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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언제나 변함없는 한가지 노선의 사운드. 특히 마이크 하우의 보이스가 30년전과 많이 다르지 않아 깜짝 놀랐다. 그만큼 목 관리를 잘한 모양이다. Dec 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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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여성밴드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파워풀한 사운드와 호쾌한 연주력을 펼친다. 보통의 일본 여성밴드하면 애니주제가 형식의 오글대는 심포닉 사운드가 연상되지만 이들에게 해당되는 말은 아니다. 역시 일본에는 인재들이 많은 모양이다. Dec 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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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야심차게 발매한 앨범이고 나름대로 성공을 거둔 앨범이다. 하지만 데뷔가 좀 늦은편이었고 이때가 이미 이른바 제3세대 멜스메의 전성기가 끝나가던 시기였기에 좋은 작품임에도 거기에 따른 손해를 본면이 없지 않다. 파워 메탈 + 심포닉 파워메탈의 요소가 적절히 혼합된 좋은 구성의 사운드이다. Dec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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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해체와 재결성을 반복하니 만큼 이제 그다지 신뢰가 안가는 밴드이다. 음악 역시 상당히 지루한편에 속한다. 로이 칸이 복귀했다고 해서 관심을 가지고 여러차례 들어봤지만 역시.... 더이상 보여줄게 없는 심심한 밴드이다. Dec 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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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5/100
Rock'nRolf 80/100
많은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좀더 헤비한 방향으로 흘러간듯 하나 확실한 무언가가 부족하다. 본작을 마지막으로 헬로윈의 투어에 동참하면서 밴드 자체가 와해된건 아닌지 모르겠다. 역시 카이도 이제 돈을 쫓을수 밖에 없는 것이었을까? Nov 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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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메탈코어는 몇몇 밴드를 제외하고는 많이는 안듣는편이다. 그것은 메탈코어는 밴드마다 편차가 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아키텍츠는 즐겨듣는 밴드인데 이번 앨범 역시도 사운드는 잘 빠진듯하다. 러닝 타임의 압박도 없고 무난하게 들을수 있는 수작이다.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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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1990년작 By Inheritance 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여전히 고 퀄리티의 스래쉬 메탈 사운드를 들려주는 팀이다. 이들 사운드의 최대 장점이라면 역시 슬라이드 기법에 의한 멜로디 메이킹으로 흡사 아라비안 느낌의 독특한 멜로디를 구사한다는 점이다. 아직도 이러한 스래쉬 밴드가 있다는것 자체가 청자입장에서는 행운이라고 말할수 있다.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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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아이언 메이든 여성 커버밴드 출신인건 일찍이 알고 있었다. 여러가지 스타일을 고루고루 표현은 하고 있으나 실력이 그다지 뛰어나 보이지는 않는다. 곡의 구성도나 솔로잉도 특색이 그다지 없다. 아무래도 커버밴드 출신다운 좀 미흡함이 엿보인다. Nov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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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100/100
언제나 나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몇몇 밴드가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이들 텐이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어찌 이리도 발군의 멜로디를 찍어댈수 있을까? 이번 신보는 작년에 이어 너무 이른감이 없지 않지만 그럼에도 곡들 하나하나가 정성스레 만든곡임을 믿어 의심치 않게 한다. 본작 역시 100점이 전혀 아깝지 않다. 벌써 네번째 듣는중이다. Nov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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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100점이 아깝지 않다. 특히 휘메일 보컬의 감성과 역량은 상당하다. 멜로디 또한 귀에 착 휘감기게 잘 뽑았고 멤버들의 작곡 역량과 연주실력 또한 나무랄데 없이 좋다. 올해 연말에 이러한 괜찮은 음악을 들을수 있다니 참으로 영광이다. Nov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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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좋은 작품이다. 사운드도 잘 뽑았고 대곡으로 구성된 곡의 테마도 만족스럽다. 품절 상태라 아직 앨범구입은 못했지만 재발매된다면 꼭 소장하고픈 앨범이다. Oct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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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100/100
탁월한 음악적 재능이야 두말할 필요가 없는 밴드이므로 거기에 대해 논하는것 자체가 무의미하다. 토미 카레비크는 정말 프로그 메탈에 특화된 보컬인것만 같다. 오히려 사운드 자체가 보컬에 동화된 느낌이 들 정도이다. Oct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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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60/100
마치 카멜롯의 초기앨범을 대했을때의 충격을 겪는듯하다. 지루하다 못해 하품만 나오는 형편없는 사운드 그리고 티모 톨키의 억지스러운 보컬등등... 물론 대밴드가 되기위한 일종의 과정이었음을 감안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은가! 물론 카멜롯의 데뷔앨범과는 비교 자체가 안될 정도로 본작은 형편없다. Oct 1, 2018
Rock'nRolf 90/100
신곡, 미발표곡등으로 구성된 편집앨범이니 만큼 정규앨범이 지니지 못한 특별한 매력과 함께 또다른 가치가 있다. 적절한 때에 발매된 앨범인듯하다. Oct 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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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포크메탈이라고는 하지만 본국 러시아의 토속적인 면은 없는듯... 북서유럽 포크메탈 밴드들의 음악과 아무런 차이점도 느낄수 없었다. 뻔하고 평범하고 무료하기까지 하다. 차라리 같은 자국밴드 Catharsis 의 음악에서 더 토속적인 면이 느껴진다. Sep 27, 2018
Rock'nRolf 90/100
시원하게 달려주는 파워메탈! 화려한 연주와 파워 메탈 특유의 장엄한 분위기를 잘 표현하였다. 4분대의 곡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부담없이 듣고 즐길만하다. Sep 26, 2018
Rock'nRolf 80/100
데뷔작에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변화의 폭이 극히 적은 밴드중 하나! 평타로 충분하고 역시 신보가 더이상 기다려지는 밴드도 아니다. Sep 17, 2018
Rock'nRolf 85/100
과격함속에서도 멜로디컬함을 유지했다. 점점 이해하기 어려운 현대의 데스메탈보다는 이러한 사운드가 오히려 듣기에 편하다. Sep 16, 2018
Rock'nRolf 90/100
맥주에 취하여 흥얼거리게 만드는 음악이다.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사운드이다. Sep 12, 2018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So Lonely 의 전신격인 Ares Lament 가 가장 인상깊다. 다카사키 아키라의 동양적인 발군의 멜로디를 느낄수 있는 좋은 앨범이다. 비록 극우로 치달은 이들이 야속하긴 하지만 잘 만든 음악까지 폄하하지는 말자! Sep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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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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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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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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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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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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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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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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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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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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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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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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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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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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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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