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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And Justice for All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Thrash Metal, Progressive Metal
LabelsElektra Records
Running time1:05:29
Ranked#6 for 1988 , #104 all-time
Reviews :  11
Comments :  107
Total votes :  118
Rating :  87.9 / 100
Have :  73       Want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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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And Justice for A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Blackened6:409617
2....And Justice For All9:4588.814
3.Eye Of The Beholder6:2984.512
4.One7:2696.819
5.The Shortest Straw6:3583.911
6.Harvester Of Sorrow5:4483.311
7.The Frayed Ends Of Sanity7:4288.613
8.To Live Is To Die9:4791.413
9.Dyers Eve5:1490.414

Line-up (members)

...And Justice for All Reviews

Reviewer :  level   (85/100)
Date : 
메탈리카는 3집부터 본격적으로 청자가 보다 '큰 흐름'에서 음악을 감상하기를 요구하고 있다. 이런 특징은 메탈리카의 성향이 사실상 스래쉬 메탈보다는 프로그레시브 메탈에 더 가깝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데 문제는 이것이 타이트하고 치밀한 리프와 전개로 승부를 보는 정통 스래쉬 메탈의 특성과 상반된다는 것이다. 이 앨범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호불호가 상당히 갈리는데 그 이유는 DT의 ToT가 정통 스래쉬 팬들에게 받는 비판들을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코멘트 글자 수 허용 범위를 벗어나 리뷰란을 빌려 썼을 뿐 딱히 리뷰는 아닙니다.)
4
Reviewer :  level   (95/100)
Date : 
처음에 윤곽만 보이는 스케치가 점점 화가의 섬세한 터치로 화려한 옷을 덧입으며 훌륭한 작품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꼭 본작을 조우하고 지금 느끼는 심정과 참으로 유사하다. 처음 본작을 접할때의 컬쳐쇼크는 전작의 출중함으로 인한 기저효과를 배제하고서라도 곡구조의 농밀함과 과도한 러닝타임으로 인한 피로감으로 그들의 정체성에 의심이 들게 만들정도였다. 하지만 두번 세번 계속 접근할수록 초기에 느끼지 못했던 저 너머에 존재했던 색감과 향기의 행렬이 여백을 채워나가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면서 느끼는 예술적 성취감을 맛보게해주었다. 본작의 가장 큰특징은 치밀하고 섬세하게 축조된 건축물처럼 촘촘하게 한치의 오차도 허용치않는 완벽한 곡구조와 멤버들의 물오른 현란한 유니즌플레이라고 할수있다. 물론 리프의 반복과 다소 장황한 연주시간으로 인한 지루함을 호소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약점은 층층이 쌓이는 피라미드처럼 단단하게 상하층부를 연결시켜주며 곡의 전반적인 안점감을 더하게 만드는 라스의 치밀하고 찰진 울림이 있었기에 상당부분 상쇄가 된다. 특히 5,6연음의 비르투오소적인 프레이즈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베이스드럼의 존재감을 크게 부각시킨다. 묵직하게 떨어지는 낙차감이나 중량감은 스래쉬드러밍의 정점이라 할만하다. 6연음 프레이즈를 베이스드러밍에 적극 활용한 One 이나 Harvester Of Sorrow 에서 이를 잘보여준다. 거칠고 돌진하는 스래쉬의 본령에는 다소 어긋나긴 하지만 이지적이면서 프로그레시브적 경향까지 띄며 일신우일신하는 밴드의 미래지향적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준 훌륭한 실험작으로 평가하고싶다.
3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개인적으로 Metallica가 위대한 밴드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과거형 입니다. 이유는 다 아시겠죠) 이유라고 한다면 많은 분들의 찬사를 받은, 밴드의 미래를 충격과 감탄으로 보여준 2집 Ride the Ligntning, 대중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인정받은 3집 Master of Puppets (물론 메킹회원분들 중 이 앨범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는 훌륭한 앨범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본작을 들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Metallica의 앨범 중에서 본 앨범에 가장 애착을 갖고 있는데, 수 많은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2집 앨범에서 제시된 progressive한 thrash metal이 본작에 와서야 완벽하게 정립이 되었고, 이 앨범을 바탕으로 thrash metal은 물론 thrash metal에서 파생된 다양한 metal 장르가 progressive한 성향을 가질 수 있게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일단, 이 앨범에는 Kill'em All에서 보여지는 원초적인 폭력성과 thrash metal에서 느낄 수 있는 스피디함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마지막 곡에서 잠깐이나마 보이긴 하지만). 