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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tmospheric Black Metal
LabelsMisanthropy Records
Length1:04:34
Ranked#22 for 1996 , #735 all-time
Reviews :  7
Comments :  82
Total votes :  89
Rating :  83.8 / 100
Have :  44
Want : 7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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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valfar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MasterChef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IntotheBlackBurzum - Filosofem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goremonkey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Markoritual
Filosofem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7:0597.530
Audio
2.8:3993.229
Audio
3.7:5387.621
Audio
4.7:5382.520
5.25:1173.922
Audio
6.7:5276.519

Line-up (members)

Recorded at Breidablik Studio in March 1993 (actually recorded by Pytten in Grieghallen, but this fact was not credited until the Byelobog Productions 2010 reissue).

Limited edition which features the German tracklist on cover, but both lyrics translations (German and Norwegian/English depending on the song) in the 12-page booklet.

Comes in 2 different editions, one being with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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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Reviews

 (7)
Reviewer :  level 6   100/100
Date : 
바르그 비케르네스의 철학과 같은 앨범이자 블랙메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앨범중 하나이다.

첫 트랙 Dunkelheit로 포문을 열어 느릿한 템포에 단순할수 있는 코드 진행이지만 여기에 헬리콥터 마이크?로 녹음한 조악한 음질의 보컬 시종일간 어둠을 부르짖는 가사와 밋밋할수있는 곡에 신디사이저를 더하여 atmospheric함을 입혀주었다.

두번째 트랙 Jesus Tod 말이 필요한가 블랙메탈의 바이블과도 같은 곡이다. 영양가잇는 리프에 반복적인 미학을 들려주는 사악한 트랙이다. 하지만 이 트랙으로 인해 온갖 똥품을 잡으며 반복적이고 음질 구리면 다 사악하고 좋은줄알고 구린 리프를 시종일간 반복하는 똥블랙메탈 밴드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세번째 트랙 Erblicket die Töchter des Firmaments 첫 트랙과 마찬가지로 미드템포에 단순한 코드 진행에 어디 동굴같은 곳에서 울리는것만 같은 스네어 소리에 자기혐오적이고 우울한 가사를 주제로 곡 분위기에 압도당해 한기를 느끼게 된다 아마 세번째 트랙과 네번째 트랙에 많은 영향을 받아 자살블랙이 탄생하는데 기여하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네번째 트랙 Gebrechlichkeit I 더욱 처절해진 기타 사운드에 우울한 신디사이저소리에 맞춰 세번째 트랙 가사에서의 노화로 인해 우울함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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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2   55/100
Date : 
This may be a bit brash, but I expected a lauded album made by a once nazi, church burning murderer to be a bit more exciting.

I wasn’t a big fan of Burzum’s other albums, but some tracks sat very well with me, and I could see the evolution of the heavily Ambient/Dungeon Synth-leaning Atmoblack developing. The problem was, the styles weren’t being mixed very well, we’d more so get one and then the other. I was expecting Filosofem – considered Burzum’s masterpiece and one of the greatest Atmospheric Black Metal albums of all time – to finally nail that style he’d been developing.

Aaaand no, he drops the ball for me. The tracks are incredibly boring and repetitive, no riffs to speak of, the guitar fuzz being so abrasive and poorly mixed that actual notes are mostly indiscernible. The ambient part has barely been incorporated into the music, with minimal, repetitive synthed notes playing a very minor background role. Once again, the only track that fully incorporates Ambient is devoid of any Metal at all, making this another failure to truly integrate both styles full and well into a single song.

The vocals, are atrocious, in fact the mixing on every front is so bad that nothing really sounds good, and this coming from someone who can enjoy artists like Bathory with no issue. This is considered depressive, melancholic, music… doesn’t really sound that way to me, it’s mostly just droning on and on without evoking much at all.

However, that’s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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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10   60/100
Date : 
신기하게도 들을 때마다 입장이 바뀌는 앨범이다. 앞으로도 계속 바뀔 예정이긴 하지만, 이 글이 현 시점의 내 의견이다. 이 앨범의 실험적인 부분을 인정하게 되면 그때 가서 또 우주명작으로 받들지 않을까?

