jun 9, 2020
Rock'nRolf 80/100
11년만에 선보인 신작이니만큼 대단히 심혈을 기울인 흔적이 역력하다. 다만 오케스트레이션을 지나치게 부각한면이 없지않아 그동안 여러밴드들이 행했던 뻔한 사운드임에 별 이견은 없을거라 생각된다. 한가지 반가운건 게스트로 참여한 엘리사 마르틴의 보이스를 들을수 있다는 사실이다. May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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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역시 전작들과의 이질성은 찾기 어려웠다. 다만 불혹을 넘어 이제 노년을 바라보는 척 빌리의 아름다울 정도로 파워풀한 보이스를 들으며 테스타먼트 나아가서는 스래쉬는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느낄수있었다. 안타까운건 최근 척 빌리도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기사가 떴다. 속히 쾌차하길... Apr 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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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40/100
솔직히 40점도 아깝다. 이건 음악이 아니다. Apr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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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 아버지가 개척해놓은 장르를 그대로 이어받아 그 어떠한 데뷔작보다도 상당히 높은 퀄리티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약관의 20세임을 감안해도 7현 기타를 능수능란하게 사용하는것으로 보아 이미 테크닉적인면에서는 아버지 카이 한젠을 넘어섰다고 보여진다. 연륜만 더 묻어난다면 앞으로의 메탈 시장도 장악할것으로 보인다. Ma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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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Bark At The Moon, You're No Different 를 거의 매일 들었다. 하지만 랜디 로즈의 연주에서나 들을수 있는 기타의 울부짖음은 없었다. Feb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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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이것이 마지막 앨범이 될 여지가 크지만 그만큼의 에너지 발산이 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여러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은 그것의 단점을 커버하기 위한 일종의 방패막이인셈! Feb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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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오케스트레이션이 첨가된 A Nameless Grave 가 가장 뇌리에 남는 곡이다. 레이지의 곡들은 예나 지금이나 스래쉬메탈이라기 보다도 오히려 Classic power metal 이라고 부르는편이 낫다. Feb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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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Rock'nRolf 70/100
사운드도 구리지만 보컬은 더 구리다. 할말없게 만드는 사운드이다. Dec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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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80/100
프랑스의 국민밴드로서의 명성은 있지만 프랑스어로만 노래하고 프랑스 이외에는 활동을 거의 하지 않는 까닭에 많이 알려져있는 밴드도 아니다. 1990년에 이른바 빽판으로 구입하여 본작을 접했지만 기억에 남는곡은 역시 타이틀 곡 Paris by Night 하나뿐이다. 본작은 라이브 앨범으로 AC/DC 의 사운드와 다소 흡사하다. Nov 1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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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0/100
오랫동안 블라인드 가디언의 앨범을 기다린 보람이 없다. 굳이 이렇게 오케스트라를 해야만 했나? 잉베이처럼 차라리 협연을 했으면 좋았으련만 이건 글자 그대로 오케스트레이션 앨범이다. 결국 한번 이상은 도저히 들을수 없었다. 앨범구입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Nov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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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부활의 가장 이상적인 보컬은 이성욱이라고 여겨진다. 군더더기없는 음색과 물 흐르는듯한 자연스런 고음의 부드러운 연결과 호흡법까지 흠잡을것이 없다. 하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제대로된 홍보부족과 상업적 실패로 빛이 바랜 참으로 안타까운 앨범이다. Nov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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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Rock'nRolf 7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75/100
신보발매라는 타이틀외에 특별히 이슈가 될만한 음악을 선보이지는 못한듯~ Oct 1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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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75/100
Rock'nRolf 7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70/100
전작이 키퍼 앨범의 트리뷰트였다면 본작은 안디 데리스 가입 이후의 작품들까지 섞어 놓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어설픔이 극에 달하는 졸작이다. 원작의 느낌을 전혀 살리지도 못했고 안디가 참여한 Power, Sole survivor 는 밴드선정부터 잘못 됐다. 심포닉 파워메탈 밴드가 헤비한 스타일의 두곡의 느낌을 과연 제대로 살릴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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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사샤 패트 명성에 걸맞는 앨범이다. 특히 믹싱과 엔지니어링은 가히 환상적이다. 최근에는 줄곧 세션과 음반 제작에만 참여했던 그가 오랫동안 곡 작업을 했을거라 생각은 했는데 이 정도로 퀄리티 높은 작품이 나올줄이야 생각도 못했는데 국내에 출시된다면 꼭 구입하고픈 앨범이다. Sep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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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러닝 와일드의 전성기식의 사운드를 열심히 따라한 밴드. 하지만 라이브에서 역시 아마추어의 티가 너무 난다. 연주력의 문제가 아닌 라이브에서의 음악 표현방식이 다소 서투른 느낌이다. 스튜디오 앨범과의 차이와 격이 너무도 크다. 가창력이 훌륭한 보컬은 아닌듯 보이는데 그 표현력의 차이도 스튜디오 앨범과 차이가 나도 너무 난다. 다듬을 필요가 있다. Sep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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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평균값만 주겠다. 나이트위시를 흉내내려 애는 썼다. 하지만 뱁새가 황새를 쫓은 격이다. 남자보컬과의 하모니도 너무 형편없다. 차라리 끼워 넣지 말았어야했다. 소프라노 여보컬도 타르야 처럼 오페라틱 심포닉 파워메탈에 정형화된 보컬도 아니다. 사정이 그러하니 어설픔 일색이다. Sep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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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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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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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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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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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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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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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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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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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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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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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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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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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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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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