대신 이 앨범에서는 앨범 커버에서 느끼는 것과 같이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기만 하면 바로 부서저 버릴듯한 아주 건조하면서도 매마른 느낌을 주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는 동시에 이 곡들이 정교하게 ... And Justice for All 이라는 주제를 반영하면서 서로간의 유기적인 관계를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본 앨범의 곡들 중 하나라도 빠지게 되면 전체적인 조화가 무너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앨범 커버처럼 무너질까봐 조마조마할 정도로) 긴장감있고 탄탄한 구성을 보여줍니다. 예를 든다면 One이 대중적으로 애청되는 곡이라고는 하지만 이 곡이 Eye Of The Beholder와 The Shortest Straw 사이에 있기 때문에 더욱 빛을 발하고 있으며, 이 앨범에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For Whom the Bell Tolls, Battery등의 곡이 들어간다면 전체적인 유기성이 무너져서 앨범으로서의 가치를 잃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Dream Theater의 Awake 앨범처럼 곡들의 길이도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서 어느 한 곡이 길어지든가 반대로 다른 곡이 짧아진다면 앨범의 전체적인 그림이 맞지 않게 되는, 그야말로 밸런스가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도록 완벽에 가까운 구성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의 음악에는 (지금은 아니지만) Bob Rock 보다는 Flemming Rassmussen이 프로듀싱을 해야 한다는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아울러, 이 앨범은 이들이 2, 3집 앨범에서 가지고 있던 철학을 마지막으로 갖추고 있던 앨범이기도 합니다. 2집 앨범부터 갖고 있던 철학이 첫곡은 Fight Fire With Fire, Battery와 같은 빠른 곡, 2번째 곡은 앨범 타이틀 곡 Ride the Lightning, Master of Puppets, 3번째 곡은 For Whom the Bell Tolls, The Thing That Should Not Be처럼 미들템포에서 약간 빠른 곡 , 4번째 곡은 Fade to Black, Welcome Home (Sanitarium)과 같은 Metallica식 발라드 곡 등등...... 기존의 그룹이 가지고 있던 틀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더한다는 것은 사실상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여겨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그룹들은 새로운 것을 더하기 위해 (자의든 타이든) 기존의 것을 버리는 것을 선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이들은 기존의 철학을 그대로 보존한채로 thrash metal에서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progressive함을 추구하는데 성공합니다. 사실 2집앨범에서 시도했던 progressive와 thrash metal의 결합을 3집에서 대중적인 면을 만족하도록 접목하는데 성공했다면 본작은 thrash metal이 가질 수 있는 progress의 한계를 보여주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제가 경험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소위 말하는 '본 작을 뛰어넘는 progressive thrash metal'은 들어보지 못했으며, 앞으로도 thrash metal의 근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이상 이와같은 앨범이 다시는 나오기 어렵다고 봅니다. 연주의 테크닉면에서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는' 연주력 등을 추구한다면 이 앨범을 뛰어넘는 앨범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본 작은 연주력에 가중치를 부여하는 것과 다르게 Pink Floyd가 Animals, The Wall, The final cut등의 앨범에서 현대 사회구성원들에게 이야기하고자 했던 주제인 현대문명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문제들 중 '정의'에 대한 질문에 대한 철학적인 내용을 thrash metal이라는 형식을 빌려서 매우 건조하면서도 강렬하게 담아서 표현했기 때문에 더더욱 어려운 일이기도 하겠지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본 앨범은 thrash metal이 progressive한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였고 그에 대한 모범답안을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앨범이 가질 수 있는 최대점을 매기는 바입니다.

