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Space Comments
(13)Nov 30, 2022
본작이 나올 당시 디스코, 댄스음악 뭐 그런게 유행했었다는 사실을 사운드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이들의 음악적 스펙트럼이 얼마나 넓은지 또 다재다능한지를 체크할수도 있겠습니다. 누군가에게 본작을 추천하는 일이 생긴다면 그 대상은 절대적으로 베이시스트일것입니다. 분명 공부가 될 부분이 많게 들립니다. 그 이외에는 그다지 권할 구석이란 없습니다.
Feb 4, 2022
음... 평범하다고 할수 있다. 댄스풍의 음악에 실망하는 사람도 있을듯... ㅎㅎㅎ 아무튼 장르를 떠나서 그냥 무난하다. 마지막 언더프레셔 말고는..
Feb 2, 2022
The weakest Queen album. Some of the songs had much better live versions than album versions.
Mar 7, 2020
메킹과는 전혀 관련없어보이지만 아무래도 상관없다. 나는 퀸빠다. 분명 언더프레셔따라 이앨범을 접한건 맞는데 바디랭귀지, 액션디스데이 등등 명곡을 느끼게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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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6, 2019
굉장히 감각적인 '팝' 앨범. 전 세계적으로 히트친 Under Pressure를 포함, 광고에 나올법한 트랙이 즐비하다. 이렇게 세련된 음악을 선보인 것에 대해 높게 평가하지만, 메탈의 기준으로는 썩 만족스럽지 않다.
Nov 11, 2018
솔직히 시대의 명곡 Under pressure가 거의 다 해먹는 앨범이긴 하지만 다른 곡들도 찾아보면 재밌는 부분이 꽤 있다. 특히 존 디콘이 왜 위대한 베이시스트인지 보여주는 3번과 초기와는 다르지만 클래시컬한 느낌을 지닌 9번은 이 앨범을 단순히 한곡갑 취급하기엔 미안해지는 곡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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