---

1, 2, 3번 트랙, 특히 2번 트랙은 '이거 좋다' 라는 말을 더하는 것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으면서도, 그것에 감히 반박할 수 없는 음악성을 갖고 있다. 개인적으로 모든 분야에서 100%을 꽉 채우는 완벽함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Jesus' Tod는 완벽에 수렴한다. 이 트랙 하나로도 이 앨범은 가치가 있다.

이 트랙들의 주목할만한 특징으로는 버줌 본인을 포함 다른 위대한 밴드들(메이헴, 엠페러, 임모탈, 고르고로쓰 등등.. 많기도 하다.)이 정립한 블랙 메탈의 음악적 특징과 그에 따라 도출되는 감성/감정을 대부분 배제하며 궁극의 미니멀리즘을 달성한다는 점이다. 장르의 특성 상 이런 시도를 할 구상을 하고, 그 시도가 성공했다는 사실 만으로 버줌은 대단한 천재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이 앨범의 나머지 절반이 힘이 쭉쭉 빠진다는 것은 통계적으로 밝혀진 사실이다. (메킹 형님들의 빅-데이타, Track ratings 기반입니다.)

문제의 트랙들의 목적은 명확한 듯 싶다.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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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0   100/100
Date : 
다른 빈말이 필요없이 Burzum이 Burzum한 앨범이다.

Varg는 언제나 자신의 머리 속에서 자신의 세계를 그려내었고 그 안에서 자신의 민족성과 그 북구의 대지와 하늘이 빚어내는 옛 이야기를 노래했다. (그가 왜 Theodor Kittelsen의 그림을 줄기차게 그의 앨범들에서 고집했는지를 생각해 보라.)

그리고 이 4집에 이르러서 그는 1~3집에서 보여주었던 것을 뛰어넘어 당시의 블랙메탈 그 자체에 대해 반기를 드는 결과물을 내게 된다.

그것을 위해 그는 이 앨범에서 가장 실험적인 선택을 한다.

이 앨범을 가장 거칠게 녹음하기위해 Varg는 기타앰프를 사용하지 않고 그의 형제가 가진 스테레오 앰프에 오래된 퍼즈페달만 사용했다. 그리고 가능한 최악의 목소리를 내기위해 그리그할렌의 담당자를 달달 볶아 고물상에서 월남전때 쓰던 헬리콥터의 조종사용 헤드셋을 찾아내게 만들었다.

그의 다른 앨범들과 마찬가지로 이 앨범도 각 파트가 모두 원테이크로 녹음되어졌다. (이 4집까지의 그의 결과물중 원테이크로 녹음되지 않은 곡은 단 두곡으로 Hvis Lyset Tar Oss의 타이틀 트랙은 기술상의 문제로 드럼을 두 번 녹음해야 했고 이 4집의 Jesus Tod의 경우는 손가락이 피곤해서 베이스 트랙을 다시 녹음했다고 한다.)

각 곡들을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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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Vinyl Photo by 똘복이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똘복이
Reviewer :  level 4   100/100
Date : 
[예술가의 정점, 버줌]

예술은 가상의 영역이고 곧 현실과는 구별되는 것이다. 예술은 현실의 삶에서 자유로이 활동할 수 있는 한에서 그 독자적인 의미를 가진다. 삶의 현실과 예술의 가상이 서로 섞이는 한, 삶이 더 이상 진중한 가치를 갖지 못하게 되거나 예술이 삶의 당위를 정당화하는 어용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게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예술은 주관적인 가치가 개입되는 동시에 가치중립적이다. 현실세계의 옳고 그름의 잣대가 예술의 영역에 까지 올바르게 적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동시에 예술은 주관적인 취향의 판단이 내려져야만 개인에게 의미있는 것으로 다가가므로 지극히 가치개입적이기도 하다.

우리는 예술의 이런 본질적 성격을 고찰하여 버줌의 새로운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

버줌, 즉 바르그 비케르네스의 정치 이데올로기, 사회적 이상향이 논리적으로 완결성있으며, 또 진정으로 발전적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단적으로 말해, 그의 사상은 정말 쌍또라이임이 확실하며, 매우 잘못된 신념을 가지고 있다.

사상가 바르그 비케르네스가 아니라, 예술가 버줌의 의미를 파악하기 위하여 우리는 버줌을 온전히 하나의 미학적 대상으로만 국한할 필요가 있다.

