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South of Heaven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LabelsDef Jam Recordings
Length34:22
Ranked#8 for 1988 , #196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68
Total votes :  73
Rating :  89.8 / 100
Have :  66
Want : 5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11 키위쥬스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roykhan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앤더스Slayer - South of Heaven Vinyl Photo by 꽁우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꽁우Slayer - South of Heaven Cassette Photo by 꽁우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South of Heave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4:5997.822
Audio Live Video
2.3:0595.317
Audio
3.3:5089.614
Audio
4.3:1591.413
5.4:0593.613
Audio
6.3:5491.813
7.3:2091.714
8.3:0291.111
9.4:5094.113
Audio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Rick Rubin : Producer
  • Andy Wallace : Mixing Engineer
  • Larry Carroll : Artwork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Gold 500,000

South of Heaven Reviews

 (5)
Reviewer :  level 12   100/100
Date : 
South of Heaven was my first favorite album. The first one I ever listened to while thinking “god damn, this is music for me.” I had never heard sincerely dark or heavy music before that, and I never looked back.

It all started with my first videogame, DOOM. I played that game when I was just 2 years old – I worked the gun while my father did everything else, but it was still an incredibly memorable experience that was burned into my memory. I didn’t play the game for a long span of time because we had to get rid of it after Columbine happened, and then it became kind of a pipe dream to be able to play it again.

It was actually right as I was entering public school in 8th grade (I was homeschooled prior) that we managed to get the game again. Man that was a triumphant moment, and the game was just as great as I remembered. However, one thing that struck me was the music – holy hell, that music kicked ass.

I wasn’t even into music yet at this age. I listened to The Beatles, I listened to whatever the parents had, and I didn’t really listen too intently. I didn’t even know what metal really was, other than hearsay. But I LOVED this game’s music. I went to shady websites to download mp3s of the game tracks, and naturally, I started reading up about it more. Well it turns out a ton of the tracks are based on real songs by real bands – all metal bands I had never heard of save Metallica. I had to get this stuff.

I actually downloaded all of the orig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7   95/100
Date : 
Slayer는 명실상부 Thrash라는 타이틀에 부합되는 밴드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만큼 그들의 사운드는 가장 Thrash라는 음악과 가장 부합되는 사운드를 보여주었고, 그만큼의 음악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그들이 Reign in Blood에서까지 보여준 사운드는 수많은 열혈 Thrasher들에게 각광을 받았고, 현재까지도 많은 열혈 Thrasher들 뿐 아니라, 많은 메탈 리스너들에게도 인정을 받고 있다. 분명 이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래도 항간에서는 듣기 편한 Thrash사운드를 구사했다라는 인식도 없지는 않다.(이건 국내외 메탈리스너들의 생각이 많이 있는 편이다.) 특히 1986년도에 발매된 Reign in Blood는 일률단편적인 사운드로 Thrash의 단순화를 만들었다라는 인식도 어느 정도는 남아 있는 부분도 있었다. 그리고 극단적인 부정론자들은 아예 Slayer는 짜임새가 강한 Thrash 사운드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라는 평가도 있었고, 일률적인 사운드로만 구사하는 별볼일 없는 밴드이다라는 인식도 있었다. 그리고 2년 뒤에 그들은 전작과 전혀 다른 사운드를 가지고 돌아왔고, 그런 인식을 불식시켰다.

1988년도에 발매된 이 앨범은 전작과는 전혀 다른 노선으로 기존의 slayer라는 밴드에서 보여주었던 Speed적인 사운드를 최대한 절제를 했고, 전작보다
... See More
3 likes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The DEAD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Slayer의 세 번째 앨범은 Iron Maiden이나 Metallica정도의 사운드에도 만족할 수 없었던 메탈헤드마저도 환호하게 했다. 문제는 그 다음 앨범이었다. 과연 밴드는 Reign in Blood를 뛰어넘을 강력한 앨범을 원하는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줄 것인가? 밴드가 내놓은 답은 아니었다. South Of Heaven은 여전히 강력한 Trash Metal의 범주에 속했지만, 팬들이 원하던 방향은 아니었다. 나오자마자 소수의 열성적인 메탈헤드들과 평론가들은 Slayer의 타락을 개탄했고, 음반을 들어본 다수의 팬들은 어리둥절해했다.

