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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The Blackening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Groove Metal

The Blackening Comments

  (41)
level 3   90/100
Excellent album. The halo track is a masterpiece. One of the band's best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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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명실상부 이들의 최고 히트작 이런게 바로 진짜 웰메이드 모던 쓰래시, 한시간짜리 러닝타임이 부담스러운거 같지만 한번 재생을 시작하면 정말 짧게 느껴지는 마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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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The Blackening CD Photo by GFFF
level 14   95/100
I'm not usually in the mood for something this pummeling, clobbering, and full of swears, but Machine Head made that kind of music so well with inspiration in every single movement of each song. It's really impress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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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70/100
제대로 된 그루브메탈.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지루하게 느껴짐.
level 4   95/100
Best MH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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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Aesthetics of Hate, Hal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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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멋을 아는 밴드 머쉰헤드가 작정하고 멋을 부린 앨범!! 앨범 커버, 부클릿 뿐만아니라 내용물 역시 멋이 철철 넘치는 그루부/쓰래쉬 메탈앨범이다. 긴 곡의 길이가 처음엔 부담스러웠으나 반복 청취하면서 익숙해지니 굉장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었다. 정주행을 하고 나서도 재생버튼에 다시 손이 가는 머쉰헤드의 최애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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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뉴메탈 하드코어 메탈코어 이렇게만 만들어주면 좋아했을 텐데. 그 어떤 익스트림 메탈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은 에너지감에 피가 끓는다. 앞곡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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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5/100
Es el disco de Machine Head que más me gusta, desde el principio hasta el final. Muy buen traba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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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e Head - The Blackening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0   65/100
Pantera애 약간 Korn 느낌도 나는것이 어정쩡하고, 걍 시끄럽기만하고 암 감흥없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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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80/100
이전작까지의 머신헤드식 사운드라면 느릿느릿 육중하게 걷는 코뿔소가 떠오릅니다. 흉기같은 뿔을 쳐들고 한걸음 한걸음에 무게를 실어 배회하는 코뿔소. 본작은 스래쉬적인 요소를 그루브 메탈에 섞어, 빠르게 달려 돌진하는 코뿔소를 연상케합니다. 헤비함을 잃지않으면서 질주감과 공격성을 균형있게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의 진중한 고뇌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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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이들이 베테랑 밴드라는 게 여실히 드러나는 명반이라고 본다. 완급조절이 매우 잘 되서 대곡들도 전혀 지루하지 않게 들렸다. 또한 이들의 시작이 그루브 메탈이라는 것을 보여주듯이 달리는 사운드는 덜한데,이를 통해 전체적으로 헤비함을 유지하면서 클라이막스에만 미친듯이 질주하는 아주 좋은 밸런스를 가진 곡들로 차 있는 명반이 탄생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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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100/100
비록 뉴스쿨 모던 그루브 스래쉬메탈이지만 옛날 올드스쿨 시절부터 전해져온 스래쉬 대곡의 미덕을 굉장히 훌륭하게 살린 참 희귀한 표본 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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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85/100
건조하고 저돌적인 메탈 에너자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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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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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75/100
분명 좋은 리프들이 아주 많이 들어있는데 왜 이리 지루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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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70/100
1번 트랙말곤 글쎄? 이젠 1번 트랙 감흥도 예전 만 못하다. 그래도 자주 듣는 트랙이 있다는 점에선, 메뚝앨범 빼고 얘네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만족스럽게 들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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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몇몇 트랙들은 매우 훌륭하다. 그러나 트랙간 편차가 너무 커서 앨범을 통째로 듣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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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95/100
이 앨범 쩌는데 그래서 말인데 6번 트랙 비슷한 곡 하나만 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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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대곡지향 앨범임에도 전혀 지겹지않을 뿐더러 너무나도 박진감넘치고 다이나믹해서 들을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다. 근 10년동안의 앨범 중 최고의 앨범 반열에 들수 있을정도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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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80/100
내 취향과는 거리가 먼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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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초반엔 좋았으나 중후반부터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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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이러니 머신헤드의 음악을 들을 수 밖에 없다. 전 곡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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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100/100
감동의 도가니탕......100번 들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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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100/100
It's Masterpiece! 1,2집 듣고 안듣던 밴드인데 명반이라고 해서 수소문끝에 겨우 구했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다. 숨 돌릴틈 없는 타이트함이 일품이다. 조금 지루하다고 느끼던 부분도 몇번 듣다보면 극단의 헤비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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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새로운 것은 없다. 하지만 없는것 또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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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100/100
OH HELL YE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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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95/100
충격의 앨범 , 헤비하고 메이저스러운 곡 구성력. 흡입력이 대단하나, 살짝 늘어지는 감이 존재한다만, 이 정도면 명반으로 취급해도 무리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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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Aesthetics of Hate 최고다.. 증오가 무엇인지 사전보다 더 잘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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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정말 미친 앨범이다. 갠적으로 쓰레쉬메탈은 잘 안듣는 편인데 주변사람들이 하두 추천하길래 들어보니 완전 새로운 세계다. 추천트랙은 4,6,8트랙.. 그리고 보너스트랙에 있는 Ice-T의 Colors 커버곡도 재미있다. 갠적으로 힙합음악만 15년넘게 들어온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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