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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riverbank (number: 3879) | ||
Name (Nick) | Wait | ||
Management | Band, album and lyrics data manager | ||
Average of Ratings | 72 (70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2009-09-08 18:31 | Last Login | 2018-02-02 14:23 |
Point | 53,827 | Posts / Comments | 2,683 / 131 |
Login Days / Hits | 263 / 5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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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
386 artists
Artist name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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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e unto Me | Funeral Doom Metal | Belarus | 2 | 2 | 2018-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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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arition | Death Metal, Doom Metal, Thrash Metal | United States | 4 | 0 | 2014-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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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kness | Death Metal | United States | 3 | 0 | 2014-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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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interment | Melodic Death Metal | United States | 2 | 0 | 201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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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orment | Doom Metal | Spain | 1 | 0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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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en on My Mind | Melodic Progressive Metal | Germany | 2 | 0 | 2014-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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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 Technical Death Metal, Grindcore | Spain | 4 | 0 | 2014-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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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 Death Metal, Doom Metal | Netherlands | 3 | 0 | 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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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meworthy Warlock | Doom Metal, Death Metal | Poland | 2 | 0 | 2013-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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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s of Doom | Doom Metal | Sweden | 1 | 0 | 2013-10-04 |
1,992 albums
cover art | Artist name | Album titl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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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 the Lightened Skies the Voidness Flashed | 2017-09-29 | 85 | 1 | 2018-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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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ep into the Waters of Forgetfulness | 2014-01-27 | 85 | 1 | 2018-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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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born | 2014-11-21 | 86.3 | 4 | 2014-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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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 in Wacken [Live] | 2013-05-31 | - | 0 | 2014-1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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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pse Singles Series Vol.1 [Split] | 2002 | - | 0 | 201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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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ernally Forgotten / Curse the Sunrise [Single] | 1990 | - | 0 | 201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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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Fear [Demo] | 1989 | - | 0 | 201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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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I [Demo] | 1988 | - | 0 | 2014-0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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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ult of Evil... 666 [Video] | 2010-04-13 | - | 0 | 2014-04-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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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mo 1997 [Demo] | 1997 | - | 0 | 2014-04-13 |
6 re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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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00) 2011-08-26 |
![]() Funeral of August는 한때 전신이 되는 Infernal Chaos라는 밴드에서 문제점(대표적으로 곡이 유연하지 못하고 산만하다던지, 클린 보컬 파트 라던지)이 있긴 했었지만, 이것만 극복하면 충분히 해외의 신진 멜로딕 데스 메탈 밴드들에 견줄만한 음악이 나올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Funeral of August란 밴드는 내 기대와는 다르게 Infernal Chaos의 스타일에서 발전한 멜로딕 데스가 아닌, 멜로딕 데스의 탈을 쓴 멜로딕 파워 메탈+하쉬 보컬+클린 보컬 이란 스타일로 탈바꿈해 있었다. 아니 그래도 여기까진 괜찮다. 이런 스타일이라도 괜찮게 음악을 뽑아낼 수 있으니까. 하지만 Funeral of August는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 일단 멜로디 부분에서 거의 멜로딕 데스적인 색채가 사라지고 멜로딕 파워메탈, 아니 일부는 아예 J-Rock이라 불러도 될만큼의 아동 만화틱한 유치한 멜로디가 그냥 대놓고 나온다. 특히 Against The Light라는 곡에선 이런 J-Rock스러운 멜로디 파트와 Infernal Chaos의 문제점을 그대로 들고온 클린보컬 파트가 같이 나오는 부분을 처음 들었을때 거짓말 안치고 디지몬 어드벤쳐를 보고 영감을 받아서 작곡했나?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이 앨범 수록곡중 가장 안좋은 곡을 뽑아보라고 하면 Against The Light와 마지막곡인 Sunday Saint를 뽑을수가 있겠는데, 중요한건 하필 앨범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첫번째와 앨범의 이미지를 남겨주는 마지막에 가장 안좋은 곡들을 배치해놨다는 것이다. Against The Light는 보컬만 클린으로 바꿔주면 일본풍의 음악 중에서도 유치하고 식상한쪽의 멜로딕 파워 메탈이 되는 곡이고 Sunday Saint은 첫곡보다 느낌은 덜 유치하지만 어차피 듣고있으면 지나치게 만화스러운건 똑같아서 첫곡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 오글거림이 느껴지는 곡이다. 그렇다면 나머지곡은 들을만한 곡일까? 뭐 이런류의 밴드들과 비교해 보면 들을만 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멜로디가 만화식으로 유치하기 때문에 만화적인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겐 엄청난 악요소로 작용할것이라 판단된다. 그러나 이 중에서 Termination라는 곡은 다른곡들과 좀 다른데, Shattered Truth가 전투기 타면서 슝슝 쏴대는 느낌의 만화같은 곡이고. Frozen Messiah가 뭔가 진지한듯 하다 결국은 만화틱 해지는 곡인것에 비해 Termination은 처음부터 끝까지 만화적인 멜로디가 아니라(이런 요소가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유럽식의 멜로디가 주를 이루고 있고 이 앨범에서 유일하게 진지하고 비장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곡으로 요즘 계속 양산되어 나오는 해외의 어정쩡한 모던 멜데스 밴드들의 최고 킬링트랙 이상은 될수 있는 곡이다. Funeral of August가 만약 다음 앨범에서 나머지 4곡의 만화틱한 분위기가 아닌, Termination식의 진지한 분위기를 택한다면, 우리나라에서도 하나의 모던 멜데스 명반이 나올 수 있을거라 생각해 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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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2011-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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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100) 2011-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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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00) 2011-07-25 |