South Of Heaven에 대한 비판은 이제 옛날 옛적 이야기다. 이 앨범의 우수성을 체감한 메탈헤드들은 이 앨범 역시 Slayer의 전성기를 수놓은 명반으로 인정한다. 일단 앨범에서 느껴지는 분위기나 사운드는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다. 스피드는 느려졌지만, 피냄새 자욱한 사운드는 Reign in Blood의 영역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넉넉하게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앨범의 가장 큰 의의는 역시 많은 사람들이 지적하는 Dave Lombardo의 활약이 좀 더 뚜렷하게 드러났다는 점이다. 사실 나는 Reign in Blood를 들었을 때 그의 드러밍의 진가를 깨닫지 목했다. Kerry King, Jeff Hanneman의 광폭한 기타 연주와 Tom Araya의 괴성에만 신경쓰면서 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Lomba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4   94/100
Date : 
슬레이어의 네번째 정규 앨범으로 엄청난 스피드와 살벌한 사운드로 밀어부쳤던 전작 Reign In Blood와는 다소 다른 묵직한 곡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느낌은 어느 정도 메탈음악을 많이 듣고서 받은 느낌이고 처음 들었을 때는 헤비메탈 음악을 채 100곡도 듣지 않은 상황이라 슬레이어라는 밴드의 앨범답게 엄청난 속도와 파워로 밀어부친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인 느낌은 첫곡에서의 묵직하면서도 슬레이어스러움(이건 다른 말로 표현하기 어렵다.)이 잘 살아있다는 것과, Romulus님의 리뷰처럼 '더블베이스 드러밍의 대부' Dave Lombardo의 드러밍이 앨범 전체에 아주 정교하게 살아있다는 것이다.

첫곡인 South of Heaven은 Reign In Blood의 Angel of Death나 Season In The Abyss의 War Ensemble처럼 달리기보다는 속도를 자제하고 묵직한 느낌을 내는데 앨범 전체의 색깔도 드러낸다. 좀 음산하다고할까? Hell Awaits 같은 한 느낌을 주는 인트로와 함께 곡 전체도 그런 느낌으로 흘러간다. 기타솔로마저 그런 느낌이다. 이 곡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앞부분에 나오는 Before You See The Light, You Must Die~~하며 절규하는 부분이다.

다음 곡인 Silent Scream은 아주 멋진 곡으로 메킹 회원분의 닉네임으로도 쓰이는 영광도 누렸다. romulus님이 언급한 Dave
... See More
4 likes
Reviewer :  level 7   88/100
Date : 
슬레이어의 음악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롬바르도의 드럼이다. 얼마나 비중이 크냐고? Angel of Death랑 Silent Scream같은 경우는 가사랑 드럼을 빼면 4할이 같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South of Heaven의 이전작들의 경우에는 녹음 상태도 거지같은데다가 기타 연주가 너무 빠르고 상당히 시끄러웠기 때문에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터치가 파묻히는 경향이 강했다.(별로 큰 문제는 아니다. 왜냐면 드럼 솔로 자체가 중요한 게 아니라 드럼과 다른 악기가 잘 조화되는 것이 중요하니.)

이 앨범이 전작들과 비교해서 나타나는 뚜렷한 특징 중 하나는, 바로 위에서 지적했던 경향이 사라진 것이다. 기타의 비중을 상당히 줄여서 롬바르도의 자잘한 드럼 터치가 파묻히는 일이 사라졌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이 앨범은 마치 롬바르도의 솔로앨범이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이 앨범은 드럼의 비중이 아주아주 크다. 록 앨범 중에서 이정도로 드럼의 비중이 큰 앨범은 상당히 드문 것을 생각한다면, 무척 특이한 앨범이다.

예전 앨범에 비해선 약간 멜로딕해졌다 하지만 역시 ‘약간’일 뿐, 이 앨범도 멜로디가 별로 없다. 그렇다고 예전처럼 거칠게 마구 조져대는 것도 아니다. 드럼에 집중해서 듣지 않는다면 꽤 지루
... See More
4 likes

