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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Album

Paranoid

TypeStudio Full-length
Release date
GenresHard Rock, Heavy Metal
LabelsVertigo Records, Warner Bros. Records
Running time42:00
Ranked#1 for 1970 , #23 all-time (top 1%)
Reviews :  6
Comments :  65
Total votes :  71
Rating :  93.9 / 100
Have :  39       Want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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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itted by level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Eagles
Videos by  youtube
Paranoi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popularity
1.War Pigs7:5596.915
2.Paranoid2:5098.515
3.Planet Caravan4:309516
4.Iron Man6:0098.616
5.Electric Funeral4:509512
6.Hand of Doom7:1091.512
7.Rat Salad2:309011
8.Fairies Wear Boots6:1592.713

Line-up (member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Tom Allom : Piano (track 3)

Production staff / artist

  • Rodger Bain : Producer
  • Brian Humphries : Engineer
  • Tony Allom : Engineer
  • Marcus Keef : Design, Photography
Recorded : 16–21 June 1970
Studio : Regent Sound Studios and Island Studios, London

Chart position :
UK Albums Chart #1
Norwegian Albums Chart #5
US Billboard 200 #12

Certification :
United States (RIAA) 4× Platinum
United Kingdom (BPI) Gold

The album was originally supposed to be titled "War Pigs", and the cover art was designed with that title in mind, but the record company objected (presumably due to the Vietnam War), and so it was re-titled "Paranoid".

"Paranoid" was the last song composed and recorded for the album, at the behest of the producer, who thought they needed an extra track.

According to popular belief, the name for doom metal came from the song "Hand of Doom".

"Fairies Wear Boots" was inspired by a time when Ozzy and Geezer were hassled by skinheads, thus an insult to the boot-wearing "fairy" skinheads.

"Iron Man" is based on a fictional character thought up by Ozzy and Geezer, and not the Marvel comics hero of the same name.

On the North American edition of the album, the songs "War Pigs" and "Fairies Wear Boots" were entitled "War Pigs/Luke's Wall" and "Jack The Stripper/Fairies Wear Boots", respectively.

Paranoid Reviews

Reviewer :  level   (100/100)
Date : 
헤비메탈, 아니 음악을 떠나서 어떤 분야에서든 '넘사벽'의 아우라를 갖는 누군가는 필연 존재한다. 이 말을 누가 처음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이만큼 프로의 세계는 넓고 실력자들은 무수히 많다는 걸 잘 표현하는 말이 또 있을까 싶다. 각설하고, 난 오지 오스본을 별로 안좋아한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싫어한다. 그의 별의 별 기행도 내 스타일이 아니지만, 결정적으로 그의 음색은 나에게 도저히 친숙해질래야 친숙해질 수 없는 환상적인 배타성을 지니고 있다. (여담이지만, 헤비메탈 역사에서 나에게 가장 마음에 안드는 보컬 두명을 꼽으라면 첫번째 자리는 단연 야마비에게 줄 것이고 두번째 자리는 아마도 오지 오스본에게 돌아갈 것이다.) 그래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수 많은 리스너들이 정말 찬양해 마지 않는 오지 오스본의 솔로 커리어 앨범들도 나에게는 영 부담으로 다가온다. 게다가 이 시기 오지 오스본의 음색은 블랙 사바스 시기의 그 것보다 더욱 더 내 취향이 아니다.

서두에는 엉뚱한 소리를 하더니, 줄창 오지만 까다니 뭐 이런 리뷰가 다 있냐 하는 분도 있겠지만 내가 찍은 점수를 보면 그게 또 아니란 걸 아실 것이다. 난 지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드는 오지의 음색'따위'는 가볍게 씹어먹을 수 있는 이 앨범의 위대함에 대해서 논하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앨범은, 뭐 부정할래야 부정할 수가 없는 앨범이다. 클리셰를 덧붙이자면, <헤비메탈의 여명> 혹은 <헤비메탈의 창세기> 정도의 타이틀이 걸맞는달까. 지금 들어도 별로 떨어지지 않는 리프 퀄리티, 블랙 사바스 전 앨범을 통틀어서 들을 수 있는 독특한 곡 구성, 특유의 음울한 분위기. 좋은 말을 하려하면 한도 끝도 없이 덧붙일 수 있겠지만 이 정도 앨범에 별다른 말을 더 한다는 것 자체가 그 들의 가치에 대한 훼손이다.
끝으로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을 한마디 하자면, 이 앨범을 함께 했다는 점에서 오지 오스본은 그의 능력에 비해 과분한 행운을 누렸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이런 밴드를 택할 안목을 가졌다는 것 자체가 그의 능력인지도 모르겠지만.
0
Reviewer :  level   (95/100)
Date : 
헤비메탈의 뿌리 그 자체인 역사적 앨범으로
마치 빈센트 반 고흐의 화풍마냥 기존의 방법론에 자신만의 파격을 더했다.
한마디로 우리가 지금 듣고 즐기는 그 헤비메탈의 기틀을 전부 완성시켰다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메탈리스너를 열광하게 만드는 모든 요소가 40년전의 이 앨범에 전부 담겨있다.