* 2014년 10월 20일에 수정했습니다.
5
Reviewer :  level   (98/100)
Date : 
비단 스래쉬메틀뿐만이 아니다. 메탈리카는 메틀장르 전체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했고 그것을 이해할 수 있는 작품이 전작과 본작이다. 특히 본작은 이들을 단순히 스래쉬메틀밴드로만 분류할 수 없는 이유를 제시해주고 있다.

사실 본작은 아래 많은 분들의 리뷰나 코멘트에서도 알 수 있듯 호불호가 다소 극명하게 갈리는 앨범이다. 이는 처음 본작을 접했을 때 귀에 한 번에 들어오는 곡이 없다시피 하기 때문이다. 다음 작인 셀프타이틀 앨범(이른바 블랙앨범)부터 이들의 성향이 다소 바뀌기 때문에 본작은 이들의 스래쉬성향의 종착역이라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본작에서도 스래쉬다운(?) 곡이 많진 않다. 그래서 전작들처럼 치고 달리는 스래쉬를 기대한 팬들에게는 본작의 완주가 다소 곤혹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스래쉬메틀 앨범이 아닌, 하나의 메틀앨범으로 놓고 본다면 본작은 메틀사(史)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작 중 명작이라 할 수 있다. 아무리 좋은 곡조라도 세 번 이상 들으면 질린다는 속담도 있지만 본작만큼은 들으면 들을 수록 그 진가가 발휘되며 오랜만에 다시 들으면 그 전에 찾지 못한 또 다른 매력까지 느낄 수 있다. ...And Justice For All이나 One같은 경우는 기나긴 러닝타임이나 다소 어둡고 쳐지는 분위기 때문에 "Kill Em All!"을 외치는 올드팬들에겐 안타까운 넘버겠지만, 듣다보면 치밀한 곡 구성과 반전되는 분위기에 자신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본작은 특히 본인이 상당히 애착을 느끼는 앨범이다. 본작 덕분에 프로그레시브 메틀을 듣는데 거부감이 없었고, 더욱 다양한 장르의 메틀을 섭렵할 수 있었다. 처음 밴드스코어를 구입한 것도 본작이었고 대학교 새내기였던 94년에 샀던 Tape를 1년 내내 가지고 다니며 들었던 덕분에 이듬해 똑같은 Tape를 다시 사서 들었던 기억이 난다.
2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And Justice For All은 내가 Metallica를 입문할 때 처음 고른 앨범이었다. 물론 그 당시 Metallica에 대한 특정한 정보를 알고 고른 것은 아니었다. 그저 밴드가 매우 유명한 밴드라는 정도의 정보말고는 아는 게 없었다. 만약 Metallica의 작품들에 대한 사전 정보가 한움큼이라도 있었다면 Master of Puppets이나 셀프 타이틀 앨범을 골랐지, ...And Justice For All을 고르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 앨범을 고른 것은 최악의 선택이었다. 당시에만 해도 Gamma Ray와 Nightwish에 빠져있던 시기였는데, Metallica의 이 길고 난해한 앨범이 귀에 들릴 리는 없었다. 자연스럽게 이 앨범은 나와 멀어졌고, Metallica도 역시 나와 멀어졌다. 내가 ...And Justice For All을 다시 듣는데는 자그마치 7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다. Progressive Metal서부터 Death Metal, Black Metal까지 섭렵할 정도로 내가 수용할 수 있는 범위도 넓어졌다. 여러 메탈 음악을 듣고나서야 이 앨범은 내 귀에 들리기 시작했던 것이다. 사실 그렇게까지 아주 난해하다고 할 정도의 작품은 아니지만, ...And Justice For All의 첫인상이 워낙 안 좋았던 터라 아주 먼 길을 돌아온 셈이다. 지금은 이 앨범 만큼 아끼는 메탈앨범도 없다. 만약 Heavy Metal 앨범들 중에서 단 하나의 앨범만을 들어야 한다면, 지금의 나라면 주저없이 이 앨범을 고를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Metallica가 네 번째 앨범을 만드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세계적으로 성공을 거두었던 Master of Puppets 발표 후 유럽 투어를 돌던 Metallica는 공연을 위해 다른 곳으로 이동 중, 버스 전복 사고로 Cliff Burton이 사고로 사망했다. 그의 죽음이 더욱더 안타까웠던 것은 그 당시 버스 사고에서 죽은 사람이 그 한 명 뿐이었다는 사실이다. Metallica라는 이름 아래에서 영화를 누렸어야할 이 젊은 뮤지션의 때이른 죽음은 살만큼 산사람의 죽음보다 애잔한 마음이 들게 하는 구석이 있다. 인간적으로도 사이가 돈독했던 밴드 멤버들은 깊은 슬픔에 빠져들었다. Cliff Burton이 밴드에서 차지하고 있던 비중을 고려해 봤을 때도 이는 심대한 타격이었다. 그의 빈자리는 당시 무명의 베이시스트였던 Jason Newsted로 채워졌다. 그가 Metallica에서 앨범제작에 처음 참여한 ...And Justice For All에서 맡았던 역할에 대해서는 상당한 논란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봤을 때 Jason Newsted는 뛰어난 연주자였다. 그는 Metallica라는 대밴드에서 현재까지 가장 오랜기간 밴드에 머물렀던 베이시스트로 기억되고 있으니 실력 만큼은 확실하다할 수 있겠다.

