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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ild - Death or Glory cover art
Artist
Album (1989)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Power Metal

Death or Glory Comments

  (17)
level 8   85/100
Favorite songs: Riding the Storm / Bad to the Bone / Renegade
level 8   85/100
Port Royal보단 아쉽게 들었지만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와 리프들로 가득하다. 사운드적으로는 오히려 더 깔끔 해졌다. 전체적으로 나쁜 곡은 없지만 측히 Riding The Storm을 들으면 부와 명예를 찾아 모험을 나서는 해적선에 올라타고 싶은 충동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86점.
level 20   85/100
Riding the Storm도 이루말할 수 없지만 인스트루멘틀인 Highland Glory (The Eternal Fight)도 명품. 사실 그다지 열혈팬도 아니고 대표작 하나 정도 있는 이 이지만 이 명반의 기타리스트가 돌아가셨다는데에 잠시의 묵념을 올리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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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Wild - Death or Glory Vinyl Photo by 똘복이
level 11   80/100
Alestorm 같은 해적메탈이나 Sabaton 같은 전쟁메탈 등등 후대의 파워메탈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느낄 수 있는 힘있는 음악을 들려줌. 다만, 이상하게 Running Wild는 취향에 잘 맞는 않음.
level 2   95/100
I just can't get enough of those amazing riffs, songs are insanely catchy as well!
1 like
level 11   80/100
귀에 촥촥 감겨드는 사운드가 지금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는다.기타도 기타지만 베이스라인이 곡마다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level 8   85/100
전작에 비하면 약간은 실망스러운 결과물이다. 워털루 전쟁은 원체 유명한 곡이고 개인적으로는 마룬드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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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0/100
현대 유러피안 파워메탈의 선구자. 헬로윈의 영향력보다 더 많은 영향을 주었다라고 생각
level 21   90/100
podarené heavy/power/speed metalové album s výborným obalom
1 like
level 15   80/100
쿵짝쿵짝 들썩들썩~ 세월도 세월이거니나 음악 자체가 중세 구라파 뱃놀이 민요(?) 풍이라서 촌스럽다거나 아저씨 냄새가 난다 해도 할 말은 없지만 어쨌던 신난다~
2 likes
level 4   90/100
진정한 상남자 메탈. 예전에 테이프로 사서 늘어지게 듣다가 결국 시디로 다시 샀다
level 19   90/100
단순한게 아름답다는 말이 잘 어울리는 밴드이다. 단순한 만큼 고난이도의 연주는 찾아볼수 없다. 단순하면서 좋은 곡을 만든다는게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나 그게 가능한 밴드가 바로 이들이다. 그게 바로 리더 롤프 카슈파렉의 장점이다.
1 like
Running Wild - Death or Glory Vinyl Photo by Rock'nRolf
level 14   80/100
뭔가 나쁘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는 곡은 Bad To The Bone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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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2/100
진정한 파워 메탈.
1 like
level 7   88/100
독일 출신이지만 이들의 사운드는 브리티쉬 메틀의 냄새가 많이 풍긴다.
level 6   70/100
Rolf Kasparek는 훌륭하지만 Kai Hansen급은 아니다.
level 7   88/100
좋은곡과 별로인곡이 반반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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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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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041
Albums : 165,912
Lyrics : 217,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