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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r of Penance - Paradogma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Brutal Death Metal

Paradogma Comments

  (11)
level 13   95/100
그야말로 골통 개박살 으깨버리는 신성모독적 심포닉 브루탈 분쇄 사운드의 대향연. 1,2,3집에서 브루탈데스의 꿈틀거림을 계속해서 보여주면서 차차 속도를 가하더니 네번째 작인 본작부터 불을 뿜으며 폭주하기 시작합니다. 커버 디자인부터 제대로 각잡혀 있으며 한숨돌릴 여유도없이 내내 쪼개고 부수고 쪼개고 부수고. 건물 철거 현장의 잔해처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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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90/100
팀의 마지막 원년멤버였던 드러머 Mauro Mercurio가 마지막으로 함께했던 앨범이라서 그런지 난 이들의 앨범중에서 (Paradogma)이 가장 기억에 많이 난다. 마로우의 드러밍은 정말 상상 이상의 드러밍 실력이었는데 탈퇴한게 참 아쉬울 뿐이다.
level 12   80/100
가끔 너무 무식하게 때려부수는거 같아 질릴때가 있다
level 11   85/100
브루털, 그루브, 테크닉 등등 하나도 빠짐 없이 골고루 녹여냈다.
level 6   90/100
다 때려부수고 싶을때 이 앨범 들으면 진짜로 다 때려부수는 것 같아서 좋다. 엄청난 테크닉과 파워를 과시하는 앨범
level 12   85/100
이정도면야...브루탈 쪽에선 수작이지.
level 10   90/100
거침없이 달리고 모든것을 파괴하라... 성모 마리아석상을 부셔버려라...
level 7   85/100
이 정도면 무난하다.
level 8   95/100
최고작.
level 15   80/100
데쓰코어에 가까울 정도로 스피디하고 잘 '조지는' 앨범이다. 느슨한 구성은 없지만 이상하게 질리는 경향이 있는듯.
level 21   88/100
앨범커버에 뿅가고 음악에 뻑가는 죽여주는 앨범. 아주 훌륭하다.
Hour of Penance - Paradogma CD Photo by Zyk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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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Artists : 46,190
Reviews : 10,033
Albums : 165,622
Lyrics : 216,954