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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파워메탈을 베이스로 여러가지 장르의 장점을 취합한듯한 사운드이다. 특히 Let the fire rain 에서는 마치 멜로딕 메탈코어적인 요소의 사운드를 표출했고 일바 에릭손이 피처링을 맡은 Alone in the dark 은 고딕메탈적인 요소가 함유되어 있다. 전반적으로 다양한 방식의 곡을 취합하여 발매했는데 아마추어적인 느낌이 그다지 없어 상당히 좋은 퀄리티의 앨범이다. Mar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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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여성보컬의 한계를 여실히 드러내는 작품이다. 사운드야 뭐 말할것 없지만 여성보컬의 표현력은 글쎄? Mar 10, 2021
Rock'nRolf 100/100
무슨말이 필요할까? 시대를 앞섰지만 대중들이 이걸 받아들일 준비 자체가 없었다. 분명 재평가 받아야할 걸작이다. Feb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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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팔자와 동갑내기로 이제 40대 후반으로 들어선 로베르토 티란티의 보이스는 라이브에서도 여전히 매력적이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밴드중 하나로서 이들의 앞으로의 건승을 기원한다. 홧팅! Jan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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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데뷔작 Return to Port Royal 과 no sign of glory 의 수록곡 beasts of war 를 재녹음하여 발매한 앨범으로 일부에 편곡을 가하고 믹싱을 보강한걸 제외하면 특이점은 찾을수없다.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 활동에 제약을 받다보니 이러한 일을 기획한게 아닐까 생각된다. Jan 22, 2021
Rock'nRolf 90/100
각 트랙 러닝타임이 짧은것이 최대 장점이다. 듣다보면 앨범 한장이 훅 지나가버린다. 곡들이 좋기 때문이기도 하겠다. Dec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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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신선함 없는 획일화된 사운드 그 이상은 없다. 신보라기 보다도 이전에 만들어놓은 미공개곡들을 엄선하여 마치 B 사이드 앨범으로 만든 느낌도 강하다. Dec 24, 2020
Rock'nRolf 80/100
타이틀곡을 제외하면 나머지 곡들은 그다지 퀄리티가 좋은편은 못된다.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파워메탈 치고는 너무 빈약하고 리프도 단조롭기 짝이 없다. 단명한 이유가 너무도 명확한 밴드이다. Dec 17, 2020
Rock'nRolf 90/100
요즘 가장 핫한 뮤지션 토미 요한손의 또 다른 참여앨범.사운드가 너무 트루해서 마치 기계음을 듣는듯한 느낌이 들었다. 최근발매된 스켈레툰이나 마제스티카에 비하여서도 구성이 조금은 지루하다. 그것이 마이너스 요인이지만 아주 잘 만든 수작이다. Dec 1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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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토미 요한손의 능력의 한계치는 대체 어디까지일까? 작곡이면 작곡, 기타면 기타, 노래면 노래 도대체 못하는게 무엇인가? 2020년대 최고의 헤비메탈 뮤지션임에는 틀림이 없다.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이보다 어울리는 메탈버젼은 단연컨데 없을것이다. 다만 코로나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 때문에 안타깝기 이를데 없다. 토미에게 박수를... 그리고 100점 투척! Dec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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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메탈리카가 음악적 모토로 삼았던 밴드중 하나. 음악을 들어보면 고개가 끄덕일것이다. Dec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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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은 소돔스러운 사운드이지만 왠지 악기 파트간에 밸런스에 문제가 있는듯... 좀 부자연스럽다. Nov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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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라이브 앨범이 과연 맞나 싶을 정도로 이렇게 흥이 없는 라이브앨범은 처음이다. Nov 3, 2020
Rock'nRolf 95/100
이제는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파워메탈 명반이다. 페부를 찌르는듯한 시원스런 보컬과 절도있는 멜로디, 구성력과 완급조절까지 어디하나 빠지는곳이 없다. 특히 앙그라의 명곡을 기가 막히게 커버했는데 오히려 원곡자 앙드레 마토스를 뛰어넘는다. 헬로윈의 신보도 이렇게 좋게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앨범구입을 심각하게 고민해봐야하겠다. Sep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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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40/100
미안하지만 제발 없애줬으면... 보면 볼때마다 스트레스 받는다. 듣고 싶지도 않다. Aug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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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노이즈 레코드사는 창립 초기에 경험이 부족하여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서 심한 약점이 있었다. 본작 역시 당시의 사운드 엔지니어링과 믹싱에 문제가 많았던 초기작들의 대표적인 곡들을 재녹음하여 발매하였다. 그 과정에서 다소의 편곡을 가한 부분들이 있는데 오히려 원곡들보다도 더 깔끔하고 심플하게 나올수 있었다. Aug 23, 2020
Rock'nRolf 100/100
세븐쓰 원더에서부터 진가를 알았기에 라이브 실력에 의문부호는 없었다. 이미 검증된 실력을 갖추었기에 전혀 의심없이 첫트랙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역시! 아쉬운 점은 역시 토미 본인이 참여한 앨범에 수록된 곡이 거의 대부분이라 로이 칸의 흔적과 여운이 없다는 점뿐! Aug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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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0/100
창법을 제외하면 과연 메탈킹덤에 등록되어도 될만한 요소가 있을지? 박완규는 이제 엔터테이너라고 부르는편이 나을것이다. 머리 기르고 노래 부른다고 록커라하면 게나 고동이나 다 록커라고 불러야하나? Jul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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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85/100
무언가 한방을 크게 터뜨리기보다도 레이지, 그레이브 디거와 더불어 이들도 역시 꾸준함의 대명사이다. 큰 기대없이 들었지만 역시 기대가 없던만큼 실망도 없었다. 그저 신보를 발매한것에 만족한다.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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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100/100
Rock'nRolf 90/100
베스트 앨범(CD1)과 라이브 앨범(CD2,3)으로 버무린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특이점이라 할만한것은 2020년에 재녹음된 몇몇 트랙들이다. 사운드적으로 보자면 믹싱이 강화된것 이외에 특이점은 찾기 어렵다. 아틸라 도른의 보이스가 아직은 쇠퇴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재녹음버젼도 아무 무리없이 청취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컴필 앨범이다. Jul 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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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디스크 2의 의미는 도대체가 어디에다 두어야 할까? 이들도 메탈리카처럼 "대충 만들어도 누가 들어주고 앨범도 사주겠지!" 이러한 매너리즘에 빠져있는걸까? 과연 어디에다 포커스를 맞추고 들어야 할까? Jun 28, 2020
Rock'nRolf 85/100
전작들과 크게 달라진것도 부각된면도 없다. 사운드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한면도 없이 다소 아쉬운 구성에다 진부한 느낌도 여전하다. 차라리 프라이멀 피어에 더 매진하는편이 낫지 않을까? Ju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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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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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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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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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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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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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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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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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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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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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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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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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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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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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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