이 앨범의 의의는 처절한 창법, 다운피킹의 단순한 (파워코드)리듬에
사이비 종교가 연상되는 혼란스럽고 어두운 분위기 등등
기존의 예술계에서 저급하다고 생각된 모든 요소를 수면위로 끌어올렸다는 점에 있다.
당시 유행하던 싸이키델릭의 분위기도 감지할 수 있어서
전체적으로 몽롱한 분위기를 띄기도 하는데 이게 또 아주 매력적이다.
펜타토닉 스케일을 적극 차용한 리프와 솔로잉 또한 끝내주게 신명난다.
'Metal Heaven' 이란건 이 앨범을 두고 하는말 같다.

이 걸작을 만들어낸 오지 오스본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저 약간 정신나간 늙은 락커라고 생각하겠지만
앞서 말했듯이 그는 빈센트 반 고흐 같은 예술 천재이자 락계의 프로메테우스다.
하나의 장르의 뿌리를 만드는 것이 천재가 아니면 어떤게 천재일까?
진정한 천재는 오지 오스본처럼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이다.
게다가 그는 마치 스티브 잡스처럼 대중을 사로잡는 법을 빠르게 캐치할 줄 아는 민첩함과
기라성같은 최고의 기타리스트, 뮤지션을 알아보는 혜안까지 지녔다.
그 정신나간 짓을 하면서도 부와 명예를 모두 잡은 그의 인생은
그가 사실은 엄청나게 똑똑한 사람이란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 앨범이 주는 또 하나의 역사적 가치는
데스메탈, 블랙메탈등의 익스트림메탈에도 사상적, 음악적으로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다.
음지에 있는, 사상적으로 불순하다 손가락질 받는 모든 것들의 영웅이 등장함으로써
그것에 공감하는 무수한 뮤지션들의 결집을 이뤄냈고
곧바로 헤비메탈 특히 익스트림 메탈은 인류 음악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 분화되어
현재 클래식을 포함한 그 어떤 음악장르도 갖지 못한 가장 많은 파생장르가 생겨났다.
이 말은 헤비메탈이야 말로 실험을 즐기는 진정한 뮤지션쉽이 극단적으로 발달한 장르라는 뜻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위대한 역사의 시작에 이 Paranoid가 있다.
누구는 헤비메탈의 시작이 The Beatles의 'Helter Skelter' 라고도 하지만
작법 뿐만이 아닌 사상적으로 완성체가 된 헤비메탈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Black Sabbath의 Paranoid가 원조다.
6
Reviewer :  level   (90/100)
Date : 
희한하게도 블랙 사바스가 상업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제플린, 딥퍼플에 비해 소수취향적이라는 오해가 널리 퍼져 있는데, 까놓고 말해서 본토 판매량은 블랙 사바스가 딥퍼플 관광때린다.-_-;; 일례로 딥퍼플 최대 성공작인 머신헤드의 경우 RIAA에 의해 더블 플래티넘을 인증받았을 뿐이지만 해당 앨범인 파라노이드는 그 두 배인 4x플래티넘을 공인받았다.

전세계 판매량의 경우에도(비록 제대로 된 통계망이 없어 추측성이 크긴 하지만) 두 밴드는 비슷한 판매고를 기록하고 있다.(두 밴드의 판매량을 합쳐도 상대가 되지 않는 공룡밴드 레드 제플린 앞에선 별 의미가 없겠지만.)

요컨대 국내의 실정이나 인지도만으로 사바스의 음악이 매니악했다느니 하는 식으로 단정짓는 것은 성급한 오판이라는 것. 판매량이 높다는 건 당연히 보다 대중적이라는 의미이고, 음악성에서의 매니악함을 따진다면 - 어차피 당시 딥퍼플이나 블랙사바스나 신선함이란 면에선 마찬가지였다. 사실 현 미국 내에서의 사바스와 딥퍼플의 위상만 생각해 봐도 어느 쪽이 보다 대중적인지는 답이 나왔다고 본다.(사바스가 13으로 빌보드1위를 한 반면 딥퍼플의 최근작은 인디 밴드 앨범 판매량 수준의 안타까운 성과를 거뒀다. 그렇다고 타국에선 상황이 반대냐 하면 그것도 아니고.)