South of Heaven Comments

 (68)
level 5   95/100
2,3집에 비해서는 약간 아쉬운면이 있지만 그럼에도 1번트랙은 슬레이어 최고의 명곡이라 생각
level 18   90/100
앨범 커버가 예술적이다. 피맛 스래셔들이 완전 무장하고 진군하는 느낌. 전체적으로 드럼 연주가 도드라짐. 첫 곡과 마지막 곡이 기깔나다.
1 like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앤더스
level 2   95/100
최강의 스래쉬 메탈 밴드 슬레이어 앨범중에서 3번째로 좋아하는 앨범
level 17   80/100
정말 괜찮은 작곡과 구성인데 다음앨범과 마찬가지로 Andy Wallace 의 믹싱은 정말 아닌것 같다.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Evil Dead
level 2   100/100
Almost perfect. Slowed down but with tons of bleak riffage from the kings.
level 9   95/100
South of Heaven, Silent Scream, Mandatory Suicide *****
level 11   85/100
슬레이어답게 준수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다른 앨범들에 비해 안좋아함. Jeff Hanneman이 대부분 작업한 작곡은 훌륭하고 템포가 느려진 것도 나쁘지 않지만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불만. 사운드가 빈약하게 녹음되어 있어서 박력을 느낄 수 없음.
2 likes
level 15   90/100
분위기는 여전히 무섭지만 듣다보면 들썩들썩 신이난다.
1 like
level 7   100/100
Behind the crooked cross..
2 likes
level 15   75/100
South of Heaven album The first song is great but the rest of the songs are low
1 like
level 17   90/100
역시나 정교하고 빈틈없는 자기들 스타일 앨범. 쟈켓이나 공격적인 제목치곤 노래는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편 ^^(?)
1 like
level 12   90/100
조금 느릿해졌을 뿐, 듣기 너무 좋은 음악.
3 likes
level 10   80/100
불후의 명반 Reign in Blood는 나의 사족이 필요없는 앨범이라면 본작 South of Heaven은 참신한 시도이지만 다소 Slayer의 색채가 뚜렷하지는 못하다고 할 수 있는 앨범이다. 어떻게 보면 이런 시도 덕분에 Slayer 앨범들 중 모든 곡들을 조금 더 집중해서 감상할 수 있었던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South of Heaven, Mandatory Suicide, Ghosts of War는 이 앨범의 킬링트랙이다.
2 likes
level 9   100/100
My most played album #397. I love the amazing leads from the guitars they really shred. The lyrics are off but I never listened to the lyrics anyway. The music rocked. "South of Heaven" one of the best metal songs ever! "Ghosts of War" I like the lyrics to that one! The whole album just jams! It confused Rolling Stone who gave it 1 out of 5 stars but then named it 47th best metal rock album of all time. Yea I love / hate this album too. LOL, Sold 500,000 just in the U.S..
1 like
level 3   75/100
Good Slayer album
1 like
level 9   85/100
Although this album had some decent songs, it couldn't live up to Reign In Blood. This album was released at the time when metal music started showing up on Headbanger's Ball on MTV, and you could sense the change in the approach to creating this release. They played the system, but this was the point where the Slayer fans from the beginning started to taper off.
1 like
level 15   90/100
그루브감을 조금 더 즐길 수 있는 앨범
1 like
level 9   90/100
간결하지만 Reign in Blood 만큼의 파워가 느껴지는 앨범. 생각을 잠시 내리고 감상한다는 생각으로 들어보자.
3 likes
level 13   85/100
위대한 전작품 Reign in Blood가 광폭함과 무시무시한 속도를 내세웠다면 본작은 섬뜩한 분위기 조성과 서늘한 공포감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비명질러대는 처참한 지옥도 속 뜨겁고 매캐한 연기사이로 피비린내 진동하는 사운드는 여전합니다. 테크닉도 테크닉이지만 느린 템포에서도 자신들만의 냄새로, 곡을 유려하게 이끌어가는 능력이 탁월함을 알수 있습니다.
3 likes
level 11   80/100
무거운 분위기에 비해서 기타톤이 넘 가벼워 아쉬웠어요.ㅋ
3 likes
level 7   100/100
슬레이어라면 그냥 닥치고 듣는게 답이다.
4 likes
level 8   95/100
1,2,3집 에서는 매우 과격한 드러밍 기타 베이스 보컬 전뷰다 과격 햇다면 4집에 경우는 조굼더 그루비함을 살린 앨범이라 볼수잇다 1,2,3집 시절 슬레이어도 좋지만 4집느낌 슬레이어도 나쁘지 않다
2 likes
level 11   90/100
스피드보단 그루브가 살아있는 앨범. 물론 중간중간에 달리는 곡이 있기에 지루하진 않고 미드템포 명곡들이 꽉 차있기 때문에 다른 명반들하고 비슷하게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
3 likes
level 13   100/100
뭣모르던시절 스레쉬가 구닥다리 장르라는 편견을 지워준 위대한 명반
7 likes
level 8   100/100
2집의 깊은 맛과 3집의 속도감을 느끼게 해주는 앨범
4 likes
level 14   100/100
속도가 줄었어도 더 선명하게 들리는 두 기타의 화음과 입이 쩍 벌어지는 드럼 실력에 넋을 놓고 들을 수 있다. 단점이 있다면 다른 명반에 비해 '아주 조금' 후반부가 아쉽다는 점. 그래도 이보다 더 좋은 스래시 메탈 앨범은 거의 없기에 이것도 100점
7 likes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Kahuna
level 10   95/100
음악을 듣다가 때때로 고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이유가 있습니다.
6 likes
level 9   70/100
RIB 바로 다음 작품으로서는 아쉬운 부분이 분명히 있다. 그리고 여타 다른 장점을 상쇄시키는 (주관적)요소는 일부 트랙의 도저히 적응하기 힘든 아라야의 기운 빠지는 보컬..
2 likes
level 11   90/100
정신을 쏙 빼놓는 쓰래쉬에서 점점 묵직함을 포함시키는 이들의 음악은 다음앨범 시즌인디어비스에 활화산과 같이 다시 폭발하게 된다. 과도기적인 이번 앨범은 이전 앨범에 열광한 팬들에겐 다소 아쉬울수 있으나 전반적인 그들의 필모에서 교두보적인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다
2 likes
level 15   85/100
좀 느릿하지만 슬레이어의 컬트적인 분위기는 죽지 않았다
2 likes
Slayer - South of Heaven CD Photo by MasterChef
1 2 3

Slayer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Album85.9523
EP87.4191
Live80.1161
Album91.9968
Album94.620812
▶  South of HeavenAlbum89.8735
Album91.8985
Live89.3182
Album80.3365
Album75.1332
Album74.9283
Album76.8362
Live90.540
Album82.5432
Album83.8350
Album72.8331
Live6850
Info / Statistics
Artists : 45,789
Reviews : 10,005
Albums : 164,026
Lyrics : 216,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