버줌의 가장 큰 특징은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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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개인적으로 Burzum의 작품 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은 두 번째 앨범인 Det som engang var이다. 하지만, Burzum의 앨범들 중 가장 중요한 작품을 택하라고 한다면 무조건 Filosofem이다. 본작은 Mayhem의 Euronymous가 Black Metal의 틀을 잡아놓은 이래 탄생한 가장 창조적인 역작이라 할 만하기 때문이다. 이 앨범을 통해 Count Grishnach는 Atmospheric Black Metal을 개척한 선구자로 남게 되었다. 앨범은 시작부터 끝까지 불길한 분위기를 풍기는 가운데, 정적이면서도 고즈넉한 정서를 끝까지 유지하고 있다. 사실 이 앨범에서의 리프나 구성은 너무 반복적이서 심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은 아니다. 5번 트랙이 바로 그러하다. 25분이나 끊임없이 반복되는 전개는 이곡의 도입부에서 신비한 분위기로 청자를 끌어들이기도 하지만, 지나쳐서 앨범 전체의 역량을 깎아먹기도 한다. 하지만, 이곡이 다소 문제점이 있다고 하더라도 전반적으로 앨범 전체에 수록된 곡들은 Burzum을 한 사조의 창시자로 기림받게 하기에 충분하다. 타이틀 트랙이나 Jesu død 같은 곡은 Count Grishnach의 탁월한 역량을 입증하는 곡들이다. 황량한 분위기가 감도는 가운데, 영롱한 키보드 음은 청자를 음산한 분위기에 취하게 한다. 분명 반복적인 구조로 청자에 따라서는 지루함을 느끼게 할 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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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osofem Comments