...And Justice For All는 여러모로 Thrash 족들에게는 불만요소로 가득찬 작품이다. Metallica는 Master of Puppets에서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실험했는데, 모두가 알다시피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여기에 탄력을 받았는지 밴드는 스래쉬 메탈의 비중을 줄이는 대신 프로그레시브적인 요소를 대폭 늘렸다. 그 결과 ...And Justice For All은 상당히 이질적인 모양새를 지니게 되었다. 이 앨범에서 Metallica는 스래쉬 메탈 밴드인지,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인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로 혼란스러운 양상을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불만을 품은 팬들은 이 앨범에 대해 안 좋게 평했지만, ...And Justice For All이 거둔 상업적인 성과는 그들을 침묵하게 만들어 버렸다. 이 난해한 앨범이 미국에서만 8백만장이나 팔려 버렸으니 말이다. ...And Justice For All 정도의 어려운 음악이 이정도 수치나 팔릴 수 있었던 것은 80년말 미국내에서 Metallica의 위치가 어느 정도 였는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이 앨범이 잘 팔려나갈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잘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작인 Master of Puppets와 음악 성향은 일정 부분 차이가 있지만, 이 앨범 역시 멜로딕하면서도 파괴적인 아름다움을 지녔다는 점에서는 큰 차이가 없었다. 프로그레시브 메탈화되면서 공격성은 다소 옅어졌지만, 곡들의 사이사이에는 여전히 Metallica다운 힘이 넘치고 있다. 이러한 부분은 대다수의 팬들이 이 앨범을 긍정했다는 사실을 잘 알려주고 있다. 당시의 메탈 팬들은 Blackened와 ...And Justice For All, One 같은 곡들에 쉽게 빠져들었다. 이중에서도 One은 Metallica의 대표곡으로 팬들사이에서는 Master of Puppets 만큼의 고평가를 얻기도 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도 가장 좋아하는 곡이기도 하다. 전쟁으로 수족을 잃은 병사의 아픔을 담은 이곡은 Metallica의 어떠한 곡들보다도 기억에 남는다. 앨범의 후반부에 터지는 타이트한 연주도 어떠한 메탈 곡들보다도 인상적이다. Cliff Burton의 추모곡이라고 할 수 있는 Harvester Of Sorrow는 이 앨범에서 가장 좋은 리프가 실려있는 곡으로 기억할 만한 곡이며, The Frayed Ends Of Sanity는 이 앨범의 곡들 중에서 가장 복잡다단한 구조의 곡으로 주목할 만하다. 앨범의 후반부에 위치하고 있는 To Live Is To Die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명곡이다. The Call of Ktulu와 Orion의 뒤를 있는 연주곡으로 듣고 있으면, 눈물이 저절로 흐를 만큼 감상적인 곡이다. One과 함께 이 앨범에서 베스트 송으로 꼽고 싶다.

...And Justice For All은 여러모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지만, 이 앨범은 몇가지 치명적인 결점이 있다. 일단 베이스음이 흐릿하다는 점이다. 정말 유심히 듣지 않으면 감지할 수 없을 정도로 베이스 음의 비중은 낮다. 이 앨범으로 인해 James Hetfield와 Lars Ulrich가 Jason Newsted를 따돌렸다는 등의 루머도 있었다. 십수년을 Metallica라는 대밴드에서 활동했으니 만큼 이러한 소문은 루머에 불과할 뿐이지만, 전임자에 비해 밴드 가입 초창기에 Jason Newsted의 음악적인 기여도가 낮았던 것은 부인할 수 없다. 그중에서도 ...And Justice For All에는 그러한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또 다른 결점으로는 정형화된 틀에 갇혀있는 리프 메이킹이다. 앨범에 실린 리프는 사실 굉장히 좋은 편이다. 그러나 이 리프가 다채롭지 못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은 이 앨범의 단점이다. 이러한 단점도 특유의 멜로디 메이킹 만으로 커버하면서, 긴 곡들을 만드는 Metallica의 능력은 감탄할 만하다. 사실 단순한 리프만으로는 청자를 지겹게 하는데, 이들은 ...And Justice For All에서 뛰어난 멜로디 감각과 탁월한 작곡력으로 이러한 장애를 멋지게 극복해 냈다. 그렇지만, 이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다. 이 앨범 이후의 작품들에서도 단순한 리프 메이킹은 Metallica의 발목을 계속해서 붙들고 늘어졌기 때문이다. 밴드의 나중 작품들을 보면 이러한 부분에서 개선된 모습을 찾을 수 없는데, Metallica 본인들은 이 문제에 별로 개의치 않는 듯하다.
7
1 2 3