![]() 하지만 Morphogenesis나 Quantumleaper같은 곡은 모던 멜데스계에선 상당히 좋은 곡이며, 나머지 곡들은 기대가 컷던만큼 실망이 커서 저렇게 안좋은 면만 귀에 남았지 싶다. 그리고 이 앨범을 들으면서 어지간한 밴드들을 족족 망쳐버리는 뉴클리어 블래스트의 저력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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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00) 2011-07-24 |
![]() 그리고 5년 후. Metallica는 수 많은 팬과 메탈 리스너들앞에 Load라는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부터 우리들은 얼터리카가 되겠노라고 선포한다. 이때 수 많은 팬들이 그들에게서 떨어져 나갔지만, '그래도 아직 대중들이 우리 앨범을 들어줄거야' 같은 생각을 했는지 1년 후에 바로 Reload라는 괴상망측한 앨범을 싸지르게 된다. 하지만 대중들의 귀에 조차 Reload는 형편없는 음악이었는지 반응은 시원찮았고, 이 일을 계기로 해서 Metallica는 다시 정규작 내는 일을 중단하고 Load와 Reload의 실패요인을 분석하며 유행 따라가기에 급급했던 밴드의 방향성에 대해 진심어린 반성을 하는것 같았는데....... 2003년. 6년간의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스래쉬의 제왕 Metallica의 신보가 St.Anger 라는 타이틀로 나온다는 소식이 전 세계에 붙었다. 학창시절 학원비로 청계천에서 마스터 오브 퍼펫츠를 사던 김군도 어느 한적한 시골에서 라이드 더 라이트닝을 들으며 농사를 짓던 알렉스도 Anthrax를 좋아하는 키요시도 모두 'St.Anger라니 이거 세보이는걸?!' '우왓! 저 앨범커버에 있는 주먹으로 다 때려 부수겠다는 말인가?' 같이 기대를 품은 마음으로 위 아 더 월드가 되어 다같이 St.Anger를 외치는 전 세계에 메탈리카꽃이 피었다. 하지만, Metallica는 이들의 기대를 회생이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하게 짓밟아버렸다. 앨범커버의 주먹의 진정한 의미는 2Load시리즈의 삽질을 만회하기 위한 주먹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먹을 날리지 마세요' 라는 의미였고 St.Anger라는 타이틀은 듣는이의 기분을 고려해서 특별히 지어준 타이틀이었다. 이로인해 Frantic을 듣고 회사에 출근한 김군은 하루종일 제정신이 아니었고 St.Anger를 듣고 농사를 짓던 알렉스는 밀농사에서 담배농사로 업종을 바꿨으며 키요시는 We've Come For You All를 듣고 존 부쉬를 욕했다.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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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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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2017-07-05 |
전체적으로 아쉬운 부분은 많지만 덜 다듬어진 데뷔작 스러움이 좋다. Revive in Me 초반은 멜데스 역대급 곡 전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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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00) 2017-07-05 |
1번 트랙 말고는 좋은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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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2017-07-05 |
이 밴드에 고득점을 줄 수 있는 날이 올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전작들에 비해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하지만 곡별로 그루브하다가 상큼하다가 댄스곡같다가 오락가락 하는 통일성은 좀 고칠 필요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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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00) 2017-07-05 |
팬 조차도 커버가 불가능한 실패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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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0) 2017-07-05 |
1~3번에 비해 4~6번 트랙들이 부족한 감은 있지만 전체적으로 좋게 들었다. 이쪽 장르는 어정쩡하게 블랙메탈에 걸쳐있는 것 보단 이 앨범 처럼 아예 포스트락 성향이 두드러지는게 더 좋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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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16-07-31 |
미쳤다.. 미쳤다.. SF적 감성과 스페이스 오페라스러운 서사를 이정도 수준으로 담아내다니.. 정말 존경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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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2016-07-29 |
언제 리뷰로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안쓸것 같아서 그냥 코멘트로 남긴다.
음악 자체는 굳이 국내로 국한시키지 않더라도 뛰어난 전개력과 리프들을 들려주며, 나름 논란거리인 보컬도 꽤?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믹싱만 잘 됐으면 더 좋았겠지만 뽕에 취해서 90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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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0) 2014-11-16 |
포스트락 성향의 서정적이고 공간감 있는 멜로디는 좋지만 일부 곡들이 좀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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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100) 2014-03-04 |
진짜 잘하는 밴드이긴 한데 전체적으로 약간 아쉽다.. 89점 정도의 앨범으로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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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100) 2014-03-04 |
Moonshield 만큼은 멜데스를 통틀어 최고의 곡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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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rat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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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lehem | (90/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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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 | (90/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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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 Come Runnin' | (95/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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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ket to the Moon | (90/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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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 the Game | (90/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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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wheel | (85/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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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était une forêt... | (90/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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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halla | (95/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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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ed Out | (95/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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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ix | (95/100) 2016-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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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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