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ock'nRolf 70/100
그냥 그러하다. 항상 컨셥 형식의 앨범을 내지만 두드러진 특징이랄까? 이런것이 없어 보인다.
사운드도 뭔가 확 당기는 그러한 맛이 없다. 그냥 평점만으로 충분하다. 바뀐 보컬도 영 마음에 안든다. Jun 21, 2017
Rock'nRolf 95/100
Rock'nRolf 70/100
야심차게 출발한 밴드이지만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조기에 단명한 불운의 밴드! 사운드도 많이 난해하고 귀를 홀릴만한 곡이 하나도 없다! Jun 17, 2017
Rock'nRolf 70/100
밋밋하다. 사운드도 밋밋하고 구성도 멋대가리 없고 보컬은 정말 귀버리겠다. 앨범만 냈다고 다가 아니다. 괜히 들은듯하다. Jun 17, 2017
Rock'nRolf 70/100
초반부 몇 트랙을 제외하면 중반부부터는 너무 특색이 없고 지루한 구성이다. 요즘은 이런 구성이 대세인가? Jun 17, 2017
Rock'nRolf 80/100
한결 같다. 그 외에는 달리 할말이 없다. 그냥 랄프 때문에 듣는다. Jun 16, 2017
Rock'nRolf 80/100
Rock'nRolf 50/100
이팀은 일본이 그리 좋은가보다. 하긴 일본도 이러한 심포닉 파워 메탈을 구사하는 팀이 많은데 그와 별반 다른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다. 헤비메탈을 그저 애니메이션 주제가로 전락시키는 일본도 그렇고 이팀도 답이 없어 보인다. Jun 16, 2017
2 likes
Rock'nRolf 75/100
기타 사운드가 많이 빈약하다. 보컬도 특색이 없다. 레코딩도 정말 형편없다. 도저히 좋은 점수를 줄수가 없다. Jun 16, 2017
2 likes
Rock'nRolf 90/100
나이가 들었어도 랄프 쉐퍼스의 보컬은 여전히 파워풀하고 라이브에서 더욱 진가를 발휘한다. Jun 11, 2017
Rock'nRolf 7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약간은 투박한듯한 전형적인 80년대 스타일 8비트 주류의 헤비메탈 스타일과 16비트의 파워 메탈이 혼재된 모습이다. 대중성을 의식한듯 멜로디에 신경을 많이 쓴듯 보인다. Jun 8, 2017
Rock'nRolf 90/100
Missing link 시절의 레이지를 듣는듯한 분위기! 확실히 페터 피비 바그너는 작곡의 귀재이다. Jun 7, 2017
1 like
Rock'nRolf 70/100
글쎄! 무언가 감흥이 없다. 좀 쌩뚱맞은 느낌의 곡도 있고 아직은 어떠한 음악적 색깔을 띄려는지 정돈이 많이 안되어 있는 느낌이다. Jun 6, 2017
Rock'nRolf 80/100
Rock'nRolf 85/100
Rock'nRolf 80/100
항상 고만고만한 수준이고 고만고만한 사운드다. 리프도 그저 그렇고... 그냥 출근길에 들을만한 음악은 되는것 같긴 하다. Jun 5, 2017
Rock'nRolf 70/100
수년전부터 이미 프로그레시브 메탈로 완전히 정착했다고는 하지만 대중성은 완전히 버리고 작품성만 남겨둔듯 하다. 듣는내내 지루함을 도저히 이길수 없었다. 두번은 안듣게 될듯하다. Jun 5, 2017
1 like
Rock'nRolf 80/100
Rock'nRolf 70/100
파워 메탈? 글쎄! 사운드가 너무 가볍고 임팩트가 하나도 없다. 에스파냐어로 된 가삿말도 도무지 무슨뜻인지도 모르겠고.... 에스파냐에서는 이런 사운드가 흔한가보다. 하지만 내 귀가 이런 음악을 듣기에는 좀 남는 여운이 없고 어딘지 허전하다. Jun 2, 2017
Rock'nRolf 80/100
이들의 신보에 더이상의 기대는 무리리라! 멜로디도 진행도 그저 너무 평범하고 데뷔작과도 별반 차이가 없다. Jun 1, 2017
Rock'nRolf 80/100
육중해진 사운드 말고는 특이점을 느끼기가 참으로 어렵다. 육중해진 사운드도 결국 발전된 레코딩 기술이지 다른게 있겠는가! 이제 나이가 들어 고음역의 보이스를 발산하지 못하는 Eric A.K. 의 시원스럽지 못한 보컬이 아쉽기는 하지만 어쩌겠는가! 지금의 스타일도 참으로 듣기에는 좋다. Jun 1, 2017
Rock'nRolf 95/100
5년만에 나온 신작답게 그동안 대단히 신경을 많이 쓴 모양이다. 멜로디도 수려하고 빈틈이 없는 리프는 특히 더 귀에 와닿는다. 브라질은 정말 인재들이 많은 모양이다. 하긴 즐길줄 아는 사람들이고 인구도 많으니... 한번 들었지만 벌써부터 귀에 걸리는곡이 몇곡이 있다. 반복해서 들어야겠다. May 30, 2017
2 likes
Rock'nRolf 90/100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사운드, 변함없는 단순 구성!
오히려 이런점 때문에 이들의 신보를 기다렸는지도 모르겠다. May 30, 2017
Rock'nRolf 90/100
크리스 볼텐달은 데뷔 시절부터 너무 성대를 혹사시켰고 때문에 결국 성대도 일찍 망가졌다. 다른 어떠한 앨범에서도 본작과 같은 이러한 목소리를 들려준적이 한번도 없다. 하지만 꾸준히 좋은 작품들을 계속해서 발매하였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롱런할수 있었다. May 29, 2017
Rock'nRolf 80/100
설익은 연주와 형편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 헬리콘만 아니면 충분히 멋진 앨범이다. May 29, 2017
Rock'nRolf 90/100
변함없는 사운드! 과거와 차이점이 있다면 역시 레코딩 상태 정도? 80~90년대와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요즘 레코딩 기술은 환상 그 자체이다. May 29, 2017
Rock'nRolf 80/100
이제 파워 메탈이 아니다. 이렇게 가볍게 음악이 바뀔수가 있는가! 좀 늘어지도록 바뀌기는 했으나 그래도 지루함없이 들을수 있는 장점도 있다. May 29,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