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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100/100
Rock'nRolf 90/100
소프라노 보컬을 앞세운 나이트위시의 어설픈 오마쥬 밴드가 더이상 아니다. 퀄리티에서도 확실히 진일보 했으며 오리지널리티함에 있어서도 과거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장하였다. 2번 트랙 추천. Sep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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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90/100
드림 씨어터처럼 대중성을 겸비한 충실한 프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밴드이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극히 적은 변화와 더불어 항상 일정수준의 음악성을 유지하는 몇 안되는 밴드이다. 본작 역시도 이전작들과 차이점은 극히 적은편이다. Aug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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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Rock'nRolf 7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75/100
음악과는 별개로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러한 앨범 재킷은 특히 욱일기에 더욱 민감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결코 좋은 이미지를 심지는 못한다. 이 팀도 앨범수는 많지만 수작으로 불리만한 앨범은 없다. 그만그만한 수준에서 그치고 마는데 본작은 오히려 초기작들보다도 작품성이 결여되어 있다. Aug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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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스래쉬 메탈밴드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는 데뷔하자마자 꽤 난해한 사운드로 인해 신선한 충격을 준 밴드였다. 하지만 별 성과없이 앨범 한장만으로 그렇게 소리소문없이 해체되고 잔여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밴드가 바로 이 밴드이다. 마이다스 터치때와 마찬가지로 난해하고 기괴한 사운드로 인해 적잖은 충격을 던져줬다. 작품성은 있지만 끌리지는 않는다. Aug 2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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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40/100
저것이 도대체 무엇을 상징하는줄도 모르고 앨범 전면 커버로 사용했단 말인가? 상식이 없어도 이렇게 없을줄이야! 음악도 썩 좋진 않지만 개념 마저도 실종했기 때문에 가차없이 최하점을 줄수밖에 없다. Aug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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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5/100
Rock'nRolf 75/100
올드 스쿨 스래쉬를 표방한듯 한데 사운드가 심심하다 못해 따분하다. 80년대 스래쉬도 이정도로 심심한 사운드는 없었다. 무언가 테크니컬한 요소나 멜랑꼴리한 요소가 필요해보인다. Aug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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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변함없이 강력하게 몰아부치는 사운드, 과거와 달라진점이 있다면 오직 사운드 엔지니어링뿐이다. Aug 10, 2019
Rock'nRolf 100/100
Rock'nRolf 85/100
현대의 화려하고 테크니컬한 사운드가 아닌 다소 고전적인 멜로딕 파워메탈이다. 첫작품이긴 하지만 신인들이 결성한 밴드가 아닌 고참 뮤지션들이 참여한 일종의 사이드 프로젝트격 밴드이다. Aug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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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마치 군가 모음집을 듣는듯하다. 사바톤은 데뷔시절부터 지금껏 철저하게 전쟁을 소재로 한 주제와 사운드로 일관했기 때문에 곡의 진행과 구성도 매우 단순하고 트랙도 대부분 짧다. 그야말로 굳이 메탈이 아니더라도 행군할때 불러도 딱일 만큼 실제 군가처럼 정형화된듯한 사운드이다. Jul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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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Rock'nRolf 8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전성기 시절 테스타먼트의 곡을 듣는듯한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풀한 연주 그리고 헤비메탈과 스래쉬 메탈의 적절한 배치로 인해 완급조절 마저도 좋다. 인구가 많은 나라이니만큼 인재도 많은법. 영국의 영향력이 아직 있는만큼 중국보다도 더한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밴드들이 앞으로도 계속 나올것이다. Jun 30, 2019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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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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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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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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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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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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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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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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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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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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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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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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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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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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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