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覇道明王 Review

陰陽座 (Onmyo-za) - 覇道明王 cover art
Band
Albumpreview 

覇道明王

(2018)
TypeAlbum (Studio full-length)
LabelsKing Records
Reviewer :  level 8         Rating :  70 / 100
Date : 
Onmyo-za (음양좌; 온묘자)는 일본을 대표하는 멜로딕 파워메탈 밴드이자 십수장의 앨범을 발표하는 왕성한 활동으로 끊임없는 음악혼을 불태우는 메탈 역사에 중요한 대밴드 중 하나다. 이들의 앨범들은 곡간의 편차가 좀 있는 편이라 최고의 메탈 앨범이라고는 할수는 없지만, 특이하게도 각 앨범마다 정말 높이 평가할 만한 굉장한 수준의 곡이 꼭 몇곡씩은 포진되어 있다. 아마 그 곡들을 모아 베스트를 추려 발매한다면 멜로딕 파워메탈의 위대한 명반이 될 것이라고 확신할 정도이다.

2018년 발매된 이들의 신작 또한 몇곡은 정말 훌륭하고 몇곡은 정말 별로인 "온묘자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된다.
몇몇곡은 멜로딕 파워메탈의 정석 그 자체라 할정도로 유려한 멜로디와 화려한 메탈리프로 중무장했고, 아름다운 여성 보컬과의 조화는 환상적이다. 그러나 좋은 몇곡을 제외한 나머지는 앨범의 좋았던 맥을 뚝뚝 끊어먹고 바보같은 브레이킹 다운 리프만 연사하는 지루하기 짝이없는 수준 이하의 곡들이다. 편차가 심해도 너무 심하다.

온묘자는 분명 존경받을 만한 메탈밴드다. 아무리 인기가 있는 밴드일지라도 20년을 육박하게 활동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일본이 아무리 거대한 음악시장을 자랑한다고 해도 메탈밴드들이 생계를 걱정하는건 매한가지기 때문이다. 정말 공룡 밴드가 아닌한, 우리가 아는 유명 메탈밴드들도 실제로는 투잡을 뛰는 경우가 허다하고 메이져 음반사의 지원이 전무한 언더그라운드, 익스트림 쪽은 사실상 앨범 한장 한장이 발매 되는것 자체가 기적이다.

