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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 - Hot Space cover art
Artist
Album (1982)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ard Rock

Hot Space Comments

  (13)
level 13   65/100
본작이 나올 당시 디스코, 댄스음악 뭐 그런게 유행했었다는 사실을 사운드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또 다재다능한지를 체크할수도 있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본작을 추천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대상은 절대적으로 베이시스트일것입니다. 분명 공부가 될 부분이 많게 들립니다. 그 이외에는 그다지 권할 구석이란 없습니다.
level 17   75/100
음... 평범하다고 할수 있다. 댄스풍의 음악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듯... ㅎㅎㅎ 아무튼 장르를 떠나서 그냥 무난하다. 마지막 언더프레셔 말고는..
level 5   75/100
The weakest Queen album. Some of the songs had much better live versions than album versions.
level 7   100/100
메킹과는 전혀 관련없어보이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나는 퀸빠다. 분명 언더프레셔따라 이앨범을 접한건 맞는데 바디랭귀지, 액션디스데이 등등 명곡을 느끼게해주었다.
1 like
level 16   70/100
굉장히 감각적인 '팝' 앨범. 전 세계적으로 히트친 Under Pressure를 포함, 광고에 나올법한 트랙이 즐비하다. 이렇게 세련된 음악을 선보인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하지만, 메탈의 기준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level 13   80/100
솔직히 시대의 명곡 Under pressure가 거의 다 해먹는 앨범이긴 하지만 다른 곡들도 찾아보면 재밌는 부분이 꽤 있다. 특히 존 디콘이 왜 위대한 베이시스트인지 보여주는 3번과 초기와는 다르지만 클래시컬한 느낌을 지닌 9번은 이 앨범을 단순히 한곡갑 취급하기엔 미안해지는 곡들.
2 likes
level 15   95/100
언더프레셔 .. 저거 광고에서듣고 찾아내려고 고생한 기억이 있다
level 6   70/100
Under Pressure는 좋게 들었다. 들을만한 곡도 있었지만 별로인 곡도 있었고...
level 21   90/100
výborný rock
Queen - Hot Space Vinyl Photo by Megametal
level 12   80/100
재밌는 노래들이 많다 ㅋㅋ 'Staying Power'같은 거시기한 곡과 희망을 주는 'Under Pressure'
level 21   85/100
Under Pressure하나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치솟는다
level 13   70/100
역시 즐겨들은 기억이 없는 앨범, 애매모호한 사운드가 당황스럽다, 보위에 힘입은 마지막 트랙,
level 8   76/100
1, 3, 6, 7, 8, 10, 11은 보석인데, 나머지 트랙들은 프레디 보컬만 무진장 강렬할 뿐 지리멸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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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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