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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85/100
30여년간 변함없는 사운드! 시대가 변했어도 이들의 음악은 변함이 없다. 마치 타임머신이라도 타고 미래로 온듯한 그때 그모습 그대로이다. Mar 11, 2018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쉽게 이야기해서 애니메이션의 헤비메탈 버젼이다. 편곡은 거의 없다시피 하고 리프도 단순하다. 이벤트성으로 만든 앨범인듯하다. Feb 13, 2018
Rock'nRolf 80/100
복장 컨셉은 그럴싸한데 사운드는 글쎄? 너무 가볍다. Feb 8, 2018
Rock'nRolf 70/100
뜬금 없다. Crimson Idol 은 이미 귀에 못이 박힌 앨범인데 이건 또 왜 냈을까? Feb 8, 2018
Rock'nRolf 90/100
왕년에 빌보드 차트에서 방귀 깨나 뀌던 곡들로 이루어진 메탈 커버 버젼 앨범이다. 일단 전부 귀에 익은 곡들이다 보니 듣는내내 지루할 틈 없이 금새 지나가 버린다. 커버곡들이지만 원곡의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어 거부감도 그다지 없었다. Jan 15, 2018
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단순한 사운드와 단순한 음색의 보컬! 쉬운말로 너무 멋대가리 없고 허전함을 넘어서 심심하기까지 한 개성없는 사운드로 일관한 음악이다. 남미에는 그렇게 쓸만한 보컬들이 없다는 말인가? 한번 듣고는 도저히 못듣겠더라! Dec 28, 2017
Rock'nRolf 8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앨범 아트나 타이틀, 사운드로 봐서 소돔의 대표작을 흉내낸듯 한데 믹싱도 그러하고 영낙없는 소돔의 Persecution Mania 를 흉내낸듯하다. 하지만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이런 싸구려틱한 사운드를 들고 나왔는지.... 그냥 평점만으로 충분하고 한번 듣고는 다시는 안들을것만 같다. Dec 28, 2017
Rock'nRolf 80/100
세번이나 연달아 들어봤지만 너무 진부하고 졸립기까지 한 지루하기 짝이 없는 사운드이다. Dec 28, 2017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2001년도는 마치 1990년의 재림과도 같은 해였다. 무수히 많은 명반들이 분수 터지듯이 쏟아져 나왔기 때문이다. 본작도 그러한 명반의 대열에 끼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는 수작으로 도저히 데뷔앨범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탄탄한 연주력과 빈틈없는 구성력의 역작으로 불리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Dec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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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원년멤버들을 임시 영입하여 월드투어를 감행하는 차원에서 상업적으로 이득을 취하려는 요소가 다분한 성격의 베스트 앨범이다. 차라리 그 멤버들로 십여곡만 추려서 리 레코딩해서 발매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Dec 20, 2017
Rock'nRolf 90/100
3집 앨범과 연장선상에 있는 앨범이다. 사실상 러닝 와일드를 계승하는 후예밴드가 아닌 블레이즌 스톤 자신만의 음악적 분위기를 본작에서 확립시켰다고 볼수 있다. 이미 2010년대에 출시한 러닝 와일드의 앨범 3장 모두 음악적인 면에서 도태되어 전작들에 크게 미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Dec 15, 2017
Rock'nRolf 90/100
프로그레시브적인 색채에 파워메탈 형식을 채용하여 다채롭고 밝은 분위기의 연출이다. 작곡자가 건반연주자라 기타 사운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랄까? 왠지 기타사운드가 시원스럽지 못하다. 그점만 제외하면 완성도 높은 고퀄리티의 작품으로 불리어도 손색이 없다. Dec 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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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십수년전 insania 시절과 별 차이점없는 개성없는 보이스와 특징없는 평범한 파워메탈 사운드! 한마디로 뚜렷한 무언가가 없고 밋밋하다. Dec 8, 2017
Rock'nRolf 90/100
빅토르 스몰스키의 공연을 두번이나 본 사람으로서 그의 기타 실력은 탁월하다. 그가 잘 나가는 밴드 레이지를 탈퇴하면서까지 자신의 밴드를 만들려 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일정수준 이상의 앨범이고 멜로디 또한 잘 뽑아낸듯하다. Nov 2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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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베스트 앨범이지만 리 레코딩했기 때문에 기존의 베스트 앨범과는 성격이 다른데 일단 믹싱 자체가 너무 무겁고 어두운 톤으로 처리되어 전작들의 느낌이 하나도 없다. 피에트 질크도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목소리에 힘이 별로 없는듯 힘겨워하는 모습이 참 안스럽다. Nov 27, 2017
Rock'nRolf 90/100
명성에 걸맞지 않게 이러한 발라드풍의 앨범을 발매하리라고는 전혀 예상밖이었다. 하지만 기타 솔로를 들어보면 역시라는 말이 나올것이다. 존은 매우 훌륭한 기타리스트이다. Nov 15,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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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프로그레시브라고는 하지만 구성이 난해하거나 그러한 구성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있고 대중적인 마이너조의 멜로디가 가장 뚜렷한 특징이다. Nov 15, 2017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초창기 데뷔작으로 회귀한듯한 8비트 헤비록 사운드가 주류이다. 역시 평점 이상은 줄수 없고 마땅히 킬링 트랙이라고 할만한 곡도 없다. Nov 14, 2017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복합적인 요소가 섞인 심포닉 메탈 사운드 자체보다도 여성 보컬리스트의 보이스 역량이 가장 귀를 자극한다. Nov 11, 2017
Rock'nRolf 90/100
적지않은 나이와 관록을 생각한다면 선전했다고 생각되지만 너무 빈티지한 맛이 느껴지는 구시대적 사운드라 왠지 정감은 별로 없다. 80년대 전성기 시절의 판덴베르크 사운드가 그리워지는 이유이다. Nov 9, 2017
Rock'nRolf 90/100
안디의 헤비한 사운드와 멤버들의 하드한 사운드를 놓고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게 만든 작품! 결국 좀더 헤비한 사운드를 지향하고자 했던 안디 데리스와 멤버들의 불화로 안디는 탈퇴를 했고 후속작이 연이어 혹평을 듣는데 그쳤다. 사실상핑크 크림 69의 최고작으로 손색이 없다. Nov 8, 2017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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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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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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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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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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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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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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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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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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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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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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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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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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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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