이러한 국내 리스너들의 오해는 후대 라이벌인 주다스 프리스트와 아이언 메이든의 관계에서도 나타나는데, 정작 판매량 면에선 주다스 프리스트를 가볍게 압도하는 아이언 메이든이, 단순히 국내 인지도가 낮다는 이유만으로 주다스 프리스트에 살짝 밀린다거나 하는 식으로 평가받는 것이다.

기실 라이벌 구도 비스무리하게나마 신경전을 벌였던 밴드도 제플린-사바스였다. 일본 평론가들의 영향 때문인지 어느 순간부터 하드락 양대산맥이니 뭐니 하여 제플린과 딥퍼플을 주로 붙이는 풍조가 생겼는데 참 우스운 일.

본론과 벗어난 사족만 써 내려간 이유는 본 앨범에 대해 정작 할 얘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백문이 불여일청. 하드락의 고전이자 대다수 밴드들에게 직/간접적으로 거대한 영향을 끼친 명반. 오지 오스본의 맥아리없는 목소리도 계속 듣다 보면 정 든다.
0
1 2

Paranoid Comments

level   (95/100)
뒤로 갈수록 맥이 빠지긴 하지만 전반부는 확실한 중금속 그 자체다. 오지가 아니었으면 이 분위기를 살리기도 힘들었을 것이다.
level   (90/100)
역사적인 가치를 빼고 생각해도, 수십년간 들어도 들어도 또 좋은 그러한 음악들. 1,4,5번이 특히 위대하다고 생각한다.
level   (60/100)
Great Jokes
level   (100/100)
여기다 100점주면 되는건가요?
level   (100/100)
감동 그자체.....
level   (100/100)
100점.
level   (95/100)
록큰롤시대에서 이제 막 하드록 사운드가 정립되기 시작한 시기에 이런 익스트림한 느낌의 음악을 구사했다는점이 정말 대단하다.. 곡들도 다 뛰어나고 레코딩도 좋다. 시대를 앞서 간 명반이다!!
level   (95/100)
앨범도 명반이고 Paranoid를 버전대로 골라가면서 듣는 재미가 쏠쏠한 기억이 있다.
level   (100/100)
Este álbum creo al mejor género del mundo, no te podes llamar metalero si no te gusta o al menos respetas este álbum
level   (100/100)
Real metal!!!
level   (85/100)
고전이란 게 이런 거구나... 라는 느낌. 2번 트랙의 존재감이 크지만, 5번 같은 트랙에서 블랙 사바스를 이해하게 된다.
level   (90/100)
후대에 가장 지대한 영향을 미친 메탈 음반 중 하나이다. 헤비메탈이 부흥하기 10년도 더 전에 보여준 이 음반의 음산하고 오싹한 기운은 충격적인 것으로, 80년대의 왠만한 명반들을 압도한다.
level   (85/100)
부두교 느낌이 진득한, 동시대 타 공룡밴드들에 비교하면 블루지한 느낌보단 음치하고 묵직한 사운드가 압권인 앨범. 4번곡 정말 최고다.
level   (75/100)
이 앨범이 가지는 역사적 의미말고는.. 딱히 좋은지 모르겠다.
level   (95/100)
헤비메탈의 역사와 무게와 격동이 모두 담겨있는 명반이다. 1집만큼 음산하기 그지없으면서도 명리프들이 즐비해있다. 말할것도 없는 War Pigs, Paranoid, Iron Man은 필청이며 조용히 주술을 외는 것만 같은 Planet Caravan에 이어 개인적으로 Rat Salad의 드럼솔로는 매우 충격이었다.
level   (95/100)
단순히 기념비적인 의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level   (100/100)
메탈팬이라면 100점.
level   (95/100)
이 밴드는 사실 이 앨범말고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level   (95/100)
Most of the Ozzy-era Sabbath gems are packed in this album. It's simply amazing as heck. You should listen to this, over and over again, track to track, from War Pigs to the final chord of Fairies Wear Boots.
level   (95/100)
블랙 사바스의 카피캣으로 기생하는 수많은 스토너 밴드들이 있지만 이 쫀득함을 재현한 밴드는 단 하나도 없다. 기존 블루스의 장점들에 특유의 딥-다크하고 음침한 분위기를 더해 완성해낸, 단단하고 쫄깃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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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Sabbath Discography

Album title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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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29,966
Albums : 106,537
Reviews : 6,650
Lyrics : 105,536
Top Rating
 Exodus
Blood In, Blood Out
 rating : 82.8  votes : 11
 Fear Factory
Demanufacture
 rating : 88.2  votes : 16
 Deicide
In the Minds of Evil
 rating : 82.3  votes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