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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2002 부산락페 실황이 담긴 아주아주 의미가 깊은 라이브 앨범이다. 그 어떠한 라이브 실황 영상보다 재밌는것은 물론이고 국내팬들의 뜨겁고 열광적인 모습이 상당히 흥미진진하다. 여러모로 소장하고픈 앨범이다. Apr 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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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데뷔 앨범부터 이미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발매된지 벌써 36년이나 되었음에도 현대 기준으로도 부족함 없는 수작이다. 하이햇 소리가 지나치게 귀에 거슬린다는 점만 제외하면 말이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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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85/100
커버곡들이 대부분으로 이루어진 앨범이지만 잉베이는 기타 솔로까지 커버하지는 않는다. 이것은 이미 잉베이가 수차례 참여했던 헌정앨범에서도 그러했다. Purple Haze 는 언뜻 들으면 원곡과는 전혀 다른곡처럼 느껴진다. Mar 3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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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신선함도 없고 괄목할 성과도 거두기 어려울것으로 보이는 그저 준수작으로 느껴진다. 타이틀 곡 이외에는 귀를 잡아끄는 곡은 아직 없는듯! Mar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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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빈틈없이 달리는 마치 미하엘 키스케 가입전의 헬로윈의 사운드와 유사하지만 그리 썩 좋은 앨범은 아닌듯하다.
기타 리프 자체도 아기자기한 맛이 없다. 한마디로 시원함은 있지만 화려함은 없다. Mar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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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대중성을 의식한듯 길지않은 러닝 타임에 듣기편한 쉬운멜로디의 사운드로 곡들간의 편차가 거의 없는것이 특징이자 단점이기도 하다. 오래 두고 들을만한 곡들은 아닌듯~ Mar 1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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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더 기대할것도 더 센세이션 할것도 없다. 딱 거기까지다. 하지만 꾸준하다. 시나 소설에 비유하자면 공모작은 많아도 정작 당선작은 없는 그러한 모습이다. 앨범은 많지만 무엇하나 고를것 없는 작품이 딱 이들의 앨범이다. 장점이 있다면 하나. 역시 피에트 지엘크는 엔지니어 출신답게 믹싱 기술 하나는 뛰어나다. Mar 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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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하쉬보컬 ≠ 휘메일 보컬인가? 어떤 트랙은 하쉬 보컬이 어울리고 또 어떤 트랙은 오히려 휘메일 보컬이 어울리는듯한 트랙마다 좀 복합적 요소가 섞인듯.. 일단 멜로디 메이킹은 맘에 든다. Mar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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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마이크 트램프가 누구인가? 화이트 라이온의 프론트맨으로 한때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명성을 떨치던 사람이다. 그로부터 30여년이 넘도록 성대의 퇴보가 별로 없이 좋은 작품을 발매했다. 소프트한 곡들이 태반이지만 곡이 좋고 나쁨을 논할 필요가 있을까? 그의 보이스를 듣는것 만큼 좋은일은 나에겐 없다. Mar 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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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기타리스트 앤디 티몬스의 쫀득쫀득한 연주를 들을수 있는 앨범으로 데뷔작치고는 괜찮은 완성도와 상업적으로도 준수한 성과를 거둔 작품이다. 80년대식 헤비메탈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좋은 작품이다. Mar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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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가장 인상깊은 곡은 아무래도 지금은 고인이 된 홍성민이 부른 "기억날 그날이 와도"이다. 독특한 곡제목과 뛰어난 멜로디, 홍성민의 부드러운 가창력이 더해진 곡으로 흣날 TV 가요톱텐 차트에서도 매우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또다른 의미로 김종서와 임재범의 가창력이 최고조에 달했을때를 접할수 있는 좋은 앨범이기도 하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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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데뷔한지 40년이 다 되어가도 늘 한결같은 사운드. 그러면서도 창작능력은 전혀 감퇴하지 않았나보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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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이미 공연장에서도 수없이 봤지만 연주력은 역시나 갑이다. 하지만 보컬은 하지 말았어야했다. Mar 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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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해야 한곡만으로 충분히 완성도 높은 앨범이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퍼즈와 오버드라이브 만으로 사운드를 낸 모습을 알수있고 베이스의 마치 통통 튀는듯한 매력적인 사운드에 이끌린다. 군부 독재시대가 아니었다면 더욱 발전하고 다각적인 시각으로 가사내용을 만들어 전달했을텐데 당시의 사회적 분위기가 그룹사운드를 보는 시각이 좋지 못했다. Feb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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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Rock'nRolf 70/100
도저히 모르겠다. 아무 느낌이 없다. 작품성을 논할 가치도 없이 평범해졌다. 메탈리카와 더불어 이들도 매너리즘으로 인해 단순해진 결과일까? Feb 2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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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Rock'nRolf 80/100
열악한 환경과 열악한 장비 그리고 암울했던 시대적 배경을 생각하면 이러한 작품이 나왔다는것 자체가 획기적이었다. 그만큼 관심도 많이 받았지만 음악적인 확실한 방향은 성립이 되지 못한것은 아쉬운 일이었다. 시도 자체에 그친 그저그런 평범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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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EP와 라이브로 이루어진 독특한 구성의 앨범! 라이브를 자세히 들어보면 확연히 스튜디오 앨범에서의 음원과 라이브의 음원 차이가 많이는 나지 않는듯하다. 그만큼 실력도 있고 이미 준비가 된 좋은 밴드이다. Feb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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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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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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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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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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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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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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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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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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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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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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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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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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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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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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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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