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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역시 80년대 사운드를 본작에서 상상했다면 그건 크나큰 착각이다. AOR 사운드이지만 역시 테크로의 기타 테크닉이나 곡을 만드는 수준은 오래 연륜이 느껴진다. 분명 한번 듣고 버리기엔 아까운 수작이다. Jun 12, 2018
Rock'nRolf 70/100
뻔한 사운드에 뻔한 소프라노 보컬, 클린 보컬, 하쉬 보컬등등.... 사운드에 대한 매력이 별로 없다. Jun 5, 2018
Rock'nRolf 95/100
Rock'nRolf 60/100
아무리 시대가 바뀌었다고 해도 굳이 관심받으려 하기 보다 진정한 음악을 하기 바람! 이런 행위가 금방 관심을 끌수 있을지는 모르나 이도저도 아닌건 결국 식상함을 낳고 사람들의 뇌리에 오래 남지도 않는다. Jun 1, 2018
Rock'nRolf 70/100
어쿠스틱 기타도 피킹 속주로 하는건 좀 못마땅하다. 차라리 핑거 스타일이나 아르페지오로 깔끔하게 했으면 더 듣기 좋았으련만... 잉베이는 그런데에는 별 관심이 없는 모양이다. May 26, 2018
Rock'nRolf 90/100
Rock'nRolf 75/100
Skyclad 의 초기 사운드를 듣는듯한 느낌! 핀란드의 Pagan, Viking Metal 에 비해 흥이 별로 없다. May 25, 2018
Rock'nRolf 85/100
러닝 와일드 트리뷰트 앨범을 통해 알게된 밴드! 화려한 임팩트는 없지만 7장의 정규앨범이 말해주듯 왕성한 활동을 하는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는듯 보인다. May 24, 2018
Rock'nRolf 90/100
Rock'nRolf 90/100
Imago와 같은 앨범이지만 커버색이 다르고 영어가사가 아닌 러시아어의 가사라는 점만 다르다. 가장 주목이 되는건 역시 올레그 미신의 플륫 멜로디 연주이다. 기타 실력도 좋지만 플륫 실력도 참 좋다. May 24, 2018
Rock'nRolf 80/100
프로그 메탈이라고 하기에 기타 사운드가 너무 빈약하다. 프로그 록이라고 하기에는 비트가 좀 빠르고 구성도 난해하고 아무튼 수작이지만 오래 들을만한 작품은 분명 아닌듯! May 24, 2018
Rock'nRolf 70/100
Rock'nRolf 100/100
제대로된 프로그 메탈이다. 역시 토미 카레비크는 전형적인 프로그 메탈형 보컬이다. 그외에 다른 수식어는 필요가없어 보인다. May 23, 2018
Rock'nRolf 80/100
비비안 캠벨 기타 체제는 여러모로 성공한 사례는 보이지 않는듯하다. 오랫만에 발매된 앨범치고는 그래도 좋은 곡들로 가득하지만 아무래도 80년대 아성에 도전하기에는 여러가지 면에서 2% 모자란다. May 23, 2018
Rock'nRolf 60/100
애니 주제가 메탈 이제 지겹다. 쓸만한 보컬을 찾고 사운드를 재정립하여 이제 애니 주제가의 이미지를 좀 벗기를 바란다. May 23, 2018
Rock'nRolf 70/100
미술의 조형물로 비교하자면 바로 막 조형을 끝낸 색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조형물 그대로의 모습이다. 덧칠이 없다는 뜻이다. 순수 그 자체의 모습이라 뭔가 덧칠이 필요해보인다. May 23, 2018
Rock'nRolf 85/100
Rock'nRolf 90/100
80년대 당시 척박한 이탈리아 록시장에 염증을 느끼고 미국에 정착했을 당시에 발매한 앨범.역시 당시의 시류를 타듯 그의 연주 스타일과 다르게 정통파 헤비 사운드를 표방했다. May 23, 2018
Rock'nRolf 75/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90/100
아모피스다운 사운드이다. 90년대 사운드와 별반 차이는 없지만 하쉬보컬만 제외하면 영낙없는 프로그레시브 메탈 사운드이다. 도대체 이런 사운드에 하쉬보컬이 어울리는가? May 23, 2018
Rock'nRolf 85/100
역시 두 하스트가 가장 기억에 남는곡이다. 람슈타인은 독일 메탈의 신 패러다임을 구축한 밴드이다. May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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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0/100
30대 초반에 이들의 공연을 두어번 봤다. 가장 인상적이었던건 역시 박재륜의 드러밍이었다. 여전히 활동하는 밴드임에도 10년이 넘게 아직까지도 정규반이 나오지 않는것은 조금 의문이다.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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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Rock'nRolf 70/100
확실히 오지의 보이스는 둠메탈에도 상당히 잘 어울린다. 이제 나이가 들어 늘어지는 사운드에 늘어지는듯한 보이스! 참으로 듣기가 힘들었다. 블랙 사바스를 좋아하지만 이건 좀 아닌듯싶다. May 2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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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75/100
Rock'nRolf 75/100
전체적으로 균형미가 상당히 흐트러진 모습이다. 여성 보컬의 빈도도 남자 하쉬보컬의 빈도보다도 낮은편이고 포크 메탈치고는 딱히 각인되는 사운드도 없다. May 21, 2018
Rock'nRolf 95/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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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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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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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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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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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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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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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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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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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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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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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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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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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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