 (82)
level 5   95/100
1~3번은 그냥 대놓고 좋다. 4~6번 트랙은 아무 생각없이 듣다보면 몸이 붕 뜨는 기분이 든다. 바르그의 천재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작품.
level 14   80/100
No surprise this album gets a lot of recognition for it's influential aspects and pitch black atmosphere. A lot of it is captivating, but the 25-minute track 5 and track 6 are totally skippable. For me, it's mostly for tracks 1,3, & 4.
level 5   85/100
다시 들어봤는데 멜로디가 꽤 좋다. 하지만 5번곡은 귀찮아서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
level 1   65/100
Two good songs, one bad song, and three incredibly boring songs. Wonderful...
level 10   85/100
Hvis Lyset Tar Oss보다 엠비언트의 비중을 높이면서 호불호가 매우 심해졌다. 1, 2, 3번 트랙은 정말 명품. 그러나 뒤의 4번 트랙부턴 집중력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귀에 소리가 잘 들어오지않게되고 5, 6번 트랙부턴 꾸벅꾸벅 잠이 오기 시작한다...5번 트랙만큼은 그냥 없는게 더 좋았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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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IntotheBlack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2   95/100
굉장히 강렬한 앨범이다
1 like
level 15   40/100
Filosofem is one of the worst albums i heard in my life right now
level 4   100/100
이 앨범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Burzum 앨범은 아니지만 최고의 블랙 메탈 릴리스 중 하나입니다.
level 11   60/100
이게 엠비언트야 블랙메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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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0/100
great overall, though not quite as good as his first 3 albums.
level 1   80/100
개인적으로 버줌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앨범만큼은 상당한 수작이다. 물론, 버줌보다 메이헴이나 다크스론이 낫다는 말은 아니다. 다크스론, 메이헴은 블랙메탈을 알리며 씬을 구축했다고 볼 수 있는 반면, 얘는 그냥 그 안에서 조용히 음악하던 애다. 하지만 이 앨범만큼은 나름 신스도 사용하고 멋진 곡이 나왔다. 90점 주고 싶으나 내가 메이헴 빠돌이라 80점.
1 like
level 12   100/100
그냥 몽롱해지도록 들으면 되는 앨범이다. 반복과 앰비언트를 그냥 붙잡고 늘어지면 당연히 지루하다. 저세상 음질의 보컬과 연주를 들으며 몽롱해진 정신상태로 5~6번 트랙을 듣게 되면 몽롱한 여행을 떠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도저히 이해하기 힘든 25분이었지만, 이젠 무조건 풀앨범으로 들어야 하는 앨범이 되었다. 트랙단위로는 2번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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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goremonkey
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goremonkey
level 14   100/100
예전에 호랭이 담배 피울 시기로 너무나 뻔한 뻔자의 블랙만 쳐듣다가 이 앨범을 처음으로 아무 생각없이 들었을때 굉장히 충격 묵는 사태에 정말로 사재끼 하고 싶었던 앨범이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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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3   90/100
호불호가 극히 갈릴수있는 음악인데, 이건 잘 만들어진 사운드 감상의 목적보다는 몽롱한 분위기에 취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최면성이 매우 강하며 공명이 느껴지는 음표들의 흐름에 넋을 맡기면 한시간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로블랙스타일에서 앰비언트로의 변화가 확연히 느껴지는 작품으로, 수감전 레코딩된 마지막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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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60/100
Burzum의 음악스타일에 사람마다 호불호가 있는 것은 어느 장르에서나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러나 본 앨범의 무한 반복 리프와 암울한 읖조림의 보컬은 다크 앰비언트로 점점 변해가는 그의 음악적 성향을 보여줄 수는 있겠지만 듣는 입장에서 상당히 지루하고 반복청취의 의지가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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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앳머스피릭 블랙메탈과 디프레시브 블랙메탈의 뿌리를 한몸에 담고있고, 심지어는 다크 앰비언트까지 건드리고 있는 종합 블랙메탈 명반! 내 취향에 딱 맞기까지 해서 주저없이 100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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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70/100
솔직히 처음 앨범을 들었을 때 중간에 한번 졸았다. 그리고 오늘 다시 한번 들어봤고 처음 들었을 때보다 낫긴했지만, 여전히 반복적인 리프의 연속에서 오는 지루함을 떨칠 수는 없었다. 그래도 지글거리는 사운드는 참 매력적이었고 dunkelheit와 jesus' tod 만큼은 괜찮게 들었다. 개인적으로 5번 트랙은 불면증 치료에 효과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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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연주력이나 전개보다는 리프 하나하나와 몽롱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음악이다. 앰비언트는 원래 최소주의적 작곡과 반복으로 분위기에만 집중하는 음악인데 장르적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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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0/100
전작과 마찬가지로 버줌의 천재성을 증명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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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Raw Black Metal 의 진수를 보여주는 명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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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Photo by Nightcrawler
level 16   40/100
누군가에겐 천국을 느끼게 해주는 음식이 다른이에겐 그저 혓바닥 고문 도구 일 수 도 있다. 듣다 보니 헛웃음만 터지길래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중고로 팔아버렸다. 같은 반복음이래도 자기 취향에 맞아야 몽환적 최면이지 그게 아니면 음표의 낭비 일 뿐이다. 이딴 거 들을 귀는 참 대단한 귀 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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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100/100
버줌 철학의 정수임. 이 앨범을 듣고 난 뒤에는 life has new meaning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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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Vinyl Photo by 유로니무스
level 6   50/100
라디오헤드처럼 언젠가는 귀가 열릴지는 모르겟으마 지금오로써는 그저 소음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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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블랙메탈의 교과서. Black B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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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0/100
초반 30분까지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다. 후반 30분은 이건 너무하지 않나, 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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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5/100
2번트랙 예수의 죽음은 det som engang var못지않은 명곡이다. 카운트 그리쉬나크는 뛰어난 멜로디메이커이다. 사상은 쓰레기지만.. 사악하고 주술적인 매력의 멜로디를 잘 뽑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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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100/100
로파이한 사운드로 쉴새없이 반복하고 미친듯이 달리는 1,2번 트랙은 그야말로 블랙메탈 역사상 최고의 트랙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 앰비언트는 공포스럽고, 몽환적이기까지 하다. DSBM의 사운드적 방법론을 제시해주기도 한 대단한 앨범. 이것만 하더라도 역사적으로도 음악적으로도 블랙메탈 최고명반 소리를 들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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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DRAM
level 15   100/100
후반에는 지루한감이없지않지만 초반에는 jesus tod를 비롯하여 Burzum의 특유의 지글거리는소리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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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Singed
level 15   70/100
출소하고 유튭에서 관종짓하고 하는짓은 맘에 안들지만 작품의 가치는 인정받을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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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Filosofem CD Photo by MasterChef
level 4   85/100
초반부는 끝내주는데.......
2 li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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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462
EP77.5190
Album88.6372
Album91.8711
▶  FilosofemAlbum83.8897
Album81.7330
Album84.5240
Album76.8341
Album72.9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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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72.3150
Album70111
Album60.5120
Album78.33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