본작은 분명 평작에 불과한 작품이지만, 몇몇 곡(覇邪の封印, 腐蝕の王)은 정말로 서정적이고 훌륭하다는 점에서 평가 할수 있겠고, 그와 별개로 온묘자의 끊임없는 음악 활동에 대한 경외감 만큼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3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覇王951
2.覇邪の封印951
3.以津真天951
4.桜花忍法帖951
5.951
6.腐蝕の王951
7.一本蹈鞴951
8.飯綱落とし951
9.鉄鼠の黶951
10.無礼講951
previous next
7,828 reviews
cover art Artist name Album review     Release date Reviewer Rating Date Likes
Redeemer of Souls preview Judas Priest Redeemer of Souls Review (2014) level 17 이준기 85 8 hours ago 2
I Am Above preview In Flames I Am Above Review (2018)  [Single] level 9 No.8 빌리홀 50 17 hours ago 3
Black Empire preview Anthem Black Empire Review (2018)  [Single] level 4 NEKENKIM 85 18 hours ago 3
Voidhymn preview Necronomidol Voidhymn Review (2018) level 15 휘루 70 2 days ago 1
Gore Garry Sodomizing preview Aquagutturale Gore Garry Sodomizing Review (2018) level 15 휘루 90 2 days ago 3
Not for Music preview Emptiness Not for Music Review (2017) level 19 Sepultura 85 3 days ago 2
Nothing But the Whole preview Emptiness Nothing But the Whole Review (2014) level 19 Sepultura 90 3 days ago 1
Error preview Emptiness Error Review (2012) level 19 Sepultura 80 3 days ago 1
Oblivion preview Emptiness Oblivion Review (2007) level 19 Sepultura 80 3 days ago 1
Demo 2005 preview Emptiness Demo 2005 Review (2005)  [Demo] level 19 Sepultura 80 3 days ago 1
Infestissumam preview Ghost Infestissumam Review (2013) level 8 B1N4RYSUNSET 100 4 days ago 3
Nihil Sanctorum preview Шумовая Экзекуция Nihil Sanctorum Review (2018) level 15 휘루 85 5 days ago 2
A Kind of Magic preview Queen A Kind of Magic Review (1986) level 17 이준기 85 5 days ago 1
Domination preview Morbid Angel Domination Review (1995) level 17 똘복이 65 5 days ago 4
Slash preview Slash Slash Review (2010) level 17 이준기 90 6 days ago 3
Pentagram preview Gorgoroth Pentagram Review (1994) level 6 툴 이즈 쿨 100 6 days ago 3
Queen preview Queen Queen Review (1973) level 17 이준기 90 7 days ago 2
Ace of Spades preview Motörhead Ace of Spades Review (1980) level 17 이준기 90 7 days ago 5
Elysium preview Stratovarius Elysium Review (2011) level 17 이준기 95 7 days ago 3
Guilty to Exist preview Emptiness Guilty to Exist Review (2004) level 19 Sepultura 80 2018-12-10 1
Necrorgy preview Emptiness Necrorgy Review (2002)  [Demo] level 19 Sepultura 75 2018-12-10 1
Eternal Rising preview Emptiness Eternal Rising Review (2000)  [Demo] level 19 Sepultura 75 2018-12-09 1
Piekło.Labirynty.Diabły preview Morowe Piekło.Labirynty.Diabły Review (2010) level 19 Sepultura 80 2018-12-09 1
Beloved Antichrist preview Therion Beloved Antichrist Review (2018) level 6 pasolini2 90 2018-12-08 6
Damned If You Do preview Metal Church Damned If You Do Review (2018) level 5 Seaofhate 90 2018-12-08 2
Popestar preview Ghost Popestar Review (2016)  [EP] level 8 B1N4RYSUNSET 100 2018-12-08 2
All Out Life preview Slipknot All Out Life Review (2018)  [Single] level 1 droct8969 75 2018-12-06 7
People of the Monolith preview Unaussprechlichen Kulten People of the Monolith Review (2008) level 17 똘복이 95 2018-12-05 5
Road Salt One: Ivory preview Pain of Salvation Road Salt One: Ivory Review (2010) level 6 경이 90 2018-12-05 5
Grom preview Behemoth Grom Review (1996) level 6 툴 이즈 쿨 90 2018-12-04 3
Queen of Time
level 9 DeepCold  (95/100)
2018-11-04       Likes :  10
[Marinated Roots] 뮤지션들에게 있어서 뿌리가 무엇인가를 묻는것은 꽤 여러가지로 해석될수 있는 부분이다. 가령, 트윈기타 앙상블의 전개와 갤로핑... Read More
Tiara
level 10 쇽흐  (95/100)
2018-11-11       Likes :  9
메탈이라는 음악에서의 서브장르 나누기 떡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이 음악은 데스라느니, 블랙이라느니 수준의 논쟁은 애교 수준이다. 어떤... Read More
I Loved You at Your Darkest
level 14 Stradivarius  (90/100)
2018-11-16       Likes :  7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But God demonstra... Read More
All Out Life
All Out Life Review (2018)  [Single]
level 1 droct8969  (75/100)
2018-12-06       Likes :  7
슬립낫(Slipknot)이 기지개를 편다. 정규 5집 <.5: The Gray Chapter> 이후 앨범 수록곡만 싱글컷할 뿐 장장 4년 간 소식이 없던 그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 Read More
Storm of the Light's Bane
level 6 툴 이즈 쿨  (95/100)
2018-11-20       Likes :  6
1990년대에는 유달리 익스트림 메탈계에서 전설적인 앨범들이 쏟아져 나온, 메탈 팬들에게 있어서는 축복받은 시절이었습니다. 본작과 동 장르의(이... Read More
Lux Satane (Thirteen Hymns of Finnish Devil Worship)
level 17 똘복이  (90/100)
2018-11-30       Likes :  6
핀란드의 두 거장 Satanic Warmaster와 Archgoat의 스플릿. 둘 다 기존 곡들 (archgoat은 무슨 베스트앨범 컴필레이션같은)을 2015년 4, 5월달에 재녹음하여 S... Read More
Beloved Antichrist
level 6 pasolini2  (90/100)
2018-12-08       Likes :  6
우리는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대화도 나눈다. 그 순간 음악을 듣는것은 메인 행위를 서포트해주는 역할로, 다시 말해 공부에 더 잘... Read More
A Blaze in the Northern Sky
level 6 툴 이즈 쿨  (100/100)
2018-10-27       Likes :  5
최근에 블랙 메탈이 너무나도 좋아져서 베히모스, 크래들 오브 필쓰, 딤무 보거 외의 밴드들을 물색하던 중 블랙 메탈계에는 절대적인 입지를 지닌... Read More
Blasphemer
level 17 똘복이  (90/100)
2018-11-08       Likes :  5
1990년, 데스메탈의 황금기에 영국에서 태어난 이 밴드는 사실 그 당시의 황금기 라인업 사이에 끼지 못하고 사라져 버린 수 많은 불나방들 중 하나로... Read More
Garden of the Titans: Live at Red Rocks Amphitheatre
level 14 Stradivarius  (95/100)
2018-11-20       Likes :  5
The Roundhouse Tapes와 유사한 볼륨으로 구성된 이 라이브는 밴드의 노선이 변화한 이후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 라이브 실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Read More
Info / Statistics
Artists : 34,243
Reviews : 7,828
Albums : 121,891
Lyrics : 15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