...And Justice for All Comments

level   (90/100)
metallica의 정체성을 완전히 굳히는 앨범. 지금의 장난기 서린 앨범들이 아닌 정말 진지함으로 똘똘 뭉쳐진 앨범이다.
level   (75/100)
한(one) 곡이 정말 좋지요.
level   (65/100)
잠이 안올때 들으면 딱 좋은것 같다. 베이스를 죽이지 않았으면 완전 반대의 느낌이었을텐데...
level   (80/100)
힘내요 제이슨
level   (85/100)
이들의 날선 음악을 들어볼 수 있는 마지막 앨범
level   (95/100)
개인적인 생각인데.. Hardwired의 지향점은 kill'em all이 아니라 이 앨범인듯 하다...
level   (70/100)
1,4 빼고 싫어한다. 베이스가 없어 그런지 박력도 없고 그렇다고 작곡이 좋은것도 아니고.. ㅇㅅㅇ
level   (80/100)
교과서 적인 쓰래쉬 지루하긴 한데 딱히 싫지는 않다
level   (80/100)
분명 좋은 앨범이긴 하지만 죽여버린 베이스와 좀 늘여 놓은 감이 있는 러닝타임이 아쉽다
level   (90/100)
다른 앨범들이 워낙 대단한 명반들이여서 그렇지 사실 이 앨범도 훌륭한 앨범. 베이스에 대한 예의에 있어선 좀 흠이겠지만.
level   (90/100)
건조하고 질긴 메탈리카의 마지막 스래쉬.
level   (90/100)
Good work!
level   (50/100)
음악은 최고지만, 프로듀싱은 최악! 제이슨의 베이스를 살린 리마스터를 빨리 내놓아라!
level   (90/100)
간만에 들어봤는데 왜이렇게 좋은 걸까요. 평소같았으면 앞에 몇곡 듣다가 껏는데 오랜만에 끝까지 들어봤네요
level   (95/100)
스래시 듣는 사람들(!)에게 까이고 까이는 앨범 중 하나지만, 이만한 앨범을 또 어느 스래시(헤비)메탈 앨범에서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반복되는 리프에도 지루하지 않고, 이 앨범 특유의 기타 톤, 못친다 해도 이 때까진 그럭저럭 재밌는 드럼의 필인만으로도 충분히 귀가 즐겁습니다.
level   (85/100)
메탈리카 음반 중에,가장 많이 듣게 되는 중독성 있는 앨범 후반부는 좀 지루하다.
level   (60/100)
베이스 종범 땅땅땅
level   (50/100)
타 여느 사람들은 이앨범이 대곡속에서 지루하지않고 멋지게 메탈리카 스타일을 확립한 앨범이라 칭하지만. 내가 느끼기에 이앨범은 전혀 프로그레시브 하지도 않았고. 지루해 죽을것같았다.
level   (85/100)
베이스 작은게 아쉽다 아쉽다 해서 베이스 음량을 키운 버전을 들어봤는데 끝내준다. 물론 원 앨범도 좋긴 하지만. 메마른 느낌이 괜찮았다.
level   (90/100)
몇 번은 반복해서 들어야지 귀에 감기면서 이 앨범의 진가를 깨닫게 된다.
level   (60/100)
완벽한 자장가앨범
level   (80/100)
Master of Puppets의 완성판 같은 앨범. 명반이지만 베이스 음이 안들리는게 너무 치명적이다. 베이스 음만 잘 들렸으면 90점.
level   (90/100)
이젠 빈약한 베이스 소리가 익숙해져 버렸다.
level   (95/100)
그들의 예술적 미학 및 작품성의 극대치를 집대성한 앨범. 유기적으로 잘 짜여져있다는 느낌을 처음부터 끝까지 느낄수 있으며, 메탈리카를 멋진 밴드를 넘어 위대한 밴드로 거듭나게 만든 앨범
level   (90/100)
베이스를 죽여놓으니 고막까지만 전달될 뿐 심장에까진 전달이 덜 되는듯한 느낌이다. 그래도 훌륭한 앨범임에는 똑 부러지게 부정을 못하겠다.
level   (80/100)
아니 베이스는 왜?
level   (90/100)
메틀리카의 본질을 알고 싶다면 이엘범을 추천한다.
level   (90/100)
지루하고 지루하고 또 지루한 와중에도 의외로 손이 잘 가는 앨범이다.
level   (80/100)
Blackend같은 몇몇 좋은 곡이 있다.
level   (70/100)
왜 귀에 잘 안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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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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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127,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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