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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앨범 타이틀이 참으로 기가 막히다. 아마도 Coca Cola 에서 모티브를 얻은것으로 보여진다. 이 당시에는 Hard Rock 이라는 말도 보편적으로 쓰이던 시대가 아니었음을 감안하면 Rock'n Roll 과 Coca Cola 를 합성하여 저런 기발한 타이틀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기가 막히다. 사운드에 대해선 딱히 할말이 없는게 딱 70년대 사운드이다. Jun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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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100/100
격투 게임을 즐겨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은근히 기술이 좋은 사기 캐릭터가 있다. 또 그 사기 캐릭터들은 게임 유저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지만 역으로 생각하면 캐릭터간의 균형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서서히 인기가 줄어든다. 바로 그 사기 캐릭터에 해당하는 앨범이 본작이라고나 할까? 데뷔작이 이렇게 사기 캐릭터처럼 너무 완벽해도 되는것인가? Jun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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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75/100
너무 평범해서 딱히 내릴 평가가 없다. 다만 이러한 평을 내릴수 있다. 티모 톨키는 역시 스트라토바리우스 멤버들과 함께 했을때가 전성기였고 빛을 발했는데 이제는 그 빛이 바랜지 오래이다. 특히 믹싱 상태는 정말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Jun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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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einxeed 의 신보를 기다렸건만 토미 요한손은 엉뚱하게도 새로운 프로젝트로 앨범을 발매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라인시드와 사운드상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다만 수차례 좋은 작품을 선보였기 때문에 본작 역시도 믿고 듣는 수작임에는 틀림이 없다. 쇠퇴해가는 파워메탈씬에 이런 작품을 선사해준 토미에게 박수를 전한다. Jun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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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85/100
타이틀곡과 다음 2번, 10번 트랙을 추천. 스래쉬적인 육중한 톤의 사운드를 제외하면 귀를 잡아끄는 요소는 많이는 없는듯~~ Jun 10, 2019
Rock'nRolf 85/100
80년대 그것도 당시 스래쉬 메탈에선 유독 도태되어있던 영국출신의 그나마 나은 밴드중 하나이지만 사운드만 따지자면 썩 좋지는 않다. 일부에선 당시 잘나가던 미국 스래쉬 밴드의 스타일을 열심히 따라하려 애쓴 흔적도 보인다. Jun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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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0/100
김경호를 과연 록커라고 불러도 될까싶은 앨범이다. 물론 20대 전성기 시절의 폭발할듯한 가창력을 바라는건 분명 무리수가 따를테니... 하지만 이건 그저 평범하다 못해 흔한 발라드 앨범 그뿐이다.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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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멤버들 모두 하이테크 연주집단으로 연주와 구성력 모두 나무랄데가 없지만 역시 일본 애니 주제가 스러운 분위기는 어쩔수 없다. 그것이 뛰어난 앨범임에도 이들의 앨범이 평균 90점이상을 넘길수 없는 이유로 보여진다. May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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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앨범 재킷 만큼이나 참 고귀한듯한 느낌의 심포닉 데스메탈이다. May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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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Oernst Of Life 도 재녹음해서 취입했으면 좋았으련만... May 14, 2019
Rock'nRolf 75/100
Rock'nRolf 85/100
여전히 러닝 와일드식의 사운드를 구사한다. 다만 러닝 와일드식의 파워, 스피드 메탈만을 추구하고 8비트 헤비메탈 사운드가 많이 부족하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역동적인 사운드를 표출하지만 아쉬운 점은 전작들에 비해 나아진바가 그다지 없다는 점이다. 또한 완급조절면에서도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May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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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보스턴이라는 밴드를 말할때 톰 슐츠를 언급 안할수 없다. MIT 공대 출신의 수재이자 디스토션이라는 획기적인 이펙터를 개발한 사람이 바로 톰 슐츠이다. 그뿐 아니라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록맨을 출범시켜 그가 록계에 이바지한 공현은 이루 말할수 없이 지대하다. 본작에서 More Than A Feeling 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송 100위안에 랭크된 곡이기도 하다. Apr 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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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5/100
여성 스래쉬밴드라는 이점을 제외하면 사운드면으로는 주목할만한 점이 거의 없다. 하지만 박력 하나는 대단하다. Apr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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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이런 작품을 발표하고 같은해에 Avantasia 를 출범시켜 세상을 또 깜짝 놀라게 했으니 토비아스 자메트는 참으로 천재가 맞나보다. Apr 1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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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브루털 데스답지 않게 일부 기타톤이 상당히 생기발랄하고 기타 솔로도 테크니컬하게 뿜어져 나온다. 초과격 데스 메탈 사운드를 선호하지는 않지만 본작은 발매전부터 왠지 관심이 가더라. 특히 앨범커버는 정말 멋있다.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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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멜로딕 하드록이라는 장르를 제대로 알게해준 앨범! 동질의 밴드 Europe, Bonfire 와 같은 80년대 밴드와는 또다른 스타일의 강한 비트가 있으면서도 감미롭고도 달콤한 요소를 지닌 사운드를 구사한다. Apr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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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빠르다. 그래서 말 그대로 스피드 메탈이다. 하지만 난잡하다. 80년대식의 믹싱이나 아무런 느낌없이 질러대는 보컬이나 정말 답이 없다. 나름 그때 그시절의 향수를 이끄는 듯한데 그것은 앨범의 질이 좋았을때의 이야기이다. 딱 평균값 이하의 앨범이다. Apr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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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멜로데스이면서도 일부에서는 코어적인 느낌도 첨가되었다. 나름 괜찮게 곡들을 뽑았다. Ap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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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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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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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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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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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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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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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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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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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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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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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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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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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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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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